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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율희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이후 소속사도 연락두절

by 문방구PD 202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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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

 

영상 속에서 라붐 출신 율희는 "이혼 1년 전쯤 굉장히 큰 사건이 있었다. ...." 라며 많은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라붐의 율희(26)하면, 바로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해서 최민환(31)과 결혼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고 있다 현재 그들의 결혼 생활의 일부가 율희를 통해 한 유투브 채널에서 폭로되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최민환을 탈퇴시키라는 입장을 내보이고 있다 방송에서는 그렇게 좋은 이미지로 활동을 해온 최민환에 대해 사람들은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아이가 있는 부모가 게다가 방송에서는 그렇게 아이를 위한 척 해대고 뒤에서는 업소를 오가고 또한 자신의 전처였던 율희에게 몹쓸짓을 했다는 것 또한 현재 대중들에게 많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018년 혼전임신을 통해 FT아일앤드 최민환(31)과 결혼했으며 예능 방송에 나와 인기를 누렸었다. 그러다 군대를 가고 율희가 개인 유투브 채널을 열어 활동을 하고 있었고 그 이후 한 예능에 나오고 율희 또한 개인 유투브 방송을 하게되면서 우연찮게 이런 폭로를 한 것이 현재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녹취에는 최민환의 불건전한 사생활이 담긴 대화와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아가씨를 찾는 목소리가 담겨있다

 

"업소 사건 알기 전에 가족들과 술을 먹는데, 남편이 기분이 좋다고 율희의 잠옷 카라 가슴쪽에 돈을 꽂아 줬다...."이미 습관이 될 정도로 자주 드나들었나 하는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업소에 한 번만 간 남자는 없는 것 처럼이번 폭로로 최민환은 어떤 태도를 취할건지가 궁금해지고 있다

 

 

율희는 2022년 7월, 8월에 걸친 여러 날 새벽 최민환과 친한 형 A씨의 전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최민환은 "지금 몰래 나왔는데 예약 좀 해달라", "지난번 230만원 결제해야 하는데 계좌번호랑 텔레그램으로 보내 달라", "아침 7시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예약할 수 있는데 없나" 등 발언을 해 충격을 안겼다.

출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456909715

 

 

 

애들 얼굴 팔아서 돈 번걸로...

성매매...?

라는 생각이 대중들에게 떠오를 수 밖에 없다

 

 

성매매는 엄연히 불법이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씨와 통화 속 알선자를 내사 중이며 오전 한 민원이 국민신문고로부터 올라와 접수한 데 따른 방침이다. 성매매를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의심이 되는 정황이 녹취록을 통해 공개된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 단지 율희의 이혼 뿐만이 아니라 "성매매"라는 수사의 본연에 집중되어 과정과 결과를 알게되게 생겼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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