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플레이리스트>EDM의 신!! 1편, 순한맛! 비쥬얼도 사운드도 씹어먹는!!!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 불금을 위해 소개시켜드릴 음악은 데드마우스 곡 입니다. 이디엠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이죠 요즘 정말 주변이 너무 고요해서 가끔 좀 EDM을 틀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윗집에 사는 불란서 총각은 DJ인지는 몰겠지만, 가끔 몇시간 동안 EDM을 틀더라구요~ 가끔 어렸를 때, UMF를 갔었던 그때처럼 정말 하루종일 소리지르면서 놀고 싶을때도 있어요 그러고보니 대학교때, 학교에서 대학가요제 개최해서 몇시간 줄서서 들어간 것도 생각이 나네요... >.< 무튼, 2011년쯤부터 EDM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당시 유명 DJ가 티에스토, 스크릴렉스, 스티브아오키, 데드마우스, 나이프파티, 칼 콕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등등 많았죠 당시엔 데드 마우스가..
2020. 7. 31.
한스짐머의 영화음악 (1) “인셉션(2011)" OST < TIME >Official Remix (2020)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영화음악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음악가 하면, 독일 작곡가 한스짐머(*1957)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물론, 헐리웃에서 작업을 하지만... 원래, 태생은 독일 프랑크 푸르트 출신이죠.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 셜록홈즈, 다빈치 코드, 배트맨 비긴즈, 라스트 사무라이, 진주만, 한니발, 미션임파서블..등등... 정말,어마어마한 작품들을 만드셨죠. 한 곡도 아니고, 유명한 앨범이 도대체 몇개나 된답니까...!! 너무 부럽네요. >.
2020. 7. 28.
일요일 추천곡!"오늘은 속도 좀 내봅시다!”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드릴까 합니다가끔영화 생각하면 서부극이 생각 나는데, 카우보이, 그런 느낌이 꽤 강하자나요~ 그런데, 그런 음악들을 오랜시간 해온 밴드가 있어이렇게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Future Islands2006년도에 데뷔한 퓨쳐 아일란드 멤버는 현재, Samuel T. Herring, Gerrit Welmers, 윌리엄 카션, 모스 오브 아우라(?;), 에릭 무릴로 총 이렇게 5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0년대풍의 아메리칸 씬스팝, 얼터너티브룩, 인디팝 장르에 속한 그룹입니다. 가끔 다른 취향이 땡길때도 있거든요!>... 아잇, 낼 월요일이네요...
202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