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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834

Lido가 누구야, BTS가 팔로우 했다규?(feat. Sound Cloud)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Lido Lido Lido Lido Lido ? 사운드 클라우드에 BTS가 팔로우한 아티스트이다. 아니 어떤 사람이길래_!!??..... 하고 리믹스 버전을 들어보니.... 와우... EDM을 좋아하는 21세기 문방구도 다른 아티스트들이 원곡을 리믹스하는 것들을 많이 즐겨 듣고, 메탈 장르도 좋아하고 잡다한 귀라...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정말 당장 컴터앞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음악이다. 결로, BTS가 리도의 리믹스 작업을 팔로우 했다는 얘기다....!WOw! Crew - Goldlink (Lido Remix) @GoldLink Crew Remixes EP out now Follow Lido @lidogotsongs twitter.com/lido w.. 2020. 6. 17.
불멸성< Immortality> 사람들이 원해 마지않는, 무릎을 꿇고 구해 마지않는, 그것을 싸우고, 경쟁하고, 거짓말하는. 허락만 된다면 그것을 영원히 죽어도 자랑스러울 장난감. - 가살 라스카 제이프- 출처, 악마의 사전, The Devil´s Dictionary : The Devil World, Ambrose Bierce 2020. 6. 16.
BOY HARSHER " Electric", 더운 여름을 더 특별하게!(feat. 패션필름)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듯한 음악들이 2020년도에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패션도 복고가 다시 유행인가 봅니다. 타국에서 한국이 그리운 것 처럼, 가끔 과거의 음악들이나 장르들이 떠오를 때가 있죠. 향수(鄕愁), 음악도 다시 과거로의 시간을 이행하는 듯 합니다. Boy Harsher (2013-) 2020. 6. 16.
News (2) AI 두번째 이야기 <인간의 프로그래밍 예술 그리고 AI의 예술창작>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 1. 인간의 프로그래밍 예술, 아티스트 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1964-)로부터 이 작품을 음악 전공자의 시점으로 봤을 때, 사운드 설치에 대한 어려움이 보였다. 저 무거운 장치들을 어떻게 설치하고 몇 개의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작동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스케일에도 놀랐다. 예전 베를린에서 필립 파레노의 다른 작품 전시를(in Gropius Bau) 보러간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 작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그때 뭔가 작가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회상이 든다. 당시에 내가 본 작품은(아래에), Gropius Bau - Philippe Parreno Philippe.. 2020. 6. 15.
읽을거리<인문과학> 2014년, 로봇의 인공지능VS 인간의 사고체계(feat. 소피아)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읽을 거리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인문과학 편입니다. 대학원신문 기획과학 [인문과학] 로봇의 인공지능 VS 인간의 사고체계박승민 /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 심귀보 /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로봇의 인공지능 VS 인간의 사고체계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통해 � gspress.cauon.net 1. 개요 인간이 자연스럽게 받게되는 교육이 "가정교육"이라고 한다면, 로봇의 학습은 지능과 관련된 학습효과가 아닌,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능력이다. 인간에게는 지능이 학습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듯이, 로봇에게도 지능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2. 본문 로봇이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 사전 지식과 경험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로봇에게도 가르쳐야 한다. 새로운 능력이.. 2020. 6. 15.
<온라인 미술관> (Feat. 무료)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미술관 방문이 꺼려지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Artspace에서 마련한 "KunstMatrix" 입니다! Ausstellungen | art.spaces | KUNSTMATRIX HKIS Art Department AP Studio Art: Amanda Cheung, Anya Shah, Abby Day permanent exhibition artspaces.kunstmatrix.com 앞으로, 온라인의 문화예술 사업이 전반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미 디지털 전시회를 예상하셨을 많은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2020. 6. 12.
News (1) AI의 예술과 인간의 예술(feat. Av3ry), 그리고 AI와 아티스트의 결합 (feat. 작곡가 Alexander Schubert)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또 몇년 전부터 AI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인 작품들도 센세이션을 일으킨지 얼마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스를 오늘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해서는 모든 인류가 고민하고 논의해봐야 하는 주제이지만, 무겁지 않게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편집은 AI로 대체…기자 수십명 대량 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편집 기자 수십명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3 www.newspic.kr 1) 뉴스 편집을 AI에게 맡긴다는 얘기도, 이제야..라는 느낌이 온다. 이미 나오고도 남았어야 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 이미, 사운드 영역에서는 AI가 이미 다양한 플러그 인으로 들어와서 사람의 귀보다 더 빠르고 더 나은 실력.. 2020. 6. 12.
불안함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_뭐가 있을까_? 역사적 사건 (1)_(feat. 논란의 슈톡하우젠)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불안함에 관한 테마를 제가 생각하는 것들로부터 이끌어 내어 한자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시대의 불안함을 함께 견뎌내 봅시다. 우한폐렴,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도시가 셧다운이 되고 확진자가 속출하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셰계적 상황이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나 직장을 그만두게 된 경우나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우, 그리고 나와 같이 안그래도 돈이 없는데 더 가난해 질것 같은 예술가의 삶...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과거의 큼지막한 사건들이 생각이 났다. 이 코로나 펜데믹만큼 21세기초기에 발생한 사건이 무엇일까,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극복을 했을까 우리가 다시 극복해서 일어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21세기 초의 가장 충격적인 사건을.. 2020. 6. 11.
미술 철학사_2_저자 이광래_<재현과 추상 : 독일 표현주의에서 초현실주의까지> 불안의 요소_에드바르 뭉크로부터_Edvard Munch_불안함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예술가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요즘은 불안함에 대한 테마를 가지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답은 확실히 찾을수는 없지만, 예술작품들로부터도 무언갈 배울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불안함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예술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뭉크의 키스 , 1902 Kiss IV - Edvard Munch - Google Arts & Culture In the woodcut as in the paintings, the kissing pair are clothed, unlike the etching with a corresponding motif. In this version, abstraction has been take... artsandculture.goog..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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