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부활, 중국몽으로 환생, 불법 집회 트랙터 시위와 국내 상황

• 22일 기사

(이 포스팅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제 생각을 자유로이 써내려간 포스팅입니다. 제 의견과 맞지 않다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답

 

 

 

현재 종북세력 집단이 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아이유와 뇌가 악세서리인 집단들 또한 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종북세력의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이다...

이번 선동 또한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과 같은 일맥상통한 스토리로 전개가 되고 있다

어떻게 한번 당했는데, 또 당할까?

해외 언론에서도 국내 상황을 잘 알고 있는데, 여전히 눈뜬 장님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이어 우리 진짜 국민들은 윤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인원수로 말이다

 

 

현재 국내에는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그리고 한국인으로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 사람들이 많다

선거권을 따내고 한국인으로 위장하고 국내 범죄를 일으키고 마약을 어린 학생들에게 뿌리고

나라를 좀먹는 일들을 몇 년동안 계속해서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나라를 삼키는 것이다

선동에 취약한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 편하게 살다보니 

이런 일들도

남의 나라 불구경하듯이 참여를 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젠 중국까지 합세해서 우리나라를 삼키려고 하고 있다

 

 

그 증거들은 수없이 많다

 

 

 

대통령이 계염령을 내린 이유인, "부정선거"를 파헤치기 위한 선관위의 수색 그리고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기 위해

내린 마지막 수였다. 몇 년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선거로 뽑힌 민주당 세력들이 있었다. 그 배후에 중국이나 북한이 있을 거라는 생각는 당연하다. 이번 문제는 중국간첩에 대한 문제가 더 시급하다. 그와 함께 트랙터 시위는 북한에 보내려고 했던 트랙터였고, 고히 모셔져 있었던 트랙터였는데 이 새 트랙터가 마치 농민이 끌고 온거 마냥 선동을 하고, 탄핵과 농민은 전혀 일관성도 없어 보이며 정말 나는 이런 모습을 보고 그냥 무식함이 절로 튀어나오는 스토리를 막장으로 써내려가는 좌좀다운 행보라고 생각이 들었다

 

 

 

경찰을 야구방망이로 휘두를 정도면, 이건 국내 시민이 아닌게 확실하다

대한민국 국민, 광주시민 대학살 사건이 생각날 정도인데...

일반 시민을 때린다는 것은,

국내 경찰들도 하기 힘든 일인데....

 

경찰을 야구방망이로 휘두르는....

저런 제스츄어는...

북한 간첩 내지 중국인 소행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