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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과일이 정말 싸다. 서울의 과일값과 비교하면 정말 껌(?)값이다. 그리고 양도 많고, 싱싱하다. (예외, 딸기는 정말....맛이 없다;;;)
소소하게 먹는 것들...
가끔 더울때 배는 안고프고, 피곤한데 시원한걸 먹고 싶을때, 포도와 자두를 많이 먹게된다. 붉은 과일은 여자에게 좋다며...
유학생들은 레베(REWE)에서 파는 Ja!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싸기도 싸지만, 그만큼 질도 그닥 나쁘지도 않고, 소비가 많으니 제품들이 싱싱할테고, 유학생에게 정말 최고의 상품이다. 지금 보이는 물건들은 10유로 이내에 다 살수 있다. 총 7유로 정도 나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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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물가 장난아니게 싸네요
한국은 과일도 비싸고 고기도 비싸고 빵도 비싸고 ㅠㅠ
답글
거기에 집값도 비싸네요 ㅠㅠ
네, 진짜 독일 살다가 다른 나라 갔다오거나 한국 가면, 독일 물가가 진짜 싸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 한국 물가가 진짜 만원으로는 뭘 사지도 못하죠..이제..ㅠ
ㄹㅇ이에요 만원이 우습죠 ㅋ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용돈으로 만원 받으면 일주일 내내 썼는데 ㅎ
슬픈 현실이네요..ㅠ 돈 버는 건 힘들고, 쓰는건..ㅜ 아껴살자, 뭐 이런 아나바다 운동 해야하나 싶습니다. 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