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의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단수) Das Zitat , 명언
다스 찌타트
(복수) Die Zitate, 명언들
디 찌타테
1)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은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갖지 못한 것만 생각한다."
2) "타인 혹은 세상에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에게서 무엇을 더 얻으려 하는가.
결국 인간은 누구나 혼자다
중요한 것은
혼자 있을 때 그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괴테가 말했듯, 모든 것에 있어서 결국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서 구해야 한다."
-쇼펜하우어 -
"여러분이 진짜 누군지에 대해 더욱 분명히 알아감에 따라 처음으로 무엇이 자신에게 최선인지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s you become more clear about who you really are, you'll be better able to decide what is best for you - the first time around.
<오프라 윈프리>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아리스토 텔레스>
"가장 비참하고 보잘 것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대개 가장 야심차고 질투가 많다."
"Those who are believed to be most abject and humble are usually most ambitious and envious."
Baruch Spinoza
<"타인과의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며,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
스스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
- 21세기 문방구 -
철학은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론적인 접근이나 전문적인 접근을 위해 이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요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철학적 사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티스트들은
특히,
예를들어, 현대 무용수들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몸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몸의 동작이나
표현들을 더 명확하게 이끌어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자신을 알기위한
자신을 찾기위한
자신을 계발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보다 더 좋은,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닫는 것은,
한 문장으로도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21세기 문방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을 알아야, 행복해 질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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