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피해야 할 여자성향

요즘 저도 이래저래 사람들을 만나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여러 성향들을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한국남자들이 겪게되는 불행과도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이 예쁜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잘 꾸미고 예쁜 옷을 입고 뭐 그런 여성들을 선호하는 것이 기본이죠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봐야 합니다. 

 

픽사베이

 

 

과소비하는 여자, 연봉에 비해 터무니 없는 취향과 씀씀이

 

월 400이상을 버는 이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월 200대 혹은 그 이하로 벌면서 명품 브랜드를 차고 걸치고 명품 화장품까지 하고 다니는 여성들을 말하는 겁니다. 

 

◆고가의 향수, 고가의 명품가방 등등

명품에 환장하고, 겉치레에 관심이 많은 여성

 

 

잘 꾸밀줄 아는 것은 하나의 장점이죠. 그러나 이것을 잘 살펴보면,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판가름 할 수가 있습니다. 잘 꾸미는 것과 과소비는 다르지만 200만원을 벌면서 명품 가방을 한 여성이라면, 믿고 걸르셔도 좋습니다. 과소비한 여성은 결혼이후 남편 카드로 그 배로 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부모님집을 벗어난 적이 없었던 여성

 

부모님과 산다는 것에 있어서 많은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홀로서기를 해본적이 없다면 그녀와 함께 삶을 사는데 있어서도 계속해서 그 여성은 부모님에 의존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부모님에게 의존적인 여성인 사람들은 생각만해도 피곤하지 않을까요? 독립적인 여성이 아닐 가능성이 백퍼.

 

 

돈은 많이 버는데 꾸밀줄 모르는 여성 

 

연봉 5천이상을 버는 여성.

하지만 옷은 비루하게 입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명품으로 치장하라는 말이 아니죠. 

옷을 못 입는 다는 것 입니다. 

 

꾸밀줄 모르는 것도, 사실은 게으른 것에 속하기도 합니다.검소함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사실은 게으른 것이 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여성으로써 꾸며야 할 장소에서 꾸미지 않는 사람이라면여자로써의 매력도 낮아지지 않을까요?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여성 혹은 취미가 딱히 없는 여성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사람들이 바로 취미가 없는 사람입니다.

욕구중에서도 자신이 발전하고 싶고 즐기고 싶어하는 그런 욕구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 점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인간적으로도 매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을 인간상인 것 같습니다. 

 

집순이들이 취미가 없다고 오해를 하시는데,

집순이는 집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 뿐이지

집에서 칩거하는 사람을 집순이라 하지 않습니다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미래에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크고

배우자로 혹은 애인으로써 그런 사람들을 만난다면 미래에 대해서 조금 답답함이 밀려올 가능성이 매우 크겠죠.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