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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문방구305

쿠팡 추천템, 헬로키티 마시멜로 초코?! 한국에서만 판매한다고? 매일 쿠팡을 이용하는 쿠팡애정자....문방구 PD입니다쿠팡파트너스로도 활동하고또 쿠팡을 많이 이용하다 보니, 쿠팡체험단에도 잘 걸립니다최근에 또 체험단으로 받은 게 있는데 그건 나중에!일단, 이 간식을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사탕보다 덜 달고, 포만감은 더 높은!!!!바로,헬로키티 마시멜로우 초콜릿 맛 입니다~!한국에서만 판매되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키티....뭔가 키티용품은 내가 중학생때 많이 봐왔고, 관련 학용품 그리고 핀이나 악세서리까지 모두 키티 용품이 인기를 끌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보기만 해도 뭔가 정감이 간다. 요근래에 간식을 잘 안먹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정말....놓치기 아까운 간식거리였다. 바로 초코 마시멜로!!!칼로리는 개당 15kcal !!솔직히 막.. 2025. 9. 12.
북한의 전쟁준비에 대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점점 불안감이 더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처럼 한국이 절벽에 서는 것이 아닐까 라는 염려가 되는 이유는 과한 것일까. 우리가 국방력이 어마어마 하다고 해도, 사람들의 준비성이 문제라는 생각이 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전쟁이 정말 우리가 아는 전쟁처럼 한국은 그런 전쟁이 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내가 점괴가 뛰어난 주술인이나 무당이나 뭐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더 심각해진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이것은 누구의 탓이 아니다. 다만, 북한이 저렇게 힘을 키우게 나둔 북한에 퍼주기 식의 정책이 문제가 되었던 건 사실인 것 같다. 북한을 좌지우지 하지 못했던 지난날 모든 정권들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북한을 옥죄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왜 .. 2025. 9. 9.
쿠팡에서 유명한 식품 "블랑제리코팡 바게트 샌드위치" 먹어 보았습니다!!! 요즘 쿠팡프레시 제품이 난리라죠!!!지방에 있는 분들은 서울에 있는 그 유명한 무언가를...저처럼 접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시잖아요요즘은 먹거리도!! (예를 들자면, 유명한 베이글 제품도 있구요 ^^)특히 쿠팡에서 인기있는 샌드위치가 있어요!블랑제리코팡 바게트 샌드위치 입니다.저는 잠봉뵈르를 좋아하는데,비슷한 느낌에 한번 구매를 했습니다3개 세일을 하고 있어서 3개에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개꿀!!!>. 사이즈는 그렇게 작진 않고제가 손 크기가 작은 편이긴 하나...그렇다고 막 작은건 아닌데...암튼손 크기 보다 0.5 배 크기? 이전에 비닐로 포장되어 왔었고어제 도착,비가 엄청나게 왔는데도이 정도면 무사하게 온거라고 생각되네요!그리고,아이스팩이 4개나 들어있었어요..새벽에 도.. 2025. 7. 20.
쿠팡 많이 이용하면 개꿀! 쿠팡 체험단 이용 후기!!👀 여러분 쿠팡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거의 진짜 거짓말 안하고...매일...주문하고 있습니다....................... 생필품, 뭐 식재료, 과일...등..특히 쿠팡 와우회원이 되면 세일이 진짜 어떤 마트보다 저렴합니다..!!게다가 쿠팡 많이 이용하면요?!!어떻게 되게요?갑자기 쿠팡체험단에 초대가 됩니다?갑자기요!!ㅋ 최근에 쿠팡 체험단에 초대되서 무료로 받은 물품 몇개를 가져와봤습니다주로, 제가 국산 화장품을 많이 무료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가장 최근에 받은 거에요 에튀드 껀데,발림 좋고, 눈썹을 마스카라처럼 그리는 방법인데너무 획기적이고 너무 편하고 그렇더라구요?!(요즘 많이 나오는 스타일)덕분에, 신문물을 사용해 봅니다 ㅎ 아래의 것도, 입술이 촉촉하니...참 좋더라구요.. 2025. 7. 19.
대구 달성군 강정보 추천카페 “게이블루프카페” 대구 달성군 카페, "게이블루카페" 대구 달성군에는 정말 가장 한적하고도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뭔가 "군"이라고 하면 촌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촌이 아닌, 신도시의 느낌이다 특히 이 곳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카페가 있다고 들었다. 바로 이곳이, "게이블루프카페" 강정보 가는 방향 반대에 놓여있는데 강정보 주차장과 매우 가까운 3분이내 거리이다 주소.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77 월~일 09:30 - 23:00라스트오더 : 22:30 *주차 시설은 매우 넓고 쾌적하다 근처 식당과 같이 사용하는 것 같다 가격대는 6,000원대로 대표 메뉴는 아이슈페너와 아몬드크림라떼 이다 " 게이블루프커피" 공식 인스타그램↓ ↓ ↓ ↓ ↓https://www.instagram... 2025. 5. 21.
희망고문 하는 사회로 인해 사리분별력이 떨어진 한국인들 희망이라는 이름의 고문: 유튜브형 성공 신화가 우리를 망치는 법  1. 낚이는 건 내가 멍청해서가 아니다“하루 10분만 투자하세요. 누구나 수익화 가능합니다.” “지금은 늦지 않았습니다. 나도 평범한 회사원이었어요.”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광고를 본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심지어 검색 포털에도 넘쳐난다. 처음에는 코웃음 쳤다. 그런데 어느 날은 이상하게, 클릭해보고 싶어진다. 마음이 흔들린다.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나도 뭔가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 순간, 그들은 우리 마음속의 빈틈을 정확히 찌른다.2. "희망"이라는 정교한 마케팅이건 단순한 광고가 아니다. 이건 전략적인 심리전이다.지금 시대는 모두가 불안하다. 취업도 어렵고, 직장은 불안정하며, 물가는 치솟는다. 이런 상황에서 “노력하지.. 2025. 4. 13.
오랜만에 대구 시내 나들이? 저의 근황이 요즘 뜸했죠?... (요즘 제2의 인생을 사느라 여러모로 이래저래 힘들면서도 재밌기도 하면서도...예술은 계속해서 하면서도...고민이 많으면서도 그래저래 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중구에 있어 대구 시내를 자주 왕래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오산이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녔다....한 1시간 남짓?....(아침에만 하는 꿀 직장 근무라, 나름 정규직인데시간활용하기 좋은 사무직이다 암튼 전공과 다른 일을 매일 출근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벌써 몇개월이 흘렀다.....이전부터 나는 회사를 꿈꿔왔는데진짜 회사를 다닐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올해가 되자마자 이력을 넣고 면접을 보고 합격해서...허허...일월달부터..... (서울에 있었으면 전공분야의  직장을 가졌을테지만.. 2025. 3. 24.
예술가와 연예인 그리고 일반인은 각각 다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예술가를 일반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예술가는 무언가 특이사항들이 많다. 예술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움" 그리고 "독특함" 등에 집중되어 있는 삶이기에 늘 일상에서 경쟁하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들과 어떻게 똑같을 수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러니까 예술을 하는 거다. 그러니까 일반인은 예술을 쉽게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예술도 훈련을 해야하고, 오랜시간 공부를 해야 예술이라는 것이 나올 수 있지. 예술 관련 전공자라고 모두다 예술을 하는 건 아니다. 물론 연예인들은 예술가라기 보다는 어떻게 보면 가장 험난한 신입사원 같은 마인드로 얼굴이 만천하에 드러난 가운데 팬들과 유사연애도 해야하고 항상 좋은 이미지에 알려진 탓에 매번 친절해야 하고 등등 가장 피곤한 직업이 아니던가 물론.. 2025. 2. 22.
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책!! 요즘 국내에서 가장 핫한 책이 있다모든 국민을 깨우치고 깨우게 만든....요인바로 부정선거에 관련된 책이다             이 책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면포스팅이 삭제되거나 사라질까 두렵지만...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린다.   현재, 가장 논란의 중심에 선 "부정선거"당연히 있었고, 있어왔고, 진행되고 있는  진실을 증명하려면오랜 시간을 검증해야 한다.그래서 어렵다.  똑똑한 사람들이 세계를 이끌어 가듯똑똑한 사람들이 바로 늘 희생자가 된다 2025. 2. 2.
[신년인사]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년에는 스스로 부족한 것이 많았던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무언가 인생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여전히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과 인생속에서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즐겁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2025년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예전과는 좀 다른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나라가 어수선하고 많은 것들이 혼란을 이루고 있습니다이럴 수록 자신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다 잘 이루시길 바라며,새해에도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주시고늘 찾아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좋은 글 작성할 수 있게 더욱더 노력하는 문방구 PD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새헤에도 잘.. 2025. 1. 1.
대구 리안갤러리,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개인전>을 다녀오다 토요일, 점심시간사람은 별로 없고 한적한 상태리안 갤러리를 다녀왔다대구 리안갤러리 신관미술에 조예가 깊고, 관심이 많은 분이시라면한국의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것이다난 사실 한국 현대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 얼마되진 않아서최근들어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이 이름 석자가 지닌 위력,그의 작품과 그가 지나온 길이 아래의 글자에서무언가 모를 힘이 느껴진다      전시를 하면 웬만하면 조용하다이 고요함 속의 대가의 작품이 걸려있고그것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에감사할 따름이다     서울의 한 미술관에 와있는 기분이었다 대구에 서울의 미술관들이 더 많이 들어섰으면 좋겠다.최근 간송미술관 대구도 인기가 어마어마했었는데,앞으로 이런 미술관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길 바란다       .. 2024. 12. 16.
대구에서 양평해장국집? 어디서 먹지? 드디어....왔다미루고...벼루고.....계속 오고싶다는 생각은 하면서도...막상 차가 있어도, 오기 쉽지 않았던 이 곳...  가고 싶었던 갤러리를 갔다가 근처에 발견해서 즉흥적으로 가게된 양평해장국집대구에서 꽤나 유명한 선지해장국집 중에 하나이다 (원래 계획형인데, 이미 마음속에 계획된 지는 매우 오래라, 계획과 즉흥이 절묘하게 결합된 결과 ㅋㅋ)사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다; [양평해장국, 대구점]   대구 대명동 계대나 명덕로, 그리고 시내 가는 부근이라 위치도 좋다점심 시간때, 토요일이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랐지만...조용해서 좋았다 (사장님 앓으시는 소리겠지만;;ㅋㅋㅋ) 양평해장국은 보통이 만원대이다..이제 해장국 만원 시대....  와....드디어 영접하는......따끈한 양평해장국... 2024. 12. 15.
대구 간송미술관을 다녀오다, 여세동보 국보 보물 개관 기념 첫 전시 대구 간송 미술관.....진짜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 나는....매진 표 중에 취소표가 있을까 싶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이 기다림의 끝에, 나의 기다림에 하늘이 도운 것인지...누군가의 취소표가 떴는지, 예매창이 열려서....이날, 토요일 오후 3시 30분 티켓을 예매할 수 있었다....(3주 전에 끊었음) 와...진짜 이 첫 전시 못 보는 줄 알고....엄청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표를 끊었다...이번 첫 전시는 12월 1일까지....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이 전시가 유명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을 볼 수 있는 기회인데,그도 그럴것이....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해, 어마어마한 우리나라의 유산들을 실제로 이 대구라는 지역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은...실로 굉장한 일이다.예전에 삼성 리움 미술관에.. 2024. 11. 24.
붕어빵의 계절이 왔다 날씨가 추워지면, 이제 지갑에 천원짜리 지폐는 몇 장 있어야 한다왜냐, 바로 붕어빵의 계절이기 때문이다붕어빵 냄새가 스멀스멀.....걸어서라도 뛰어서라도 꼭 줄을 서서라도 요즘은 붕어빵을 사먹는다 6개 사서 4개를 혼자 다 먹고,혹은 8개를 사서 먹기도 한다... 붕어빵 Tip!!! :붕어빵을 받았을 때 봉지을 열고 가야 계속해서 바삭하고 맛있는 붕어빵을 먹을 수 있다고 주인분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실제로 해보니, 뚜겅을 닫고 접어서 집에 가면, 눅눅해져서 떡 처럼 변질되고, 저 봉투 뚜껑을 열고 가면 집에서도 쫀득 바삭한 식감으로 붕어빵을 먹으실 수 있습니다.   붕어빵 먹으면서, 30분 걷기...혈당을 위해 좋고, 건강을 위해!!! 겨울 간식도 잘 챙겨먹고, 건강도 챙기자구요!!! 2024. 11. 7.
실수에 대한 두려움 20대의 실수는 어떤 이들이든 어디서 보는 이들이던 다 심심찮게 감싸주기도 한다. 하지만 30대 그리고 곧 마흔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실수란, 정말 사소한 실수라도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어버린다.   예전에 나는 질문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고2때인가 고3때인가,선생님에게 질문을 하는데, 내가 대답을 하다가 "그냥" 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그랬더니, 선생님은 그 말에 기분이 나쁘셨는지 "세상에 그냥이라는 말이 어딨냐며, 생각좀 하고 질문을 해라"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그 말이 너무 지금으로 따지자면 굉장히 폭력적이었고 충격적으로 와닿았다. "질문을 생각없이 하니" "질문을 아무생각 없이 하는 것은 진짜 한심하다" 라고 비난을 퍼부었던선생님 덕분에 나는 그 이후 질문을 하지 않기 시작했다.. 202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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