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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833

8월 첫째주 케이팝 신곡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들어야 할 곡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2020. 8. 8.
<한국 가요> 명곡 리스트 제1편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은 한국 가요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가수 조성모 씨의 음반을 테이프로 듣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끔 그런 시절이 생각나고 그립더라고요 라디오를 듣고, 신곡을 알게 되고 하이텔, 나우누리인가.. 486 컴퓨터... 등등 >. . 11. 나얼 Memory Of The Wind(바람기억) MV (2012) 12. Lee Juck(이적) _ Lie Lie Lie(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좋은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 8. 8.
불금 플레이리스트!! < Don't Stop!>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드디어 또다시 불금이 왔습니다! 불금은 쉬라고 있는거죠.!! 여러분은, 이번 한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아시다시피...천국과 지옥을 오갔습니다..지금은 좀...괜찮네요 점을 빼러 가야 하나..참..;; 그건 그렇고! 오늘도 저와 함께 해요! 오늘 소개 시켜드릴 음악은 Foster The People 밴드 입니다. 포스터 더 피플 밴드는 미국의 인디 일렉트로팝 밴드 이고,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멤버는 마크 포스터, 마크 폰 셔스, 숀 치미노, 아이섬 이니스 이렇게 총 4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09년부터 활동하던 꽤나 유명한 밴드 입니다. 국민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대중들이 좋아하는 모든 좋은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밴드.. 2020. 8. 7.
아티스트 Norah Jones의 새 앨범 "Pick Me Up Off the Floor" (2020) 21세기 문방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노라 존스의 앨범 소식 입니다. 물론 6월에 신곡을 발표했지만, 5,6월에 너무 많은 곡들이 나와주었기에 선뜻 소개시켜드리가 좀 그랬어요. 약간 좀 다운되는 곡들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에서야 소개를 하게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한 곡들이 너무 많이 나왔던 지난 5,6월달.. 댄스힙합이나 일렉트로닉팝 그리고 레트로의 물결이 조금 지나가고 (물론, 한국에는 아직 싹쓰리가...싹쓰리를...) 이렇게 불현듯 다가왔네요.. 노라존스는 8090년대 세대는 다들 아는 추억의 레퍼토리가 있죠. . 2020. 8. 6.
<수요일 플레이리스트!> 음악을 느끼면, 개그가 보인다.(feat. 반전있는 남자) 안녕하세요!! 아..정말 오랜만에 여러분하고 얘기하는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당분간은 독일에 머물게 될것 같습니다. 잠시동안만요 >. 2020. 8. 5.
오늘을 위한 곡 두 곡만 추천하고 갑니다!@@?!! 2020/08/04 - [21c 문방구가 보는 /21c 세계의 Pop Music] - 오늘을 위한 곡 두 곡만 추천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드디어... 컴퓨터가 해결되었답니다. 광고 보이시죠_!!?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0. 8. 4.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의 명언 외 <우리 "자신">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오늘은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의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단수) Das Zitat , 명언다스 찌타트(복수) Die Zitate, 명언들디 찌타테 1)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은 생각하지 않고,항상 갖지 못한 것만 생각한다." 2) "타인 혹은 세상에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다른 사람에게서 무엇을 더 얻으려 하는가.결국 인간은 누구나 혼자다중요한 것은혼자 있을 때 그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괴테가 말했듯, 모든 것에 있어서 결국 인간은자기 자신에게서 구해야 한다." -쇼펜하우어 - "여러분이 진짜 누군지에 대해 더욱 분명히 알아감에 따라 처음으로 무엇이 자신에게 최선인지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As yo.. 2020. 8. 3.
일요일플레이리스트!!!여름, 휴식이 필요할 때! “나무의 그늘 아래에서 아이스티 한잔”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 저는 새로운 음악세계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동경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티스트들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을 공유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아요 또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음악을 듣고 좋은 영향을 받게되기를 21세기 문방구가 원하는 바 입니다 :=) 좋은 음악은 저를 들썩이게 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그리고 오늘 소개시켜들 음악들은 21세기의 비틀즈의 음악과 같은 감성을 일으킵다. 1987년생인데.. 음악이.. 과거로...의... 비틀즈의 그...곡이 생각나요.. 그...곡이요... Andy Shauf (*1987)- "The Magician" (2016) 이런 제 3세계 같은....이미지, 초현실주의의 살바도르를 매우 좋아해서, .. 2020. 8. 2.
(어맛, 이건 꼭! 들어야 해!) 음악영화의......또 한번의 감동!!(feat. 인디뮤직) 안녕하세요21세기 문방구 입니다.오늘은추억 속의 인물을 소환하고자조금은특별한음악들을가져왔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살피셔야해요!!아시겠죠?! 😉 이 분의 최근 음악을 들어볼까요?!!영화를 많이 보셨던 분들은 한번 쯤은 들어 보셨을법한 아티스트 입니다.혹은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Folk Song 은 옛 향수를 생각나게 하는 감성을 일으키죠..Glen Hansard - "Good Life Of Song" (2019)가사Well I call this room to order Gather 'round now, hear my song If you're drunk or at its border Listen well, this won't take long There's no doubt in f.. 2020. 8. 1.
<불금플레이리스트>EDM의 신!! 1편, 순한맛! 비쥬얼도 사운드도 씹어먹는!!!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 불금을 위해 소개시켜드릴 음악은 데드마우스 곡 입니다. 이디엠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이죠 요즘 정말 주변이 너무 고요해서 가끔 좀 EDM을 틀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윗집에 사는 불란서 총각은 DJ인지는 몰겠지만, 가끔 몇시간 동안 EDM을 틀더라구요~ 가끔 어렸를 때, UMF를 갔었던 그때처럼 정말 하루종일 소리지르면서 놀고 싶을때도 있어요 그러고보니 대학교때, 학교에서 대학가요제 개최해서 몇시간 줄서서 들어간 것도 생각이 나네요... >.< 무튼, 2011년쯤부터 EDM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당시 유명 DJ가 티에스토, 스크릴렉스, 스티브아오키, 데드마우스, 나이프파티, 칼 콕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등등 많았죠 당시엔 데드 마우스가.. 2020. 7. 31.
한스짐머의 영화음악 (1) “인셉션(2011)" OST < TIME >Official Remix (2020)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영화음악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음악가 하면, 독일 작곡가 한스짐머(*1957)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물론, 헐리웃에서 작업을 하지만... 원래, 태생은 독일 프랑크 푸르트 출신이죠.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 셜록홈즈, 다빈치 코드, 배트맨 비긴즈, 라스트 사무라이, 진주만, 한니발, 미션임파서블..등등... 정말,어마어마한 작품들을 만드셨죠. 한 곡도 아니고, 유명한 앨범이 도대체 몇개나 된답니까...!! 너무 부럽네요. >. 2020. 7. 28.
<2편> AI 아티스트, 정말 새로운 예술가의 영역인가? 전편도 참고 해주세요! AI 아티스트, 정말 새로운 예술가의 영역인가? (feat. 영국밴드와 협업 영상) -AI 아티스트, 정말 새로운 예술가의 영역인가? (feat. 영국밴드와 협업 영상)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The 1975의 신곡 뮤비가 나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올릴 때 쯤, 한국은 이미 7월10일 이겠네요!!>.< The 1975 - patchpink0000.tistory.com( 참고 : 21세기 문방구의 개인적 견해 입니다) 안녕하세요21세기 문방구 입니다.오늘도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 테마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AI 아티스트는 두 부류로 나눠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째, AI를 양산해낼 수 있는, 이.. 2020. 7. 27.
일요일 추천곡!"오늘은 속도 좀 내봅시다!”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드릴까 합니다가끔영화 생각하면 서부극이 생각 나는데, 카우보이, 그런 느낌이 꽤 강하자나요~ 그런데, 그런 음악들을 오랜시간 해온 밴드가 있어이렇게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Future Islands2006년도에 데뷔한 퓨쳐 아일란드 멤버는 현재, Samuel T. Herring, Gerrit Welmers, 윌리엄 카션, 모스 오브 아우라(?;), 에릭 무릴로 총 이렇게 5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0년대풍의 아메리칸 씬스팝, 얼터너티브룩, 인디팝 장르에 속한 그룹입니다. 가끔 다른 취향이 땡길때도 있거든요!>... 아잇, 낼 월요일이네요... 2020. 7. 26.
온라인으로 작품 3D로 감상하기 두번째 시간 (베를린&뉴질랜드) 안녕하세요21세기 문방구 입니다오늘은 소소하게,온라인에서 작품을 만나보는 2번째 시간입니다. 링크 들어가셔서 입장하시고, 표는 없으시구요 😆🍟🇩🇪마우스로 우클릭 좌클릭 하시고 감상 하시면 됩니다. Die Ausstellung (뜻: 전시회, 발음 : 디 아우스슈텔룽) der 남성die 여성 das 중성 Die Ausstellung(디 아우스슈텔룽): 전시회 Die Veranstaltung( 디 페어안슈탈퉁) 공연, 행사, 혹은 이벤트 독일어는 성이 굉장이 중요합니다 단어의 성을 다 알고 외워야 합니다 💜>. 2020. 7. 26.
<클래식 맛보기> 1 편, 피아니스트 조성진 (feat. 의문의 뮤비)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제가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한 끝에!결국 조금씩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늘은,피아니스트 조성진씨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껀데요.비전공자들 분들은 피아니스트들에 대해서그래도 어느정도는 일면식은 있어서,그들을 아는것에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도이치그라모폰에서 나온 영상...뮤직비디오와 같은...영상때문에 여러분은 이 영상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해서포스팅의 첫단추를이 영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1편은 좀 가볍게시작하고자한국의 우수한 인재피아니스트 조성진씨의 연주 레퍼토리를 짧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2020년 새 앨범 발매 기념으로 도이치그라노폰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죠.Seong-Jin .. 2020.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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