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근황이 요즘 뜸했죠?...
(요즘 제2의 인생을 사느라 여러모로 이래저래 힘들면서도 재밌기도 하면서도...
예술은 계속해서 하면서도...고민이 많으면서도 그래저래 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중구에 있어 대구 시내를 자주 왕래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산이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녔다....한 1시간 남짓?....
(아침에만 하는 꿀 직장 근무라, 나름 정규직인데
시간활용하기 좋은 사무직이다
암튼 전공과 다른 일을 매일 출근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벌써 몇개월이 흘렀다.....
이전부터 나는 회사를 꿈꿔왔는데
진짜 회사를 다닐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올해가 되자마자 이력을 넣고 면접을 보고 합격해서...허허...
일월달부터.....
(서울에 있었으면 전공분야의 직장을 가졌을테지만...
대구는 눈씻고 찾아봐도 관련분야의 회사는 없다;;;;
무튼, 그래도 지금도 나쁘지 않다.)
집에 도착하면 작업을 하고....
좋긴한데, 생각보다 정말 피곤하다...ㅠ
(오랜만에, 근황이지만 사진만 투척할 수 있는 포스팅이다)
낮시간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나의 삶
그건 그렇고, 어쨌던 삶은 이어진다.
멀리는 못가고, 주차장때문에 최대한 가까운 거리로 산책을 해봤다...
요즘엔 오락실이 아닌 이런 뽑기 같은 가게가 엄청 화려한 조명이 있다...
마치 다른 세상같다....

정말...화려하다...

이런 화려한 곳은 안땡긴다....
대구 시내는 정말 예전보다 많이 더 발전된 느낌이 있다. 뭔가 새로운 색감이 눈에 들어오면 건물 디자인부터가 다르다...
아래의 사진의 건물도, 멀리서도 굉장히 뚜렷하게 보이는 건물인데,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번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촬영만 하는 것으로 정했다.

모호코히.....
요즘 일본어가 배우고 싶은데...
일드로 배운 일본어를 입에 착착 달라붙게 만들고 싶다...
여전히 하고 싶은게 많은 나...

아래는 간판이 옛스러운데 깔끔해서 눈에 띄었다

아래와 같은 장소는 정겹다....
여긴 웬지 4050 아재들이 많이 보일 것 같은 느낌인데...
아마 들어가면 또 다르겠지?...
검색해서 정보를 알아보니, 요즘 핫플레이스다 아니 이전부터 유명했다.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 같다

대구 시내에는 골목도 많고 나오는 길 마다 다른 세상이 펼쳐져서 재밌다. 길 하나하나가 다 다른 느낌이다
대구 콘서트하우스가 보인다

번개시장, 유명한데
난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시내와 가까운 대구역....그 옆은 아주 낡은 아파트...
오히려 중구지역이 낡고....
외곽으로 갈수록....세련되고 좋은 건물 그리고 아파트 단지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라이프라고 적힌 아파트....
볼떄마다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느낌...

골목 골목 마다 옛스러운 정치가 담긴 느낌이다
간혹 어르신들이 있으시면 정말 8090년대가 물씬 느껴진다

아래는 뭔가 특이한 가게 같았는데.....
가고 싶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ㅋㅋ

특이한 매장.....

시내 근처에 조명가게....
작은 가게인데...오밀조밀 조명들이 보인다

서른.....
와.......언제쩍....서른...
서른으로 돌아가고 싶고...
그때로 멈추어 돌아간다면....??

낮이라 가게들이 오히려 더 어두워 보인달까....
가게 이름이 서른이라니.....

낙서로 얼룩진 가게같은데...
특히한 건물이다...
"시교사"라고 되어있는데 매우 독특하다


다양한 취지로 세워진 건물들을 보니 흥미롭다

이번에 찍은 사진이나 가게 중에서 이 공평우동 디자인과 건물 등의 느낌이 나는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매일매일 다녀가고 싶어지는 우동집....?
나중에 회사에 친한 동기들과 와야겠다...

앞에 보여줬던 화려한 느낌의 조명이 사라진 가게....
다음엔 밤에 한번 찍으러 오고 싶다
아마 밤엔 사람이 엄청 많을 것 같은데
원래 대구 시내가 더 확장된 느낌이라
정말 골목 골목마다 다 돌아다니면 사진이 엄청 나올 것 같은데
이번엔 그냥 일부만 돌아다닌 관계로 얼마 못찍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 가량 소요되었다
퇴근 후에 사진찍으면 돌아다니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한번씩 대구 시내 나들이를 하면서 또 이런 사진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 아침형 인간이라, 새벽에 꺠어있는 것도 쉽지 않고,
컴퓨터 작업도 쉽지 않고,
앞의 한 자리가 바뀌니...새치에....
진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다
확실히 30대와는 다른 40대를 시작하는 것 같다
사실 사진으로 보면 별거 없다...
낮이라...
밤이 더 화려한 시내의 모습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웠지만
대낮이라 햇빛때문에
조명없이 사진이 잘 나와서 좋았다
구경을 많이는 못했지만,
산책같은 나들이(?)
좋았다 ㅎㅎ

대구 시내는 정말 다양한 모습들이 있기에
다음번엔 대구 시내의 다른 모습을 찍어 올리겠다
오늘은 맛뵈기♥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항상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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