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21세기 문방구◈
1월4일...
오늘...안;. 방금...
아..이젠 무섭기까지 하다...;;
불과 몇십분 전...
진짜 무서웠다....그...약간 삐뚤어져 있길래, 그 여는 문을 옆으로 쓰윽..
바로
툭!
거의 체감상 80킬로 되는느낌...진짜 돌덩이가 푹...
그래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약간 아프다..
그나마 덜 다쳐서 다행이다.
저 상태로 바로..툭 떨어짐..
오븐도 아직 보험회사랑 제대로 연락이 안닿고 있어서 답답할 지경인데,
큰일이다.
...ㅜㅜ
아니, 내 운세는 언제 좋아지는 거냐...
ㅡ.ㅡ
액떔했다고 생각해야지....원...
반응형
LIST
'21세기 독일 문방구 > 독일 유학생의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세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던가 (16) | 2021.01.12 |
---|---|
독일 수의사의 잔소리 (8) | 2021.01.08 |
[독일문방구 겨울특집] "겨울을 어떻게 나면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2)/지난해 드레스덴 크리스마스마켓 (12) | 2020.12.25 |
독일인 친구의 색소폰 연주 그리고 크리스마스 (10) | 2020.12.22 |
[독일문방구] 패션 감각의 오류 (feat. 독일 H&M)/반품방법 (12) | 2020.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