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의 SNS 속 글이 뜻하는 것

이홍기가 공식 위버스에서 쓴 글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출처, 나무위키

 

 

 

[그가 쓴 내용] 위버스에서...

 

" 둘의 사생활이었고 이렇게 되버렸지, 잘못한 건 인정하고 머리 숙여 사과해야지. 그래도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

 

 

"나는 또 지켜내야지, 버텨야지, 그게 우리겠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돌덩이들 맞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

이홍기가 팀을 유지하기 위해 또 비난속에서 지켜내야 하는 감뇌를 말하는 것 같은데....

과거 최종훈의 버닝썬 연류 사건이 채 식기도 전에.....

또 한번에 사건이....나온 이 상황에 이홍기의 심정을 쓴 글

 

첫번째 논란1!!!!

이 말이 굉장히 논란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

한쪽말만 믿으면 안되지만, 이미 녹취록이 떴고

빼박 증거가 충분한 녹취록이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모두 너무 쉽게 믿지 말라는 것인지...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참....

까면 깔수록....엉망진창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물론 일부라고 생각하고 싶다...

 

두번째 논란!!!!!

이 논란이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이미 전화 녹취에서 나왔는데...

뭐가 아니라는 건지.....

"ㅅㅁ ㅁ 아니면 책임질래?" 

만약 아니라면,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는 이 둘의 이혼 사유가 포인트가 아니라

 

"ㅅㅁㅁ" 입니다.

엄연히 국내에선 불법입니다. 

게다가 아이를 데리고 방송을 하면서....

그리고 그게 오해일 수 없는 명확한 녹취록이 떴기때문에....

 

 

만약 아니라면,

빠른 해명이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