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신선한 스릴러 작품을 봤다.
스토리는 뻔할 수 있으나,
공간과 어떤 영상작업에 있어서 신선한 부분이 많았다
이 시리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있었다 나는, 호!ㅎㅎㅎ
저 섬짓한 악역을 하는 배우, 킹스맨에 나왔던 그 섬광같았던 배우가 살인마로!!!👀? 배우 테런 에저턴 이라니...!!!!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지만, 실상 선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혹은 도움을 줄꺼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범죄자일 확률이 높다는 것, 진짜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이다 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하는 영화. 물론 영화는 영화이지만. 요즘엔 영화가 미래를 내다보거나, 혹은 현실판을 다루는 다큐같이 느껴질때도 있다.)
장소가 호주로, 호주 마운틴에서 촬영했는데...
이런 곳에서 잘못되면, 얄짤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서움이 .....

정점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일단 샤를리즈 테론이 나온다는 것 부터가 남다른 것이다.
현재 나이가 50세....ㄷㄷ...
(요즘은 뭐 4050이 예전 3040 수준이다...)
그건 그렇고,

아펙스 정점.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씬이 진짜 대박이다.
산악을 즐기는 커플이었던 그녀는, 그녀의 대범한 모험의 댓가로 남편이자 지원군을 잃어버린다. 산 속에서 추락해 어쩔 수 없이 떨어져서 사망한 남자친구에 대한 죄책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다시 다른 또 모험속으로 그때 넘지 못한 상황을 이어 계속해서 그녀가 원하는 정상을 위해 모험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혼자 모험을 하면 그렇듯 늘 위험한 순간이 온다. 그러다 만난 도움을 줄 것 같은 친절한 남성, 알고 봤더니...끔찍한 살인마. 그와 그녀의 쫒고 쫒기는 스릴러 영화이다.
그런데, 장소가 진짜 대박인게...
암벽, 그걸 다 손으로 타고 가는 샤를리즈 테론...
스릴을 즐기는 것 치곤, 거의 탑급.
스포츠의 정점을 달린다고 해서 제목이 "정점"인 걸까?
그런데, 그게 (살인)스포츠의 사냥감이 된 여성의 긴장감을 정점으로 몰아가는 영화라는게.....
영화 제목 한번 한국적으로 잘 풀어낸 거 같다...
너무 재미있게 봤던 스릴러 영화이다.
이 쫒고 쫒기는 영화의 스토리는 뻔하지만, 공간이 주는 그 쾌감과 스릴은....
말도 못한다....>.<!
🎬 Apex (정점)
📺 예고편
Apex Official Teaser | Netflix
🧩 기본 정보
- 감독: Baltasar Kormákur
- 공개: 2026년 4월 24일 (넷플릭스)
- 장르: 생존 스릴러 / 액션
- 러닝타임: 약 95분
👥 주요 출연진
- Charlize Theron – 사샤 (주인공)
- Taron Egerton – 베ン (추격자)
- Eric Bana
📖 줄거리 (핵심)
남편을 잃은 클라이머 ‘사샤’가
호주 오지로 혼자 떠나면서 시작됨.
👉 그런데
그녀를 “사냥감”처럼 노리는 남자를 만나게 됨
- 일정 거리 먼저 도망가게 해줌
- 그 뒤를 쫓으며 사냥 시작
👉 완전히 “인간 사냥 게임” 구조
결국
👉 자연 + 살인자 + 고립
3가지가 동시에 압박하는 상황
🔥 영화 특징
1. “인간 사냥” 컨셉
- 그냥 생존이 아니라
👉 누군가에게 쫓기는 생존
2. 자연 자체가 적
- 호주 블루마운틴 촬영
- 절벽, 산, 강
👉 환경 자체가 위험 요소
3. 배우 실제 액션
- 샤를리즈 테론이 직접
👉 절벽 점프, 클라이밍 수행
🎯 핵심 테마
이 영화는 단순 액션보다 이거야👇
👉 “극한 상황에서 인간은 사냥꾼인가, 사냥감인가”
- 처음엔 피해자
- 점점 생존 본능 → 역전 가능성
💡 한 줄 정리
👉 “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 사냥 게임 + 생존 심리전 영화”
❗ 솔직한 평가 (중요)
- 장점
- 긴장감, 몰입감
- 배우 연기, 촬영
- 단점
- 스토리는 비교적 단순
- 깊은 메시지보다는 체험형 스릴러
👉 그래서
“재밌다 vs 뻔하다”로 호불호 갈리는 작품
범죄자와 여주의 첫 만남
여주와 살인마가 만나는 첫 장면,
남자는 이미 타켓을 만들어 놓고 접근을 했지만,
그의 대사가 마치 미래를 예견하는 듯 하다...
"쉬운 길? 아님 힘든 길?"
(야생에서 쉬운 길과 힘든 길이 어딨나? 그 선택은 애초에 없었고, 이미 힘든 길을 자처하고 나온 여주에게...
그는 그녀의 미래를 마치 예견이나 한 듯 물어보고 있다. ㄷㄷ)

그리고 두번째 만나게 되는....
이게 우연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장면...
왜냐, 살인마의 대사 때문에
" 나랑 주유소에서 봤는데..." 그녀보다 더 정확하게 기억하는 남자
일반적인 남자라면 신경쓰지 않고 어디서 봤다 정도로 끝날 일이지, 정확하게 장소를 말하며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는다
어떤 "목적"을 두고 있다는 명확한 어떠한 낌새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영화에서, 실제로도 그럴수도 있다.)

그리고, 이 남자는 왜 여기에 있는 건지...
더 확실히 알게되는 이 만남...
샤를리즈 테론은 누군가 자신의 장비를 다 털어갔다고 말한다.
하지만, 누구겠나...
(바로 지금 얘기하고 있는 남자.;...)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육포를 먹는데...
이름을 물으니, 어머니의 이름을 썼다고 한다.
그런데 어머니의 이름을 딴 육포......
섬짓하지 않은가....
그때부터 시작되는...
이 긴장감...

진짜 어마어마한 긴장감이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 영화이다. 😱
당연히 살아남아야 하는 일이지만...
정말,
여주가 모험을 즐기고 고도의 스포츠를 잘하기에 망정이었지...
에겐녀라던가...뭐 그런 사람이었으면
단 1초에 먹잇감이 될수 있는 상황이다.
이래서 사람은 강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어쨌던 장비를 도난당해 범죄자 인줄도 모르고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도움을 청하려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찰나...
섬짓한 느낌적인 느낌에....도망치려고 했지만, 결국은
그가 뿌려놓은 덫에 걸리고 말아...
결국 사냥을 당하게 되는 여주...
이 과정이 정말 섬짓한데,
극도의 스포츠 장소에서(절벽, 자연안에서) 이뤄진 것이 매우 흥미롭다.
조명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장소, 산 그리고 암벽....
이 모든걸 연출과 CG등으로 해냈겠지만...
정말 영상작품으로만 봤을때 어마어마한 스케일이다.
더운 봄날의 시원한 스릴러를 만끽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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