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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신곡, "Bubble Gum" Official MV 민희진 어도어 배표와 하이브의 논란속에서도 뉴진스의 앨범은 나왔다. 대기업은 그래도 계획이 있구나....이 징조가 오래가지 않아야 할텐데,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 있는데...버블 + 껌 이라니....거품처럼 사라지지 않고,  뒷담화 거리가 되지 않아야 될텐데...현재 지코의 음악 (피쳐링 제니)도 심상치 않기때문에...반응이 어떻게 될지....현재는 지코가 멜론 일순위로 올라와 있다.  무튼, 민희진 없이 뉴진스가 계속 승승장구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의문이 든다.컨셉은 매우 중요하고, 아이디어도 중요하다. 에프엑스가 시대를 잘 못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뉴진스는 시대를 잘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시기도 중요하고 컨셉도 중요하다는 얘기다. 트렌드를 읽는 사람이 정.. 2024. 4. 27.
민희진사태로 묻어가는 연예인들의 놀랄 소식 폴킴이 9년동안 열애를 하고 있었단 사실도 놀라운데, 결혼을 한다....라는 소식."대박.." 나 사실...폴킴이 이상형인 걸 최근에 알았는데....앍.....(아니, 저의 실제 이상형은 플레이브의 예준입니다. 남예준♥ 도베르만디♥ 꺅 >.)요즘 플브에 빠져있으니, 어쩔수 없습니다...ㅎㅎ  누군진 몰라도...너무 부럽....9년 열애라니...와.......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425_0002713615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예식 생략하고 서로에게 집중"[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폴킴(36 김태형)이 결혼을 발표했다mobile.newsis.com그런데 폴킴 원.. 2024. 4. 26.
민희진의 사태를 보며 느낀점 사실 나도 예술가라 민희진님의 얘기들과 입장들이 매우 이해가 되었다. 민희진님은 예술가기질이 있으신 분인데 게다가 예술적인 면모를 트렌드와 적절하게 섞어내는 한국의 대중문화 예술에서 가장  뛰어난 면모를 가지신 분 아니시던가 개인적으로 나는 그녀를 모른다. 하지만 뉴진스의 어머니라는 것은 알고 있다. 뉴진스를 키우고 뉴진스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리고 하이브와 손잡다가 이렇게 이용만 당하고 나온 것 같다는 민희진님의 말에는 매우 격하게 동의하는 편이다. 왜냐면 이건 예술가 입장에서는 그렇다.  열심히 일하지만 돈 받고 일하지만, 본인이 일하는 산물은 "창작"이다. 그러니, 이것을 회사차원에서 이용하고 악용하는 것은 민희진에게는 엄청난 고문이며 그녀에게는 고통이다.  특히.. 2024. 4. 26.
돈 많은 남자가 유흥을 즐기는 이유는 뭘까 (feat. 충격적인 연예뉴스)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이선균이 최근 필로폰을 투약하면서 함께 했었던 동행한 여성 마담이 떠오르면서 일각에서는 이미 유명했던 사람이라며 목격담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유투브 채널 가세연에서는 항상 특종을 내보내는데, 연예인 관련 소식이라기 보다 이건 "마약"과 "성매매"에 관한 불법적인 행동에 대한 범죄 행위를 폭로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런데, 방탄소년단 멤버 2명이 그곳의 단골이라고? 진짜라면, 정말 가히 충격적일 것이다.   예전에 서초동을 지나가다, 간판은 없는데, 늘 불이 켜진 곳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당시 남자친구와 매번 궁금한 것을 못참아서 살짝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그런 느낌이었다. 고가의 테이블을 차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 돈을 많이 벌면 성.. 2024. 4. 25.
넷플릭스 강추 "기생수 : 더 그레이" , 미친 몰입력과 엔딩! [스포주의] 요즘 다시 영화를 많이 보게되면서,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된!!!"기생수 : 더 그레이" 연출 : 연상호극본:  연상호, 류용재19세 미만, 청소년 관람불가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현재 비영어권 시리즈 작 중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총 6부작.시즌2가 나올 것으로 200퍼센트 예상.엔딩자체가 너무 개쩔어서, 시즌2는 일본과 한국의 합작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총 6부작자, 기생수 : 더 그레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일단, 원작은 일본 만화로부터 왔다.원작, 이와아키 히토시 "기생수" 1988년부터 7년동안 연재된 는 기생생물이 인간의 뇌를 장악해 신체를 조종한다는 컨셉과 이야기로 철학적인 메세지를 나누며 비평사이트에서 후한 평가를 받고 있는.. 2024. 4. 25.
씨리얼 추천, 네이쳐스패스 그래놀라 다크초코 앤 피넛버터 요즘 이래저래 입맛이 좀 달라진 것인지... 새로운 먹을 거리를 찾고 있다. 최근에 스파게티로 입맛이 쏠리고, 피자도 불벅 치즈링(반XX 피자)에 꽂히고... 이러다 다시 살이 찔 것 같아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ㅋㅋㅋㅋㅋ 이미 여름같은 봄을 보내고 있어서, 옷 입을때 살찐 내 몸이 드러나면 얼마나 불쾌하겠나.. 그러기전에.. 저녁은 패스하는 것으로..!!! 대신에...6시 전까지 간식 잘 챙겨먹기... 그리고, 피넛버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또 아침이나 뭔가 배가 고픈데 헤비한 건 먹기 싫을때... 씨리얼을 구매해볼까 하다가... 발견한!!!!!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씨리얼이다. 30g에 150kcal...... 나트륨 3%... 유효기간 2025년까지 매우 길고... 쿠팡의 .. 2024. 4. 23.
[오늘의 신곡]테일러 스위프트와 포스트 말론의 조합 "Fortnight" ※오늘의 신곡은, 최근 신곡들을 소개하는 컨텐츠 입니다. 4월19일에 발매된 스위프트의 신곡 앨범 의 타이틀 곡 중 하나인 Fortnight, 포스트말론의 피쳐링으로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뮤비가 나왔습니다. 가장 이슈인 것은, 그녀의 얼굴 타투(실제가 아님) 마치 포스트말론과 하나인냥, 가사에 "꽃에 물을 주는 당신 아내를 죽이고 싶을 뿐이야"라는 가사가 개인적으로 강렬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1집, 벌써 스포티 파이 하루만에 3억 스밍... Taylor Swift - Fortnight (feat. Post Malone) (Official Music Video) (2024.04.19) 앨범 자켓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티스트 1위로 알려진, 테일러 스위프트 가사 I wa.. 2024. 4. 22.
개쩌는 영화 한 편 추천, "파이트 클럽"(1999) 미국과 독일이 만나면, 정말 개쩌는 영화가 탄생이 된다. 정말 유명한 감독이자 연출가인 "데이빗 핀처" 감독의 작품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가 작품성으로 유명세를 갖곤 있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흥행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서 아마 요즘은 보기 뜸해진 감독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2016년 재개봉. 감독/연출, 데이비드 린치 주연 배우 : 애드워드 노튼, 브레드 피트, 헬레나 본햄 카터 팀버튼과 열애했었던 헬헤나 본햄 카터, 팀버튼의 영화에서 자주 보였던 그녀 매우 독보적인 캐릭터이다. 원작 : 척 팔라닉 - 소설 (파이트 클럽) 브래드피트의 막장 연기가 정말, 볼만한 영화입니다. 게다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가 일품, 진짜 그들의 젊은 시절 연.. 2024. 4. 21.
어제 대마도에서 지진, 대구에서도!! 감지 어제 밤 11시 27분 54초쯤.... 아파트가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다. 흔들림은 3초 정도 였는데... 그 느낌이 마치 놀이기구에서 살짝 움직이는 듯한 느낌으로... 창문이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창문 소리는 나지 않았고 내가 거실 바닥에 잠시 널부러져 있었는데.... 갑자기....!!!! 휘청.!!!!! 그리고 울리는 핸드폰 메세지... "대마도에서 지진" 이라는 정보를..얻자마자... 아니, 대마도에서 지진이 났는데... 영남권이 다 흔들렸다고?... 완전 무서웠다. 이게 참... 지진나면 아파트는 다 붕괴되는데.... 어떡하란 말인가... 일본분들을 정말 잦은 지진을 어떻게 견뎌내실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공포심에 존경심까지 느껴졌다. 체감상, 단 3초였는데.... 크나큰 공포심.. 2024. 4. 20.
[음악칼럼]비주류의 문화가 각광받는 시대가 왔다 (feat. 일론 머스크) 글쓴이, 문방구 PD (클래식, 현대음악분야 전문가) 그라임스의 음악은, 이전부터 앞서나갔다. 2022년부터 이미 비주류가 성행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좀 늦게 들어온 느낌이 들긴 하는데 현재 비주류라고 하는 문화에 "오타쿠" 그러니까, 닛몰캐쉬나 다나카와 같은 일본 문화를 그대로 흡수하였던 과거의 오타쿠 문화를 하나의 비주류로 칭하고 그런 부류가 있다고만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개그맨들이나 인플루언서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다양한 매체에 절여지면서 또 다른 문화를 양상 시켜냈고 그 이후로 주류보다는 좀 더 재미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는 소재로 현재 인기몰이 중에 있다. 글쓴이가 말하는 비주류: 과거에는 인기가 없었던 장르와 문화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주류보다 앞서 나가는 현상의 문화. 이.. 2024. 4. 19.
동물단체가 의심하는 고양이 사료로 인한 고양이들의 사망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고양이 모래 판매업체 그리고 사료 시장대부분의 회사에서 사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그리고 간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람들은 대부분 잘 모른다. 동물 사료가 아무리 깨끗하게 만들어진다고 해도, 보관이나 다른 재료의 원인으로 인간보다 약한 동물들이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재로써 깨닫고 있다. 솔직히 반려동물의 주인들은 아무리 사료에 성분이 표기가 되어있다고 할지라도 제대로 잘 모를 뿐더러, 국내생산이라도 그게 진짜 믿고 만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내가 독일에 살았기에 기호성과 치석에 좋은 독일 사료를 계속해서 5년이상 먹이고 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적당하니, 다른 문제가 되는 것도 없어서 좋다. 1. 요즘 중국산OEM도 많고, 중국산.. 2024. 4. 19.
가창력 논란이 된 코첼라의 "르세라핌", 노래반 소리반 노래 반 소리 반으로 많은 이들에게 실망감을 준, 코첼라의 르세라핌 라이브... 다들 짐작은 했지만, 믿기지 않는 눈치... 그러나 이미 팩트는... 나왔고... 들어보니, 그냥 소리반?... https://www.youtube.com/shorts/XgAa7RJUP1w 코첼라를 담기엔 너무 부족했던 르세라핌이었나... 특히 한 멤버의.. 모습이... 라이브가... 엄청난 논란을.... https://www.youtube.com/shorts/S2TYAQRhBF4 이게 뭐라고 뉴스에까지 나왔다... 사람들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뉴스에서 60초 넘게 나온.... 게다가 관련 숏츠까지 뜨면서... 확인사살... 댓글엔.... 팩트인지, 악플인지...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일인데..... 2024. 4. 17.
더운 날씨엔, 이 음악이 제격 플레이리스트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하하... 요즘 날씨가 매우 덥죠? 저녁엔 좀 쌀쌀하니, 일교차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속의 추천 Darin - Electric (Official Music Video) (2024.03.22) 스웨덴의 가수, 다린 잔야르(*1987) 2004년에 데뷔한 가수로, 워낙 유명하지만 스웨덴 가수는 사실 접하기 쉽지 않기에... 음악은 쉽게 말하자면, 약간 남자 듀아 리파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요. 미국에서도 흥행이 될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한 아티스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국에서는 매우 유명한 아티스트입니다. 진짜 외국인치고 엄청 동안의 미모를 가진 가수인 것 같습니다. 가사 Wasn't looking for nothin' here tonight Only came for the musi.. 2024. 4. 16.
MBTI가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독일에 있었을 때 한창 ENTJ-A가 몇 년동안 계속 되었다. 그러다가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I로 바뀌었는데 INTJ-A 그리고 계속 한동안 I가 된다. 난 I가 아닌거 같은데, 나 그렇게 소심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극E는 아니지만, 공감능력도 좋은데...(나는 내가 공감능력이 좋다고 생각했다...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런데, 우울해서 빵 샀어에 대한 답을 내가 생각하곤..아...내가 T였나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해본 MBTI....ㅎㅎ ENTJ - A 가 나왔다. 다시 원상복귀 되었다. ㅎㅎㅎㅎㅎㅎ 언제나 자신감이 있음 스트레스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음 부정적인 의견은 그들의 사고 방식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음 빠른 판단 리더쉽 무감정한 태도 용감함 E, Extraver.. 2024. 4. 15.
[일상] 배려는 배려를 부르고, 매너는 매너를 부른다 나는 타인에게 관대한 편이긴 하다. 그리고 처음 보는 이에게도 쉽게 말을 걸 수 있는 타입이다. 일정을 마치고, 밤 10시가 넘어서 집 근처 편의점에 들렀다. 배가 약간 고파서, 참치마요 김밥(참아야 하는데, 참지말라는 김밥;;;ㅎ) 을 집어들고, 계산을 하려는데... 편의점 알바생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무언가 정리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정리하랴, 계산하랴, 쉽지 않은 알바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내가 계산대에 서자, 약간 불안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시던 거 마저 하시고 계산해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알바님께서 "네, 그럼 알겠습니다." 하고 빨리 정리를 하시곤, 나에게 와서 계산을 해주신다. 그렇게 큰 시간이 든 것도 아니고, 한 2,3분. 정도 걸린듯 하다 그리고, 계산이..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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