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 다시 돌아온 문방구 PD 입니다...
방탄소년단의 Come Over 처럼...말이죠.
요즘 케이팝 시장은 어마어마한 곡의 퀄리티로 인해
어떤 곡이 좋다 라고 말하기에 우열을 가리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BTS의 곡은 확실히 다릅니다
이걸 개성이라고 얘기해야 할지, 넘사벽이라고 해야할지...
아우라라고 해야할지..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음악 스타일과 굉장한 퀄리티를 케이팝 시장에 내놓습니다..

독일에서 있었을 때, 2,3(둘, 셋)의 음악을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유사연애가 강한 아이돌들은 그 유효기간이 매우 짧다...
그러나 BTS는,
진정성과 음악성과 각 개인이 가진 매력이 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나다
이건 개인의 역량을 떠나, "매력"
특히 리더 알엠의 매력과 아티스트로써의 가치는....?
행동이나 태도는 한 인간의 습관과 근본에서 나온다
나는 이들이 근본 또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리더가 알엠이라 너무 다행인
정말, 그 어떤 아이돌 리더가 알엠과 같은 스타일과 지능을 따라갈 수가 있을까...
훌리건은, 진짜 타이틀만큼 끝내주는 곡이다.
스윔도 진짜....매력이 넘치는 곡인데, 훌리건은 안무도 개쩐 데다가...
방탄소년단의 유명한 칼안무가 너무나도 인상적인 곡이다
2개월 전에 나온 곡이지만,
여전히...
신곡 같은 느낌!
익숙한 듯 낯선, 그렇지만
BTS (방탄소년단) 'Hooligan' Official Performance Video
실제 공연에서...
BTS - 'Hooligan' (2026) 곡 분석
'Hooligan'은 BTS의 정규 10집 ARIRANG의 두 번째 트랙으로, 2026년 3월 20일 공개되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는 곡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작곡가 및 프로듀서
프로듀서
- El Guincho
- Fakeguido
- Jasper Harris
이 세 사람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특히 El Guincho는 독특한 리듬감과 실험적인 사운드로 유명하며, 이번 곡의 거친 질감을 만드는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블랙핑크의 제니와도 작업한 경험이 있음)
❣ 작곡·작사 참여
BTS 멤버들도 직접 참여했습니다.
- RM
- SUGA
- j-hope
- Jung Kook
(맏형 진은, 솔로 콘서트로 인해 작사 및 작곡 참여에 이름을 올릴 수 없었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ㅠ)
그 외
- Delacey
- Derrick Milano
- MarcLo
- Eskeerdo(Xplicit)
- Pdogg
- Kirsten Spencer
- Jasper Harris
- El Guincho
- Fakeguido
등 다수의 해외 작곡진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 곡이 만들어진 배경
흥미로운 점은 'Hooligan'이라는 제목 자체가 정국에게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정국은 작업 과정에서
"Hooligan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떠올랐다."
고 이야기했으며, 처음부터 제목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작업을 이어가다 보니 곡 전체의 분위기와 가장 잘 맞는 단어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후렴구의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역시 황금 막내, 전정국!!❤
Hooligan의 의미
'Hooligan'은 원래
- 폭도
- 난동꾼
- 불량배
라는 부정적인 뜻입니다.
하지만 BTS는 이 단어를
"규칙을 깨는 사람"
"틀에 갇히지 않는 사람"
이라는 의미로 재해석했습니다.
즉,
- 기존 K-pop의 틀
- 대중의 기대
- 자신들에게 씌워진 이미지
를 모두 깨버리겠다는 선언 같은 노래입니다.
음악적 특징
이 곡은 상당히 실험적입니다.
주요 장르는
- Alternative Hip-Hop
- Trap
- Glitch Hop
- Experimental Hip-Hop
입니다.
특징은
- 금속을 갈아내는 듯한 퍼커션
- 왜곡된 베이스
- 오래된 영화 음악 같은 스트링
- 갑작스러운 비트 변화
- 글리치 효과
등이 동시에 사용됩니다.
많은 평론가들이
"혼란스러운데 이상하게 중독된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가사의 핵심
대표적인 구절
"Watch this beat goin' hooligan"
은
"이 비트가 미쳐가는 걸 봐."
라는 의미보다
"우리는 규칙대로 하지 않는다."
라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또한
"Why this bassline slappin' so rude"
처럼
거칠고 공격적인 사운드 자체를 자랑하는 표현도 많습니다.
숨겨진 요소
작곡 크레디트에 프랑스 작곡가 Michel Magne가 있는 이유는,
1960년대 곡 "Tamouré Hully-Gully"의 일부 요소를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했기 때문입니다. 기존 녹음을 그대로 샘플링한 것이 아니라, 그 멜로디나 아이디어를 새롭게 재연한 방식이라 원작자의 크레디트가 포함되었습니다.
평론가들의 평가
평론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 NME: "BTS가 가장 기괴하면서도 재미있는 영역까지 나아간 곡."
- BBC: "대담하고 실험적인 작품."
- The Guardian: "메탈릭한 실험성이 인상적이다."
- Pitchfork: "비트와 멤버들의 보컬 대비가 매우 효과적이다."
음악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부분
작곡 관점에서 보면 이 곡의 핵심은 '대조(contrast)'입니다.
- 거친 랩 ↔ 높은 팔세토 보컬
- 클래식한 스트링 ↔ 현대적인 글리치 비트
- 질서 있는 편곡 ↔ 의도적인 혼란
- 묵직한 저음 ↔ 갑작스러운 공간감 변화
이러한 대비를 통해 'Hooligan(규칙을 깨는 존재)'라는 주제를 사운드 자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적인 트랩 리듬 위에 영화음악을 연상시키는 스트링을 얹고, 글리치 효과와 금속성 타격음을 결합한 점은 BTS의 이전 히트곡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실험적인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개인적으로 분석을 한번 하고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나온 곡 까지....!!!!
BTS (방탄소년단) 'Come Over' Lyric Video
Come Over'는 BTS가 2026년 BTS FESTA를 기념하며 공개한 디지털 싱글입니다. 처음에는 정규 5집 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 한정 히든 트랙으로 수록되었다가, 2026년 6월 12일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작곡가 및 프로듀서
프로듀서
- SUGA
- Cirkut
- Ammo
SUGA가 메인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팝 프로듀서 Cirkut과 Ammo가 함께 작업했습니다.
작곡·작사
참여한 주요 크레딧은 다음과 같습니다.
- SUGA
- RM
- j-hope
- Henry Walter (Cirkut)
- Joshua Coleman (Ammo)
- Jacob Kasher Hindlin
- Gregory Aldae Hein
- EL CAPITXN
즉, BTS의 랩라인(RM, SUGA, j-hope)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곡이 만들어진 배경
BigHit Music은 이 곡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오랜 공백 끝에 팬들에게 다시 다가가는 진심을 담은 노래.
가사 속 'Come Over'는 단순한 연인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헤매다 결국 다시 너에게 돌아왔다."
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너'는 연인으로도 해석되지만, BTS와 ARMY의 관계를 상징하는 표현으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제목의 의미
Come Over
직역하면
"우리 집에 와."
이지만,
영어권에서는
- 나에게 와줘
- 다시 찾아와
- 곁에 있어줘
라는 따뜻한 의미로 많이 사용됩니다.
곡에서는
"Yeah, I'm lost, can I come over?"
라는 후렴이 반복되는데,
이는
"길을 잃었어. 다시 네 곁으로 가도 될까?"
라는 고백에 가깝습니다.
음악적 특징
장르는
- Electronic Pop
- Synth Pop
- Pop Anthem
으로 분류됩니다.
사운드 특징
-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 넓게 펼쳐지는 패드 사운드
- 경기장에서 함께 부르기 좋은 후렴
- 후반부로 갈수록 커지는 감정선
'Hooligan'이 거칠고 실험적인 곡이라면, 'Come Over'는 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가사의 핵심
대표 후렴은 다음과 같습니다.
Yeah, I'm lost, can I come over?
이는 단순히 장소를 묻는 것이 아니라,
- 미안함
- 후회
- 용서받고 싶은 마음
-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을 함축한 문장입니다.
또한,
"Would you open up if I knocked on your door?"
(내가 네 문을 두드린다면, 다시 열어줄래?)
라는 가사는 관계 회복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표현합니다.
멤버들의 참여
특히 RM과 j-hope는 가사에서 내면의 갈등과 후회를 담은 랩을 들려주고, SUGA는 프로듀싱뿐 아니라 작사·작곡에도 깊이 관여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SUGA 특유의 감성적인 프로덕션이 잘 드러난 곡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팬들의 반응
'Come Over'는 바이닐 한정 수록 당시부터 "왜 스트리밍으로 안 나오냐"는 요청이 많았던 곡이었습니다. 정식 공개 후에는 "포근하다", "위로받는 느낌이다", "BTS와 ARMY를 위한 팬송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Reddit 등 커뮤니티에서도 ARIRANG 앨범의 감성적인 흐름을 완성하는 곡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음악적으로 주목할 점
작곡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 곡의 핵심은 절제된 감정의 축적입니다.
- 도입부는 최소한의 신스와 보컬로 시작해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고,
- 후렴에서는 코러스와 신시사이저를 넓게 쌓아 감정을 확장하며,
- "Over"를 반복하는 포스트 코러스는 단순한 멜로디로 강한 여운을 남깁니다.
'Hooligan'이 규칙을 깨는 에너지와 실험성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Come Over'는 사운드보다 감정과 메시지에 집중한 곡으로, BTS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편지 같은 성격을 지닌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답: 결국 아미로 돌아왔고, 다시 이들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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