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ENTJ나 다른 E를 설명할 때, 소위 마치 "관종"처럼 이상하게 부풀려서 얘기하는데 나는 3년동안 ENTJ가 나왔던 것이 있었다. 내가 E는 확실하게 맞지만... 결과를 보면서, 나 또한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을 스스로 느낀 것들이 좀 있다.
중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만 말한다
ENTJ가 싫어하는 인간상
이건 정말 어쩌면 ENTJ의 자기계발에 대한 선상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내 스스로도 느꼈던 이 성향
최근에 나도 스스로 겪었던, 내 성향
게으른 사람을 매우 싫어한다.
이건 정말이다. 극혐에 가까울 정도로 싫어한다. 어떤 특정 혈액형이 매우 게으른 패턴을 보이기에 주위에 그 혈액형을 두지 않는다.
특히, 학업이나 의무교육에 있어서 (고등학교 자퇴나, 대학교 중퇴, 혹은 수료 등...)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었을 거라 생각은 하면서도 상대방의 말을 들었을 때 자신을 너무 합리화 시키면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수료밖에 하지 않았으면서 대학원 혹은 대학을 나왔다고 하는 이들에 대해 한심하게 느끼는 성격. 논문만 쓰면 졸업인데, 그걸 안해?... 그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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