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람을 만나거나 어떤 시간을 쏟는 일에 대해서 "낭비"가 이루어 진다면,
나는 그 시간에 그냥 잠을 자거나 혹은 쇼핑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아는 미국, 독일, 영국 등의 대 선진국들의 유투브나 영상을 보면
사소한 것에 대한 토론과 아주 깊고 심도있는 대화가 많은 반면
한국은 예능이 주를 이루거나 혹은 반대로 자극적인 것들만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가짜 정보, 자극적인 뉴스들이 굉장히 많다
내가 독일에 있었을 때 놀라웠던 것은,
정말 사소한 주제로 심각하게 몇 시간을 토론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보기엔 정말 사소한데...
그래서, 철학이 유명한 나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예술가들이 많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 또한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뭔가 모르게 독일은 모든 것을 다 용서해주고
나를 이끌어주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모든게 소재가 되고 모든게...
그래서 세계의 예술가가 모여드는 중심지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한 인간" 이라는 진중한 얘기들에 대한 것보다는
한국의 대중 언론들은 모두 가십거리나 재미에만 집중이 되어있어서
그냥 시간낭비에는 최적의 영상들이 많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영상을 많이 봐도 바보가 된다
그냥 작가와 연출가들의 입맛에 맞게 말이다
그래서 가짜 정보가 흘러들어와도 생각을 못한 채 받아들이게 된다
의심하지 않고 아무생각 없이 받아들인다.
현재, 이 증상들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기도 하다
아마 나도 모르게 내 자신도 그럴지도 모른다
이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언론"이 가진 영향력과 흡수에 대한 문제는 쉽게 간과해서는 안된다
왜 40세가 넘으면 철학을 책으로 읽어야 하나?
아니, 책이 아니라도 우리는 생각하고 말을 할 수가 있다
자신만의 철학이 있기도 하다
도대체 어떤 것이 철학인가?
왜 철학을 책으로 배우려 하는가?
철학적인 사고를 못하는가?
40이면, 스스로 철학적 사고가 가능해야 한다
철학은
우리의 인생으로부터 나온는데,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고 깨닫고,
그것이 인간이 해야할 일인데...
언젠가부터 영상으로 누군가의 말에 휘둘리고
깨달음을 책이나 영상으로 얻고
자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잃어버렸는지
고등교육과 학력이 높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왜 못하는 걸까
어떤 현상에서 왜 의심을 가지지 않고 무조건 받아들일까?
뭔가, 그런 공허한 일들로 한국인들은 그렇게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 알랭드 보통, "천재의 진짜 특징" ]
[코난 오브라이언, 감상주의? 난 별로]
[운명의 짝? 그런거 없다]
기본적으로 현상에 대해 우리가 알아채고 정보로써 받아들일때
나는 기본적으로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내가 가진 생각을 반문해 본다.
또한 진실을 찾거나 관련 내용을 다시 찾아본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을 말이다
내가 예술을 공부해서 다행인 이유는,
어떤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데에 있다
지금 나라의 문제와 상황 또한 그렇다.
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 본인과 상관없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발벗고 나아가 나라를 위해 목소리를 외치는 애국자들이 있는 것 처럼
인간이란, 그 근본과 근본을 통한 교육 그리고 마음가짐이 굉장히 중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nSQudySPmW4
타인의 말에 의존해서도 안되며, 타인이 이렇다 한들
그건 그 사람의 시야일 뿐이다
그래서 인생을 더 많이 살았다고 정답을 아는 것도 아니거니와
각각의 다른 환경에서 자란 한 생명체로써
환경적 뿌리에서 내가 어떻게 더 발전적으로 나아가야 할까에 대한 의문을 품고
살아가면,
굉장히 할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럼, 공허할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깊은 영역을 대화할 수준의 지인이나
그런걸 좋아하는 친구가 없다면,
내 스스로 그런 영역을 넓혀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철학적 사고가 들어서려면, 일단 스스로 나에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이 잘 서야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명확해야 하고
자신에 대한 연구 및 사회학적 인문학적 지식이 어느정도 머릿속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 쉬려고 하지만, 중단하려고 하지만
아니다.
그것은 생명줄을 끊는 위험한 행위이다
결국 우리는 더 나아가기 위해 끊임 없이 공부를 해야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연습과 실전을 이행해야 한다
그래야 성장한다
철학이란,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보호하고 연고처럼 따뜻하게 아물게 하기위해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명확한 "줏대"와 "행복"등 자신의 자아 실현을 하기 위한
많은 토대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스스로 올바른 생각을 하고 끊임없이 스스로 연구하고 도전하다 보면
실패를 한다고 해도,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언젠가 성공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바라는 인생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본인이 원하는 그 종착지로 갈 수 있을거라는 믿음!
그리고 노력하는 행동!
그것이 자신의 인생 철학을 통해 완선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끊임 없이 하나도 사소하지 않은 모든 것들에 대해
끊임 없이 얘기하고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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