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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자 길잡이

[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3.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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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1.

https://patchpink0000.tistory.com/933 

 

[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2.

[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1. 출처: https://patchpink0000.tistory.com/932 [21세기 문방구] [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1. lesson 1. 착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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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2.

 

[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2.

[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1. 출처: https://patchpink0000.tistory.com/932 [21세기 문방구] [기획연재, 이름하여!! 어른들의 연애고자 길잡이] lesson 1. lesson 1. 착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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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자신에게 투자하라

남자편)

#연애를 시작할 수록 외모에 더 집중하라.

 

대부분 연애를 시작하거나 오랜기간 동안 연애를 하게되면 초점이 내 여친 혹은 만남이 일상이 되는 일이 되버리곤 한다. 필자도 오랜기간 한 사람과 연애를 해 본적이 있다. 익숙해지는 게 사실 편하고 좋긴 하지만, 결국엔 그 이유로 인해 지루함이 계속되고 마음이 식어버리게 된다. 연애 초기에 느꼈던 긴장감과 연애후의 긴장감은 정말 극과극의 태도를 보인다. 편한게 좋은게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편하면 언젠가는 더 이상 그 관계가 연인이 아닌 <의리>나 <가족>과 같은 너무 밀접한 관계가 되어 버려 헤어질 수도 헤어지기 힘든 경우가 찾아올 수가 있다. 누군가 바람을 피지 않는 이상 말이다. 

 

 

여자들이 특히나, 대학때 풋풋한 새내기나 20대 초반의 연애때에는 당연히 더 예뻐보이고 싶거나 혹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쇼핑을 하거나 등등 많은 부분 자신의 외모나 외적인 것들에 신경을 많이 쓰게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고가의 제품이나 차 혹은 악세서리등에 많은 부분 할애할 수 있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렇게 된다면 다행인 것이다. 하지만, 익숙해진 연애, 그리고 그녀와의 관계에서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닌데도 일주일에 한 두번 만날 수 밖에 없는데도 다리의 덥수룩한 털을 밀지 않거나 얼굴의 수염을 밀지 않고 나타나게 되면, 아마도 여성의 눈엔 조금 매력이 떨어져 보일수 있다. (남자의 입장에선 편안한게 남자에게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오랜 연애후 찾아오는 게으름이다.) 매일 뿌리던 향수를 잊어버리고 뿌리지 않는다거나, 머리도 안씻고 나온다거나 등등 그런 태도를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어필하고 지저분한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단지 <편하다>라는 말로 핑계를 댈수가 있느냔 말이다. 자신의 게으름 혹은 마음이 좀 식었거나 긴장감이 사라진 모습인 것이지 말이다. 

 

 

연애를 하면 할수록 남자들은 여자에게 많은 것들을 노출시킨다. 그것이 솔직하니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 게으른 남자들의 속성이 그렇다. <뭐 어때, 이해해주겠지> 라는 생각.

 

나도 어렸을 땐 편한게 좋은거고, 옷차림이나 멋을 부리지 않는 남자가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변하게 되었다. 그게 편한거 까지면 괜찮은데, 차리고 와야 할 장소에 너무 간편한 차림으로 오거나 하는 눈치없거나 개념없는 것들이 단지 <편함>이라는 단어로 가려져 그 남자의 개념없는 사고방식을 캐치를 못했기 때문에 나타난 오류였다는 걸 나중에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남자들의 차림새, 적어도 장례식이나 축하할 자리에 입고갈 옷은 준비해 둔 남자 그리고 자주 못 보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늘 좋은 향수를 뿌리고 좋은 악세서리 그리고 좋은 옷을 입는 남자와 데이트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 매너와 정성이 여자들을 설레게 한다. 그런 남자일 수록 여자들이 더 잘해줄 것이다. 그러니, 대접을 받고 싶으면 그만한 태도를 취하라는 것은 연애에서도 해당되는 말이다.

 

여자편) 

#연애를 할 땐 엄마가 되선 안된다.

 

필자는 주로 연하를 만나왔다. 한 두살이 아닌, 매우 차이가 많이 나는 연하남들을 만나왔다. 외국 남자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매우 전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남자들은 나이가 많던 적던 챙겨줘야 하는 부분들이 생긴다. 그래서인지 요즘 나의 이상형은 나를 챙겨줄 수 있는 센스있고 배려있는 남자가 되었다. 디테일하고 꼼꼼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공대 스타일 남자. 혹은 공부를 많이 하고 박식한 세상 스윗한 남자가 이상형이 되었다. 예체능계는 웬지 싫....암튼, 뭐 그런남자가 없어서 문제인 거겠지만, 암튼 이상형은 변하는 것 같다. 

 

다양한 연애를 하면서 경험을 쌓다보면 나에게 어떤 사람이 맞고 어떤 사람이 안맞는지 알수 있다 될수있으면 정말 이사람이라고 생각지 않는 이상 결혼을 늦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여자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후 엄마가 되는 순간 자신의 독립적인 인생이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구지 연애할 때 만큼은 엄마가 되지 않기를 당부한다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1. 기념일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준비한다. 혼자서 이벤트나 혹은 음식을 바치는 일을 절대 해선 안된다.

#2. 남친의 부모님을 너무 자주 챙기는 행위는 금물! , 예를 들어 무언가 만들어서 갖다드리고 하는 식의 부담스러운 제스츄어,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물론 해외에선 특별한 기념일에 여친이 남친의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도 하는게 일상이지만 한국은 좀 다르다. 구지 남친의 부모님을 챙기거나 하는 행위는 너무 부담스러울 수가 있다. 남친이 부모님을 챙기는 것과 여친이 부모님을 챙기는 것은 좀 다르게 느껴진다.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패스)

#3. 우렁각시처럼 남친의 원룸이나 집에가서 더럽더라도 절대 청소는 하지 말 것. (대신 청소하게 만드는 게 좋은 방법. 돌려서 말하지 말고, 대놓고 얘기할 것.) 청소를 안하는 남친이 부끄러움이 없다면, 이미 그 사람은 당신의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것이니, 더이상의 진전된 관계는 어려울 수 있다 물론, 그런 지저분함과 게으름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누나라면 괜찮....
#4. 늘 꾸며야 한다새로운 모습을 매번 보여주는 여자친구를 대부분의 남자들은 좋아할 것이다. 양파같은 여자친구. 

 

남자들은 매일 비슷한 스타일의 여자친구의 모습에 질려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 편안함이 좋아>그러는 특이한 남자가 있다고 해도, 변화를 주는 것은 필요하다. 


#5. 최소한 비비가 아니라, 화장을 꼭 하고 나가자. (예의)
여자들이 비비를 바르면 화장을 안한걸로 남자들은 착각을 한다. 물론 디테일한 남자들은 알 수 있지만 연애를 오래할 수록 비슷한 화장법으로 비비를 바르면 안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특히나 이맘때에는 마스크로 인해 눈에 포인트를 더 줄수 있깅 그 방법을 모색해봐야 한다. 

 

 

남자든 여자든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람,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에게 매력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다. 배가 튀어나온 남자보다, 운동을 하고 활동적인 남자가 더 끌리는 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앱이나 위험한 장소에서 남자를 만날 생각하지 말고, 봉사활동이나 동호회 혹은 취미생활을 하다가 만나는 경우가 최상이 아닐까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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