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중음악_첫번째 추천 가수_Sänger_<CLUESO>
안녕하세요.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독일의 대중가요 가수는,바로 클루에조 입니다.!!올해 발매된 이 곡의 인기가 아주 대단합니다.음반을 발매하고 난 이후관심을 많이 받아서인지무언가 활동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모습을볼수가 있었습니다.물론, 클루에조는 이미 독일에서유명한 뮤지션입니다." Sag mir was du willst"가수 Clueso(1980-)는, Clueso, bürgerlich Thomas Hübner, ist ein deutscher Sänger, Rapper, Songwriter, Produzent und Autor.랩도 하고 노래도 하고 작곡도 하고, 심지어 책도 내는 아티스트다! 올해 나이, 40살! 사실, 나는 이 가수를 올해 초에 접했었는데 뮤비의 연기력이 너무 어색..
2020. 6. 12.
21세기 문방구의 손 세정제 추천(feat. 독일산)
21세기 문방구는 3월 초부터 집콕을 하고 있었지만, 물건을 사거나 식료품을 사려면 밖에 나가야 하기에 코로나를 이겨낼 물품들을 사고, 모으기 시작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손세정제와 스프레이를 소개할까 한다. 소개하는 제품들은 내가 직접 쓰고 구매했던 상품이고,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PPR 아님, 독일 제품 소개) 먼저, 2020년 1월 말에 구입했었던 "Hand Desinfektion"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건 독일 약국(Apotheke) 에서 구할 수 있었는데, 정말 소독약처럼 병원 냄새가 난다. 1. #WEPA #HAND DESINFEKTION , 당시 2,55유로 , 이 사이트에선 3,80유로 1월말에 두 통을 샀었는데, 지금 6월인 아직까지도 사용을 하고 있다. 정말 강하고 손..
2020. 6. 12.
<독일 문방구> 독일의 문화인가 감시인가 (feat. 독일영화와 연관성)
2020년 6월10일 밤 2020년 2월, 오랜만에 다른 지역에서 지낼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그 꿈도 잠시... 인종차별이라는 벽을 허물지 못하고, 일을 중단하고 다시 내가 원래 사는 지역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아니 3월중순에 다시 돌아와서 있을때만 해도 괜찮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독일의 셧다운이 연장이되고, 지금은 벌써 4개월이 지난, 6월이다. 뭐 뾰족한 수도 없지만, 남아있는 이유는 걘적인 문제가 있어서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7 월이되야 하는 것이기에... 착찹한 심정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그랬지만, 만하임. 그곳에서 지낼때도, WG에 같이살던 30대의 독일 남자애가 계속해서 내 행동을 자기 친구한테 물어보고 비판하고 짜증내고 욕하는거다. 거기는 진짜, 방음이..;;오래된 집은 방음이 정말 ..
2020. 6. 11.
독일에서 뭘 먹지(2)....?(Feat. 반죽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독일 유학생의 먹거리는 바로!! 한국식 피자빵입니닷!!!!!!!!! 대충 재료 (유학생을 위한 요리를 대충 만드는 저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밀가루, 이스트, 옥수수콘, 소시지, 계란 1개, 설탕, 양파, 소금, 마요네즈, 케첩, 미지근 한 물 조금, 사진은, 첫 번째 해본 (실패한) 피자빵입니다. 빵은 확실히 반죽과 발효가 중요합니다. 손반죽 이후 발효시키는게 진짜 중요하답니다. 1. 일단 이스트(5,6그람 정도)와 미지근한 물을 섞어서 저어줍니다. (물은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감당이 안되니, 물 반 컵 정도보다 적은 양) 2. 설탕을 넣고 저어줍니다. 3. 설탕이 녹았으면 이제 소금도 넣어줍니다. 4. 계란 하나를 넣어줍니다. (분리하..
2020. 6. 10.
독일에서 뭘 먹지(1)....? (Feat. 마요네즈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제가 독일에서 즐겨먹는 한국식 매운맛 음식입니다!!ㅋㅋ 가끔 매운게 떙길때 이걸 추천드립니다! 이름하여, !!!!!!혹은, !!!_ 준비물은, 불닭볶음면, 떡볶이 떡, 계란2, 피자치즈, 마요네즈, 쿨피스같은 음료수!!!! 다해봤자, 7개, 1. 면과 떡볶이를 같이 팔팔 끓는 물에 넣는다. 2. 미리 계란 2개정도 먹을 만큼을 소금을 살짝 넣고 삶아준다. 3. 떡볶이와 면이 삶아지면, 불닭볶음면의 스프를 넣는다. (김은 나중에 넣음) 4. 그리고 고추장 한스푼 반과 설탕이나 혹은 물엿을 넣어준다. 5. 그리고 계란이 익었으면, 계란껍질을 깐 후 물에 헹구고 나서 넣어준다. 5. 그리고 접시에 답는다. 끝!!!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으..
2020. 6. 10.
Das Leben in Deutschland und zu leben...<독일에서 삶 그리고 사는 것>
독일에서 삶 그리고 사는 것, 7월이되면 곧 5년차에 접어든다. 4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1년은 어학과 입시에 시달리고, 잘못된 만남, 사기, 그리고 잘못된 인터넷 요금, 6개월동안 요금때문에 고생한 일들, 돈문제, 입시치러 다니는 문제, 어학시험에서 떨어지고, 다시 공부한 신세, 이사가기 등등... 1년동안, 정말 많은 것을 겪었다. 그리고 학교 입학후, 좋을 것만 같았던 그리고 쉽게 끝나고 발전이 될 수 있었던 시간들, 불필요한 인간관계 그리고 나만의 시간 그리고 스스로 독학, 다른 무엇보다, 나의 미래를 위해 나의 꿈을 엊고 독일을 왔는데, 생각보다 다른 세계 그리고 다른 사고를 가진 백인들과 독일인들과 생활하고 느끼고 연주하고... 쉽지 않았다. 열정이 사그라 들었었고, 그 열정을..
2020. 6. 10.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다.
잘 모르는 사람 혹은 그와 유사한 사람들이 누군가 나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신경 쓰지도 생각하지도 않아도 된다. 그들은 단지 소재거리가 필요할 뿐이다. 요즘은 누구나 예민하고, 불안정한 시기이다. 이럴 때, 누구 하나라도 잘못된 대화를 나누거나, 상처를 주게 되면 더 많은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 조심하자. -Reden ist Silber, Schweigen ist Gold-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해외에서는 더군다나 그렇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우연히 알게되거나, 굳이 알아야 되는 사이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인간관계라는 것이, 너무 믿음을 주면 그만큼 잃는 것도 많을터..., 비밀은 스스로 간직하고, 맑고 깨끗한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말은 되도록 조심..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