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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직장내 괴롭히 국감장 출석과 아티스트의 존중

by 문방구PD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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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하니가 국회 국감장에 나온 일이 아직도 화제다...

여전히...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고

하니가 한국말이 서툴다보니, 100퍼센트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바뀐 어도어 대표와의 이런 문제에서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인데...

민희진으로 다시 원상복귀하지 않으면 이들의 문제는 끊임없이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오자마자 세계적으로 흥행한 이런 괴물 신인들이 이렇게 되버리니, 뭔가 지켜보는 이들 또한 

지치지 않을까? 

 

 

 

연예게 안에[서 따돌림이나 무시는 비일비재 했을 것 같은데

웬지, 한국 문화를 모르는 하니가 다른 요소들과 함께 복합적으로 이 문제를 느껴서

문제가 더 커진 느낌이다

 

문제는, 이런 사소한 문제를 제기해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에서 온 것이다

 

당연히 이렇게 떠벌리지 않고 그 내부안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이게 현재 하이브 내부 직원들과으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이 정도로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하기에는....결국 "심리전"과 같은 것인데...

너무 사소한 문제를 크게 부풀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보면서...

이런 문제를 국회 금감장까지 오게한다는게...

정말 환장할 노릇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데뷔초부터 였다는 건,

원래 신인이라서 무시를 당하는 게 아닌

뉴진스라서 무시를 하는 거였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수가 없으니

객관적인 사실은 제되하고 하니의 입장만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보니...

 

알 수가 없는 판국이다

 

 

 

국민의 알 권리가 이정도의 알권리는 아닌데....

이젠...너무 많이 알고 싶지도 않다...

 

 

자기들끼리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다...

나랏일 하는 사람들 앞에서 

도대체....

 

저렇게 하면 할 수록,...

뉴진스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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