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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816

<일요일 플레이리스트> 미국 밴드!!! (feat. 독일 네오 매거진 & 미국 MTV)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의 일요일플레이 리스트로, 미국의 인디팝 밴드!! 의 음악들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0. 이 곡은 익숙하신 분들도 있으시겠네요 +.+! 지난 2020년 9월 MTV 라이브 영상입니다. 가장 알려진 두 곡을 공연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이 밴드의 뮤비가 하나같이 다 잼있어요. Wallows Perform New Single 'Nobody Gets Me (Like You)' & 'Are You Bored Yet' | MTV Push (2020.09.15) Wallows 왈로우스는 2017년부터 활동한 미국의 인디 밴드로, 얼터너티브 락과 포스트 락, 파워 팝, Low Fidelity, Surfrock music 장르에 속한 매우 실력있는 2020년 현재.. 2020. 10. 18.
<토요 클래식> 러시아 피아니스트 그리고 영화 "샤인 "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클래식 곡과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소개해드리는 날이에요 오늘은 젊은 러시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다닐 트리포노프(Daniil Trifonov, *1991)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다닐 트리포노프(풀네임, Daniil Olegowitsch Trifonov, *1991)는 한국의 조성진과 마찬가지로 현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조성진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휩쓸면서, 알려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소위 콩쿨러라고 할 수도 있죠. 2010년부터 국제 콩쿠르, 그래미 어워드, 그라모폰 어워드, 카라얀 음악상 등등 숱하게 많은 수상들로 이미 몇 년 전부터 그의 연주는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2020. 10. 17.
10월 셋째주 독일 팝 차트 그리고 Savage Love 가사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독일의 아이튠즈 차트 입니다. 아직, 미국처럼 BTS의 음원은 아직 10위권에 진압하지 못했고, 원곡이 10위권에 들어왔습니다. 오스트리아와 다른 나라 차트도 봤는데, BTS가 확실히 미국에서 인기가 젤 많은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독일에서는 그래도 아직, 다이너마이트가 오래 걸려있네요. ↓ 유럽 차트에 보니, 1위가 Savage Love이긴 합니다. 하지만, BTS는 10위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예전에 잠깐 일했었던 라디오 방송국의 기사가 떠서 가져왔습니다. 당시에 제가 BTS를 좋아한다고 얘기를 많이 했었고, 책상 모니터 메인화면에...태형이 사진으로 해놓은 적이 있어서...하하 생각이 나네요. ↓다른 곳에서는.. 2020. 10. 16.
<불금플레이리스트> 이 곡을 들으면 Game Over!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멋진 곡들로 선곡을 했습니다. 취향껏 즐겨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1. Rudimental - Come Over (feat. Anne-Marie & Tion Wayne) [Official Video] (2020.09) 가사 [Chorus: Anne-Marie] You should just come over And I can just show ya Let me do-over, yeah, yeah, yeah, yeah You should just come over And I can just show ya Let me do-over, yeah, yeah, yeah, yeah [Verse 1: Anne-Marie] You living .. 2020. 10. 16.
(2)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속 클래식 현대 음악 <샤이닝> ↓이전 포스팅↓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속 음악 (1) 안녕하세요!!21세기 문방구입니다. ♧ 오늘은 영화 속 음악에 대한 심도있는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정말 유명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대작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영화에 patchpink0000.tistory.com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속 음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정말 엄청난 작품, 더 샤이닝인데요! The Shining (1980) 한때, 휴가가기 전에 보면 안되는 영화로 꼽히기도 했죠 이들의 스토리와 관련된!!>.공포, 스릴러 영화 입니다. 이 작품속에 나온 음악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큐브릭은 정말 클래식 현대음악을 적절하게 사용했던 작곡가 중에 한명.. 2020. 10. 15.
영국의 임재범? ◈21세기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임재범씨 창법 스타일과 좀 닮아있는, 영국의 가수가 생각나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들으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Jack Savoretti (*1983, 영국출신)- Breaking The Rules (Live Acoustic) (2020.08) 이 곡은 2012년도 앨범 에 실린 곡이며, 라이브 영상이 8월에 올라왔습니다. 이 곡 도입부 나올때 밍키가 귀를 쫑긋하고 저를 쳐다 봅니다.ㅋㅋ (가수 임재범씨도 과거 외국에서 생활하신 경험이 있죠.) 가사 Sick and tired of getting older I keep getting lost trying to find my way Looking for love in ever.. 2020. 10. 14.
<수요일플레이리스트>에너지 뿜뿜(?) 한국 인디밴드 모음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재밌고 공감되는 인디밴드들을 리스트에 담아봤습니다 오늘도 멋진 생각,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MV] quinn_ (쿠인) - 난빤쓰만입고도멋진생각을해 (Diaper Revolution) / Official Music Video (2020.08.31) 가사 Singer: quinn_(쿠인) Title: 난빤쓰만입고도멋진생각을해 난 빤쓰만 입고도 멋진 생각을 해 난 빤쓰를 안 입고도 멋진 생각을 해 그게 나란 사람을 바꾸지는 않아 그래서 나는 내가 좀 멋진 것 같아 사람들은 내가 좀 이상하다 말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고 난 사람들 귀에다 속삭이며 말해 이젠 빤쓰만 입기엔 조금 춥다고 Cause I don’t car.. 2020. 10. 14.
화가 치밀어 오를때 들으면 좋은 음악(feat. 쾰른 성당 사진)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가끔 가다 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있어요.물론, 원인이 있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 감정이라 뭐 삭히기 위해서라기 보다,신경을 끄기 위해 듣는 음악이랄까. 한번 들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깊은 빡침이 좀 사그라 들수도 있답니다. ㅋㅋ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아보십시오. 1. 그레고리오 노래 힐러, 편안한 비 | 내면의 치유 음악 ㅋㅋㅋㅋㅋㅋㅋ 바로크의 음악들과 그이전 시대의 그레고리오 성가들은 정말....안정감을 주죠. 2. 바흐의 Bach - St Matthew Passion BWV 244 - Van Veldhoven | Netherlands Bach Society 3. 모차르트 레퀴엠 Mozart : Requiem (Orchestre .. 2020. 10. 13.
냉동인간은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feat.한국의 냉동인간)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요즘 들어, 영화에서 봤던 것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보니 예전에 냉동인간에 대한 기사가 생각나서, 다시 궁금해졌습니다. 하는 문제에 대해서죠. 냉동인간은 살아있는 사람, 건강한 사람이 아닌 그러니까 죽기 직전의 시체를 얼음 통에 넣은 뒤 심폐 소생기로 호흡과 혈액 순환 기능을 되살려 산소 부족으로 뇌가 손상되지 않게 합니다. 그런 뒤에 온몸에 흐르고 있는 피를 뽑고 최대한 빨리 냉동 캡슐이 있는 곳으로 보내지게 된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에 대해서는 인간 생태학의 발전을 일으킬 수도 있고, 파괴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정말 명백하게도 인간의 생태계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기술이 악용될 가능성도 있는.. 2020. 10. 12.
<일요일플레이리스트> "오늘은 분위기 깡패"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 오늘은 분위기 깡패이자 싱어송 라이터 실력파 아티스트 의 익숙한 것 같지만, 새로운 분위기의 경험을 안겨다 줄 음악들을 추천드립니다! 1. The Japanese House - Maybe You're the Reason (2019) 가사 Now, tell me something Is there a point to this? Or are we living for the feeling when we look back On what we did and reminisce? 'Cause I've looked within and I've read But instead I keep focusing On just how thin I can get Now I'm.. 2020. 10. 11.
방탄소년단의 최근 라이브 영상들!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못보신 분들을 위해, 방탄이들의 훌륭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 1. BTS (방탄 소년단) - Make It Right, Mikrokosmos, Dynamite - Performance Live Full (RADIO.COM) 공연 라이브 (2020.10.07) 2. BTS 방탄 소년단 - Mikrokosmos [Live] Y.O (2020.10.07) 3. BTS 방탄 소년단 - Spring Day [Live] (2020.10.03) 4. [FULL] Lotte Duty Free Family Concert 2020 - BTS Cut (2020.09.27) 5. BTS: Black Swan (2020.10.0.. 2020. 10. 10.
<토요 클래식> 대중 아티스트 Ludovico Einaudi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클래식 음악을 올리는 날이죠 혹은 클래식과 관련된 컨텐츠를 하는 날 입니다. 오늘은 21세기 클래식 조성음악을 쓰는 작곡가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하지만, 대중적인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루도비코(*1955, 이태리)는 한국의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이지만, 독일에서는 그래도 많이 활동하고 알려진 작곡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클래식인 포괄적인 테두리에서, 좀 다른 성향의 작곡을 하는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Ludovico Einaudi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밀라노 음악원에서 클래식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훈련을받은 후 20 세기의 가장 중요한 아방가르드 작곡가 중 한 .. 2020. 10. 10.
마미손의 신곡 (feat. 국밥과 다비이모)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마미손과 둘째이모 김다비님이 음원을 하나 냈네요!>. 한번 감상 해보시겠습니다! [MV] 마미손X 둘째이모 김다비 - 숟가락행진곡 (2020.10.04) 가사 서울살인 힘들고 코로나는 짜증나 복면위에 마스크는 답답해 전세금은 올랐고 벌이는 더 줄었고 나는 이제 망했나봐요 우울해 배가고파 들어간 순대국집에서 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죠 어쩌면 삶은 한그릇의 뜨끈한 국밥이고 거기엔 쓴만짠맛단맛 다 들어있고 흙수저든 은수저든 금수저든 뭐가됐던 국물맛은 삼켜보면 똑같죠 이른아침 숙취로 깨질듯한 머리로 김이나는 하얀쌀밥 한수저 삼켜야만 다시 또 이밥을 벌러 내가 나갈힘을 얻을수가 잇다고 빠바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바바밤 빠빠 숟가락 행진곡 빠바바바바바밤 빠바바바.. 2020. 10. 9.
<불금 플레이리스트> "오늘은 택시드라이버, 요금은 없습니다 손님"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의 불금 플레이리스트는 바로! 영화음악입니다! 특히, 불금에 항상 재즈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1976) 택시 드라이버의 OST의 가 불금에 제격이죠. Taxi Driver - Trailer 리즈 시절의 두 배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조디 포스터와 로버트 드니로!! 주연, 로버트 드니로 영화가 너무 특이해서, 한편 보고 나면 세상 문제들이 잠시 동안은, 생각나지 않을 거예요 영화에 집중해서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뭔가 여운이 너무 깊게.. 저는 옛날 영화를 좋아하는데 요즘 영화는 비주얼이 너무 뛰어나기에 뭔가... 오히려, 옛날 영화가 가끔씩 당기더라고요. 나이가 들었단 증거겠죠. 하하 그래도 좋습니다. 줄거리 영화의 주인.. 2020. 10. 9.
<수요일플레이리스트>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밴드"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아니,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수요일이네요!+.+..... 오늘은 이 어중간한 느낌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밴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밴드 이름이 좀 길지만, 오늘 소개할 밴드의 이름은! 입니다. 독일어로는 바꿔보면, 입니다. 해석하자면, 당신이 나를 어떻게 찾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참, 뭔가 멤버들도 직접 만나보면 왠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사롭지 않죠. 일렉트로 팝 밴드 줄여서, (축약 abgekürzt(독), IDKHow)입니다 (블로그 이름도 이렇게 길게 만들면 웃길 거 같긴 합니다 ㅎㅎ) 아주, 명확한 콘셉트의 밴드입니다. 이름 때문에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데, 최근에 신곡이 나와서 다른 블로거 분들도 포스팅을..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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