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21세기 한국 문방구/한국 방구석에서 고뇌17

[잡담] 누님과 누나의 차이 내가 나이가 있다보니, (30대) 뭐랄까 남자사람동생들 중에 누나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본인도 30대면서 나에게 누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30대 갓 지났을때에도 한 남자사람동생이 나에게 이래서 엄청 웃었는데.... 뭔가 누님 이러면, 물론 내가 나이가 더 먹어보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거리감이 있다 그렇다고, 또 누나라고 하면 그런데, 대체적으로 누님 그러는 애들은 존칭을 쓰고 누나라고 하는 애들은 반말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입장에선 누나라고 하고 반말을 하는 애들이 더 좋다 (물론 내가 싫어하는 애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ㅋㅋㅋ) 뭔가 00누님, 잘 들어가세요. 00누님, 블라블라 누나,!!! 누나, 집이에요? (0) 누나, 집이야?(X) 어떤게 더 낫다기 보다 누나이니까 어떤 뉘앙스가.. 2021. 7. 27.
BTS 리더 남준이가 대구 미술관을? (feat. 이건희 컬렉션) 오늘자 남준이 취미 사진 올라온 트윗... 오잉 !! 그런데 내가 대구 미술관에서 봤던 작품이....!!! 배경이!!!! 바쁠텐데 언제 왔다갔누.... #조또마떼억울데스 #왜나는까무라쌍왜못본데쓰 왜 난 그 시간에 안간건지... 언제 갔는지 알수 없지만... 난, 7월 초에 갔다는.... 히히, 나도 미술관을 다니고 작품 감상하러 다니는 거 좋아하니, 언젠간 마주쳐도.. 모른척 할테지만... >. 2021. 7. 26.
굿밤 일기 (feat. 음악) 오늘따라 포스팅이 많아졌다. 한번씩 그럴때가 오는 것 같다. 그래도, 이런 공간이 그나마 내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여서 좋다.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들.. 블로그로 알아가는 분들 지금의 내 구독자분들이 좋다. 밖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뭔가 글을 쓴다는게 잘 쓰는 건 아니지만 좋았다가 나빴다가 컨디션이 그렇긴 하지만... 나는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소통이라는 게 그런것 같다 지금은 좋다. 구독자분들중에 티스토리를 하지 않는데, 티스토리 계정을 등록을 하고 나를 구독해주신 분들도 있다. 궁금하다. 걔중에 짐작가는 인물도 있는데....설마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아니겠지...ㅋ 내 착각이겠지...눈치가 엄청 빠른 나이지만... 아래의 곡이 나오자 마자 어제부터 오늘,.. 2021. 7. 24.
[음대잡썰] 학위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반증하는 요소는 아니다." 예전에 서울에서 학업을 하면서 학생때 얘들이 하는 말이 있었다. "와...어떻게 저렇게 여러군데 학교를 나오냐...." 석사,2, 3군데 박사 2개이상 막, 무슨 해외에서 도대체 학위를 몇개나 딴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곡은 왜....." 곡은 왜.... 학생들도 알고 있다. 아무리 그 선생님이 여러군데 학위를 땄어도 외국에서 석사만 따온 선생님이 결국 교수가 된 경우를 보면, 예술계에선 어쨌던 실력이 우선이다 특히, 서울. 지방대들은.... 참 알수가 없다. 대부분 유명한 아티스트들은 박사나 많은 학교가 필요치 않다. 이 얘기를 하면, 악기하는 애들은 라고들 한다. 실력이 안되면 학위를 올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잘하는 것 같진 않은데, 학위에 목숨을 .. 2021. 7. 24.
종교를 가진 예술가가 절대 해선 안되는 일 한국에는 개신교(장로회, 참례가 대표적). 천주교, 불교가 대표적인 종교로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개신교인 예술가들은 굉장히 신앙에 있어서 모범을 보이는 것인지, 드러내는 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특히나 타 종교를 부정하거나 배려심이 없는 짓을 가장 많이 하기로 알려졌다. 불교인 나라에 가서 하느님을 알린다던지, 혹은 천주교인 나라에 가서 개신교를 알린다던지 하는 등의 배려심이 없는 짓을 하기도 하는데 그들은 왜 무슬림 지역에 가서 봉사나 활동은 하지 않을까. 예전에 아는 교수님이 어떤 한 교회의 장로님이시기도 했는데, 스페인에 가서 전도 여행(?)인지 뭔가 신앙을 알리고 왔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개신교 신자들은 자신들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할까. 지역신문을 찾아.. 2021. 7. 12.
스스로 불편러를 자처하는 사람들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주제였다. 그리고 이전에 써놓았던 테마였는데 이제야 쓰게 되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렇게 예민한 나라가 되었는지, 내가 한국인으로써 독일에서 불편한 부분들을 얘기했을 때 독일인들 사이에서 들려오는 얘기는 그것이었다. (응 그래서?) 타인의 작품을 베끼고, 콩쿨에 냈을 때 2등을 한 어느 유명 작곡가가 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범죄인데 그 원곡 작곡가가 죽었고, 오래된 작곡가여서 상관없다는 대답이 왔을 땐... 여기가 저작권이 예민한 나라가 맞나 싶었다. 대중음악과는 다른 곳이니까 말이다. 표절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웠는데, 죽은 사람이라 괜찮다라니.... 예를 들자면, 한국 작곡가 현제명이 써놓은 음악을 현재 활동하는 .. 2021. 7. 10.
절망할 필요 없다 삶을 살아가는데 길은 한가지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지 않는게 힘들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인생을 사는데 길은 모두다 다르다. 단지, 그 길이 좋을 것 같아서 그 길을 위해 되지도 않는 시간낭비를 하고 실패를 하면 패배자처럼 느껴져서 인생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그걸 맞을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그 기회를 눈치채지 못했거나 너무 한쪽 길만 바라보다 보니 지쳐 그 기회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절망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 절망할 시간에 우리는 늘 준비를 해야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말이다. 요즘 30대가 되면서 주변에서 사업이나 다양한 일들을 많이 하는 걸 보고 나 또한 이제 더이상 맞추지 말고, 내가 .. 2021. 7. 6.
우유도 유행을 타는가? <민트초코라떼우유> 우유 이름이 이미 흥미롭다. 예전엔 그냥, 초코우유, 딸기 우유, 바나나 우유, 커피 우유가 다였다. 그게 끝. 커피 우유도 레어한 것이었는데... 이젠 그냥 대입할 수 있는 건 그냥 막 만들어서 생산하는 것 같다. 나는 민트초코를 싫어하진 않는다. 그냥 쿠키앤크림에 민트 넣은 느낌의 아이스크림들은 대부분 잘 먹는다. 오랜만에 밖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하려고 갔는데 거기 문을 닫았다. 아, 10시에 오픈이구나.. 사실 소소한 카페라 더 그런걸수도 있다. 동네 작은 체인점 카페. 가는 날이 장날. 원래, 카페는 새벽에 열어야 하는거 아닌가. 독일에선 새벽5시 6시에 문을 여는데.. 거기에 적응이 되서, 한국에서 9시나 10시에 여는 가게들이 왜 게으르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다. 다시 한국에 와서 독일을 되.. 2021. 7. 1.
아가씨!! 아가씨!!... #1. 밍키 사료를 사고 집으로 오는 길, 요즘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하고 대구 더위는 정말...다른 지역보다 더위가 더한 것 같다. 날씨가 왤케 덥냐..이러고 있는데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 이름은 아니고 아가씨!, 아가씨!, (내 주위에 아가씨 같은 여성은 나 혼자인 듯) 난 잠깐 0.5초.. 슬깃 쳐다보다가 다시 횡단보도 푸른색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 순간에 본 부른 아주머니의 상태... 마스크를 끼지 않고 목에 낀채 기침을 하며 나를 향해 < 아가씨> 라고 불렀다. 속으로 그냥 씹어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래, 씹었다. 왜 저럴까..싶었다. 진짜, 뭔가 궁금하면 길을 물어보고 싶으면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차안에 있던 그 아주머니는 내가 보기엔, 그냥 수상쩍었다. 그냥 여러.. 2021. 5. 3.
한국 대중의 심리 (feat. 유명 유투버의 논란) 나도 한국 사람이다. 토종. 뭐 섞인게 없는 토종이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지만, 난 유투브 1000개 이상을 구독하고 있다. 그중에..)오랜만에, 국가비나 영국남자를 오랜만에 검색을 해봤다. 다시 살아있다. 원상복귀! 그 당시 사람들이 엄청나게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거의 마녀사냥 처럼 국가비와 그의 남편 영국남자 조쉬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아간 것 같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었던 것 같다. 다른 유투버도 마찬가지고..그런데, 나는 어떤 신문에서 조차도 왜 그들이 비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아주 자세한 얘기보다는 세금문제와 자가격리 위반 타이틀로 엄청난 기사가 쏟아진 걸 봤다. 1. 자가격리 위반(자가격리중에 친구들을 만난 국가비)2. 세금먹튀?3. 의료보험 먹튀뭐 등등... 근데, 중국인이 관광온 .. 2021. 4. 29.
[잡썰] 요즘 정말 놀라운 사실 과자나 물건을 살때 항상 확인하는 것. 원산지 그리고 제조국 그리고 등등... 그런데, 항상 중국이 들어가 있다. 언젠가부터 모 기업이 인기가 확 꽃을 피우면서, 개념 대기업 그리고 선전을 그렇게 해대더니 미역을 10년동안 중국산과 섞어서 팔았다는......뉴스로 인해 현재, 그 회사의 제품은 항상 원산지나 포함된 품명들을 확인하고 본다. 그래서 음식 재료를 살때마다 너무 짜증이 난다. 왜 구지 좋은 국산을 두고 왜 수입산을 이용하나.. 그리고, 국산이 비싸도 국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식당이 그렇다고 일반 국민들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이젠, 강원도에 뭘 짓는다고?????? 이거 몇 년전부터 나왔던 말이다. 필자도 뉴스 기사를 보면서 정말.......가지가지 한다는 생.. 2021. 4. 21.
[잡썰]코인시장이 왜이러냐 벼룩의 간을 빼먹어야지... 나의 코 묻은 돈을.... 도대체 얼마나 잃은 건지....3월엔 거의 넣기만 하면 오를 정도의 눈에 보이는 장이었다.. 4월이 되니 박모씨가 무슨 비트코인과 연관되어 있다는 유투브를 보고서, 그래 그럼 오세훈이 된 이후에 업비트에 김치코인이 문제가 있겠구나 싶었다. 예상대로지만..그냥 팔고 나올껄... 뭔가 전문가라도 된마냥 쉬웠던 3월장에서.. 4월장은 혼돈의 카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큰돈으로 왔다갔다 하면정신적으로 피폐해질 듯.. 매일 아는 동생이랑 그 얘기만 하는데..음악 보다 재밌을수가....왤케 잼있어.. 5만명중에 1만명은 하고 있을꺼라는...이 코인시장,,, 항상 이 순간을 노리는 하이에나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는 동생은 초기에 돈 잃.. 2021. 4. 20.
인종차별을 멈추려면, 법을 강화해야 할까 ■21세기 문방구 ■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이어 쏟아지는 인종차별 얘기들... 최근에 어떤 독일 유학생이, 윤스테이 과거 스페인 식당편을 보다가 독일인 커플이 식당에 왔었는데, 이서진에 대한 인상을 번역을 잘 못해서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었다. 방송 측에서 잘생긴 남자로만 번역을 해서 원래 번역과는 문제가 있었는데 실제로 그 문제는 더 심각했다. 사실 당시 독일인 커플이 손님으로 왔었는데, 그중 독일남자가 독일어로 이서진을 보며 어떻게 표현해서 말했냐면, 라고 언급했는데, 방송에서는 멋지게 생긴 남자들로 번역을 한 것이다. 그 광경을 보면 독일인들이 아시아인들에 대해서 말로, 또 어떤 스타일로 뒤에서 구시렁거리는지 볼 수 있는 예이다. 딱, 독일인 스타일로 비하하는 방법이다. 뒤에서 누군가를 보고 늘 궁시.. 2021. 4. 13.
층간 소음 문제, 또다시 이의를 제기한 사람은 누구신가 (참고로, 이전에, 내가 아랫집 사람이 좀 예민한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내가 여기에 어디에 살고 있다고 언급을 한 적이 없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엔 경비실에서 밤 8시40분쯤에 소리가 나왔다. 요즘들어 항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얘기가 시작되었다. 내용은, 1. 어린아이가 뛰놀지 않게 해라 2. 베란다에서 밤 늦게 물 틀지 말라???? 3. 개 짓는 소리 새어나가지 않게 해달라...(?) 4. 세탁기 밤늦게 돌리지 말라??? 5. 피아노 치지 말라..?? 등등...(생각나는 것만 적음) 들으면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 암튼, 아파트 벽이 한지도 아니고..;; 도대체 잠을 어디서 자는건지... 어린아이 뛰어노는 것(밤늦게 11시나 12시이후..잠깐은 괜찮다고 생각한.. 2021. 4. 8.
[잡썰] 소개팅에서 하면 안되는 질문은? ■ 21세기 문방구■ 혈액형에 대한 질문은 거의 20년넘게 지속되어 온 것 같다. 살면서, 친구나 단짝을 만나거나 혹은 당신과 내가 너무 잘 통할때 궁금하기도 한 그런 뭔가 증표같기도 하고 언젠가부터 혈액형이 인간관계를 더 쉽게 나눠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왔다. 물론 안 믿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A형과 절대적으로 맞지 않다. 그리고 B형이나 O형을 좋아하지만 내 주변엔 희한하게도 친한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A형이나 B형이다. B형이 제일 많은데, 그렇다고 꼭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이것외에도 타인을 알고 싶거나 할 때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할까, 이 질문으로 알아낸 혈액형별 성향이 100퍼센트 맞지 않지만 어느정도 인간관계 형성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나는 대학교때 여자 B형들 속에 .. 2021. 3. 14.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