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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자 길잡이

[연애의목적] 썸만 타는게 유행이라구요? (Feat. Z세대)/유투버해빼

by 문방구PD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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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해빼님의 영상을 보면서, 

 

"와...

이건 

독일식 연애방식인데?..."

 

이미 자리잡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합리화시켜 이미 용어가 자리잡은 것이 문제...

어떻게든 그런 짓을 합리적으로 만들려는 시도?

 

(그런데 대부분 XXX같은 인간들만 하고 있는, 물론 여자든 남자든 모두 해당되는 사람들만.

그냥, 연애를 잘 못하는 찌질이들이 만든 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본다. )

 

 

 

시츄에이션쉽의 포인트/ situationships

 

어떤 사이인지 정해지지 않은, 

6개월동안 만나면서, 사귀지는 않는다고?!!!!!

 

: 시츄에이션십은 "네가 좋지만, 연애할 정도까진 아니야" 라는 뜻이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헌신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널 갖고는 싶지만 연애하고 싶지는 않은...

"언제쯤 사귈까?" 이딴 말 하면 안되는 관계...

솔직히 이런 연애 방식은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하며, 좋은 방법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 문란함을 떠나, 일단 남녀의 순수한 사랑법에 있어 그 방식을 헤치고 사랑에 대한 무겁고도 소중한 경험을 일개의 감정으로 나락시켜 버리는 꼴.

 

●어떤 목적이나 단순한 호기심으로만 발생하게 만들어 가볍게 정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문화에 대해서 "이런 문화가 있으니, 나도 받아들여야지"라는 이상한 생각으로 쉽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정신적으로 매우 조잡하고 비논리를 "자기중심적"으로 받아들이여는 태도에서 비롯된 잘못된 사랑의 처리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다. 

 

 

 

독일에서도 이미 이런 연애 방식이 자리 잡고 있었다.

10년 전에도....

그런건, XXX들이나 했던 짓이지...

 

국에서도 이런걸 응용하여 소위 XXX 들이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며, 이런것도 몰라? 이런것도 안받아들여? 라며 자신의 문란함에 이런 문화를 뒤얹어 마치 자신의 개같은 행동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위한 배경만 만들게 될 뿐이다. 솔직히, 이게 미국 어디에서 아무리 유행하더라고 하더라도, 정신이 나간 사람들만 따라하지 절대적인 유행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 관계를 정립하는 것을, Define The Relationship (줄여서, DTR)

주로 사귀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이런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여 회피하고 싶지만, 쉽게 가지려고 하는 경향의 족속들로부터 생겨난 것 같은 연애 방식 같기도 하다.

" 누구에겐 주기 아깝고 내가 가지기엔 좀 그런..." 이것을 행동에 옮긴 결과?....

 

 

 

 

 

 

아무리 시대가 바꼈다고 한들,

이런것을 유행처럼 따르는 세대들이 있을지 몰라도,

오래는 못 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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