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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독일 유학생의 생활

독일에서 뭐 먹지? 3탄!! 소소한 것들...<곧, 여름!>

by 문방구PD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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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로그....와 자두!                                                                                            

 

 

 

독일은 과일이 정말 싸다. 서울의 과일값과 비교하면 정말 껌(?)값이다. 그리고 양도 많고, 싱싱하다. (예외, 딸기는 정말....맛이 없다;;;)

 

 

 

 

커피와 포도, 자두 그리고 무화과 등등....

 

 

소소하게 먹는 것들...

가끔 더울때 배는 안고프고, 피곤한데 시원한걸 먹고 싶을때, 포도와 자두를 많이 먹게된다. 붉은 과일은 여자에게 좋다며...

 

 

 

네토안의 빵집, 그곳에서 산 Eierscheke 와 Schokolade Kuchen 가격대 대략  3.50유로.

 

 

 

 

만하임 쯔뷔센 집에서 살때, Ja 제품을 많이 먹었다. 궁할땐, Ja !

 

유학생들은 레베(REWE)에서 파는 Ja!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싸기도 싸지만, 그만큼 질도 그닥 나쁘지도 않고, 소비가 많으니 제품들이 싱싱할테고, 유학생에게 정말 최고의 상품이다. 지금 보이는 물건들은 10유로 이내에 다 살수 있다. 총 7유로 정도 나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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