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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독일 방구석에서 고뇌

행복의 척도?(feat. 명언&추천사이트)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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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은 생각할 거리를 가져왔습니다. 

인정받을 욕구, 혹은 자신을 인정할 욕구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독일에서 행복했던 일이 많았지만, 이날은 생일이 같은 동생네 집에서 동생이 차려주는 밥과 우리가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소소하게 생일상을 차리고 그렇게 이 하루를 재미있게 보냈다.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먼 타지에서는 정말 크게 느껴진다. 이렇게 챙겨주는 것도 감사한데, 내 인생 처음으로 나와 같은 생일인 동생을 알게되었다. 이것이 인연이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선물도 받았고, 수다도 떨었고, 이런 소소한 것들이 행복이다. 나는 이런 작은 행복들을 쌓아가는게 좋다. 그 어떤 스트레스 없이,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인 것 같다. 

 

 

 

 

저는 이 말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인정받으려는 과장된 움직임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악화시킨다"

 

<인정받으려는 과장된 움직임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악화시킨다. 그것은 자기 실현의 한마디이다. 우리의 잘못된 행동은 우리의 불합리한 신념을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필요성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의 전형적인 행동이 어떤 것인지 보고자 한다면, 이하를 계속 읽어보자.>

 

 

인간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심리학 사이트입니다. 인용된 위의 글은 이 사이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배반하는 5가지 태도 - Wonderful Mind

유명한 인지적 심리학자인, 알버트 엘리스는 인간의 비합리적 신념 목록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장 위험한 것으로 여겼다. 이 비현실적인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고�

wonderfulmind.co.kr

 

사람의 행복의 척도에 관한 설문조사라는 걸 잘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기 행복설계의 관한 베스트셀러의 책도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긍정의 힘은 맞는 말이죠.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자랑거리 혹은 그 순간 행복했던 일들을 찍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행위, 그렇다고 행복해지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군가에게는 나누는 것이 행복이고,

누군가에게는 누가 함께 있는 것이 행복이고,

누군가에게는 꿈을 이루는 것이 행복이고,

누군가에게는 돈이 많은 것이 행복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행복이고,

 

정말 더 많은 이유들이 존재하겠죠.

수십억 세계의 인구처럼요

 

저는 자신이 행복할 이유를 찾는 데 있어서 가까이에 있다고 늘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파인애플을 먹었는데, 오늘따라 유독 너무 맛있었어. 그래서 이 단맛 때문에 기분이 좋아져서 행복해."

"오늘 가는길에 할머니를 도와드렸는데,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했어."

"오늘 친구랑 수다를 떨었는데, 오랜만에 수다를 떨어서 그런지, 옛 생각이 절로 나서 너무 행복했어."

 

이밖에도 많은 예들이 있겠죠. 

 

제가 좋아하는 행복의 관한 명언은,

" 행복의 비결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데 있다." - 제임스 M. 베리-

 

물론,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행복한 일이죠. 그런데, 그것을 이룰 수 없는 환경이라면 말이 달라지는 거죠. 예를 들어, <회사를 다니는 게 싫고 그만두고 싶다.> 하지만, 그걸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을 거란 얘깁니다. 바로, 즐기는 거죠! 어떠한 방식으로 즐기느냐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복성취감이 좀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동일하게 그것들이 어느 순간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한데, 성취감이 높을 수 없는 것처럼,

성취욕이나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떨어져 있는데 무언가를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꼭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거라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는, 인정하는 것. 자기 자신을 인정하기.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기. 

 

자신이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인정하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키워나가면 인간관계의 쓸데없는 경쟁이나 의식 구도 등의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하지 않게 됩니다. 타인에게 맞추지 말고 자신에게 맞춰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나는 나고, 너는 너야>라는 자기 합리 화적인 의사 송 통은 피해야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이해하고 타인에게 이해받게 행동하라는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라는 것이 아닌, 이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만들지 않는 것.

 

시간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되면, 자신에게 더 집중을 하게 되고, 그 집중을 인해 스스로 발전적으로 변화를 가지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사랑과 성취욕이 솟아오르게 됩니다. ( 만약, 자신이 걸었던 그 과거의 길들이 매우 화려했는데, 지금 자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자신의 고집을 좀 내려놓으시기를 권합니다.) 타인의 말을 수용하되 본인의 뇌를 잡아먹는 인간관계는 정리해야 합니다.

 

 

Irgendein Problem gibt es immer

어떤 문제든 항상 있다

 

Wahre Liebe hat keinen Zweck.

진정한 사랑은 목적이 없다.

 

카프카 명언

  1. 있는 것은 오직목표뿐이다.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에 불과하다.
  2. 아무리 뛰어난 의견이라 할지라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3. 죽음에 대한 훌륭한 준비는 단 하나밖에 없다. 훌륭하게 사는 것이다.
  4.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

 

 

타국에서 지내면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분들을 많이 봐왔고, 약에 의존하시는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분들의 특징은 대부분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비판만 하는 것, 그리고 경쟁구도나 어떤 외적인 요소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행복은 정말 가까이에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기 위해 유학이나 공부를 선택한 건데,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의 감정에 힘을 들인다던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던지 등의 기복들이 자신을 짓누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원인을 찾고, 해결하고 그리고 인정을 해야 합니다. 

 

행복의 척도는 본인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는 유명한 예술가, 대통령, 아이돌 등등이 꿈인 어린아이가 되죠. 그때는 무엇을 말해도 상관이 없으니까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실적이 됩니다. 그 현실을 바라보는 눈과 자신을 동등하게 놓고 앞으로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야 진정한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되겠죠.

 

 

 

 

"소소한 행복, 가까이에 있는 행복, 그 행복을 주는 가족들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누구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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