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VR창시자 살인 헤드셋 개발 중

by 문방구PD 2024. 12. 29.
반응형
SMALL
페이스북에 가상현실( ) 헤드셋 기기 제조회사 오큘러스를 23억달러에 매각한 오큘러스 창업자 파머 럭키(30)가 최근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기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착용자를 죽일 수도 있는 기능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망할 수 있는)

게임 중 사망하면 실제 뇌가 순식간에 파괴돼 죽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게임하다 캐릭터 죽으면 현실서도 죽어…VR 창시자 “살인 헤드셋 개발 중”

지난 2014년 지금의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에 가상현실(VR) 헤드셋 기기 제조회사 오큘러스를 23억 달러(약 2조 5000억원)에 매각한 오큘러스 창업자 파머 럭키(30)가 최근 사람을 죽일 수도 있

nownews.seoul.co.kr

 

한 편으론 이 얘기가 게임의 연장선이라는 얘기가 있다. Sword Art Online(소아온)은 2011년 11월 6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중략)

게임이 진행된 2년 간 게임은 계속해서 활성화되어 있었고, 게임에서의 죽음은 현실에서의 죽음이라는 것을 플레이어에게 자각시키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또한 그로인해 온라인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사람들의 처절한 요구와 욕망간의....


- 기사 내용 중 일부 -

 
 

[독점] VR 게임, 일반 PC 게임보다 중독성 44% 더 높아

 

[독점] VR 게임, 일반 PC 게임보다 중독성 44% 더 높아 - 코딩월드뉴스

메타버스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VR 게임 인기가 증가했다. 가상 세계에서의 몰입감 넘치는 게임 경험과 함께 많은 플레이어의 유입을 유도한다. 그러나 해외 온라인

www.codingworldnews.com

이번 연구를 이끈 첸 루이(Chen Rui) 교수가 밝힌 바와 같이 이번 실험의 중독성 비교는 1인용 게임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일반 PC 게임과 메타버스 게임을 비교한 결과, 몰입감이 넘치는 3D 게임이 뇌에 흥미를 더 자극하기 때문에 중독 위험성 증가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 중독의 양상은 ‘일반적인 수준’, ‘병적인 수준’으로 나눌 수 있다. 중독 수준이 일반적인 수준이라면, 중독의 장점이 단점보다 더 많다. 하지만 중독 수준이 병적인 수준이라면,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출처 : 코딩월드뉴스(https://www.codingworldnews.com)

 
 

 

메타버스로 일한 1주일 보고서 "업무량 늘고 좌절 경험해"

원문보기: 
https://www.itworld.co.kr/news/240544#csidx3836e3d0c553aa2bf515f74208143a6 

 
 
 

그러나 일반적인 연구자라면 단 하나의 연구 보고서로 섣불리 결론을 내지 말라고 충고할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과학자가 아니며, 따라서 수백,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일상생활과 업무의 대부분을 VR로 진행한다는 메타, 메타버스의 포부는 과대망상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기술과 편안함 모두 개선되더라도 마찬가지다. 십 수년 전 오큘러스가 보여준 VR 게임은 흥미롭고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VR 환경에서 일한다는 것은 아직도 일종의 공포에 가깝다.

원문보기: 
https://www.itworld.co.kr/news/240544#csidx849cdf293aafcf6a7113a3c05c2d881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