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
저는 새로운 음악세계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동경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티스트들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을 공유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아요
또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음악을 듣고 좋은 영향을 받게되기를
21세기 문방구가 원하는 바 입니다
:=)
좋은 음악은 저를 들썩이게 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그리고
오늘 소개시켜들 음악들은
21세기의 비틀즈의 음악과 같은 감성을 일으킵다.
1987년생인데..
음악이..
과거로...의...
비틀즈의 그...곡이 생각나요..
그...곡이요...
Andy Shauf (*1987)- "The Magician" (2016)
이런 제 3세계 같은....이미지,
초현실주의의 살바도르를 매우 좋아해서,
꿈에 관한 것을 연구하기도 했었는데요..
결국은 실패했지만요..
비틀즈 이메진..이매진...
저는 이 영상이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JOHN LENNON LIVE IN NEW YORK CITY - IMAGINE
다시 돌아와서,
Andy Shauf 는 캐나다 출생의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한 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독특한 캐릭터라,
한 번이상은 보게되는 아티스트 입니다.
Andy Shauf (1987)
지미 킴멜 라이브쇼에는
아주 점잖은 총각으로 출현을 했네요.
멋집니다!
Andy Shauf - Try Again (2020 Live )
이 곳에 들어가시면 그의 음악을 더 많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Andy Shauf - "Quite Like You"
약간, 그로테스크한 애니메이션 뮤비에요...
이 포크뮤직 세계에선 나름
새로운 신예인 것 같습니다.
다른 음악들의 경향이나 스타일도 들어보는 것이
한번씩 좋은 것 같아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찾아다닙니다.
앤디의 음악은
책이나 커피를 마시면서...
혹은,
한여름의 무더위에...
창문을 열고 싶지 않은 날에...
켜놓고
들으면
시원한 음악처럼,
잔잔한 바람 같이 흘러가는 곡이라
여름에도 딱 인것 같습니다~^^
가끔 풀밭에서
돋자리 깔고
햇빛을 쬐며
일광욕하면서
이 음악을 틀어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마스크는....
껴야...
겠죠..?
ㅡ.ㅜ....
우리 같이 견뎌내요.
( 애드센스 승인되자마저
컴터문제가 생기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광고를 못달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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