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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날것 그대로의 독일문물

독일에서 변호사 찾기

by 문방구PD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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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정말 일이 복잡해 질 수 있다.

 

특히, 요금문제(라디오나, 전기세, 혹은 인터넷 등등)

인종차별 혹은 억울함을 당했거나 혹은 범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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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1. 그 도시의 암트에 가서 무료로 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는데, 거길 찾아가는 것이다.

 

2. 혹은, 따로 비용을 들여 혹은 법률 보험을 가입한 분들은 보험사에 요청을 하던지 혹은 조건에 따라 개인이 따로 의뢰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이미 법률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주의 : 법률 보험을 들때, 주의 보장이 안되는 것만 있는 있는 경우 돈만 버릴 수 있다. 그리고 집 가까이에 있는 좋은 보험회사를 찾는 것이 좋다 사건 발생 전에 이미 보험이 있어야 하며, 사건 발생 이후 보험을 드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것을 통해 변호사비용을 보장을 해주는 지 등에 대한 조건을 잘 확인해야 한다. 무조건 든다고 좋은 것은 아니니 본인이 잘 생각해서 가입을 해야한다. 

 

아무래도 2번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부담스럽고 자신의 재정상태를 증명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첫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위의 정보는 개인차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전문 통역사를 찾아서, 한국인이지만 독일에서 전문 통역사로 인정받고 있는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번역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앞으로 법적인 부분에서는 주변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해외에서 살게되면 여러 변수가 생기게 되거나 범죄에 노출되었거나 혹은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다 그러기 전에 미리 장치적인 역할을 하는 보험을 잘 알아보고 가입하자. 집 열쇠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기에, 열쇠관련 보험이나 다양한 보험들을 자신에 맞춰 계획하고 가입하는 것도 좋다. 이것은 가입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보험이긴하다. 

 

모든 것에 있어서 모든 보험이 필요는 없다. 자신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고 해외에서 억울하게 당하지 않게 미리 대처하는 것이 좋기에 그런 취지에서 이 글을 쓰는 바이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보장이 되는 것과 아닌 것이 생각보다 많아 잘 찾아서 보험을 들어야 하는데 외국어라 이해하기가 만만찮다. 학생이라면 학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친구 혹은 교수님등 다양한 인맥을 총 동원하여 위험에서 항상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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