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에게 관심 없을때 하는 행동과 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연애고자 길잡이로 돌아왔습니다!

오마르의 삶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면서, 재밌는 얘깃거리가 생겨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유투버 <오마르의 삶>님의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공감했던 얘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먹을 때 트림하고 "미안"하다고 하며 말함 / 하품도 돌려서 하지 않고 하품하면서 말할때 

ㅋㅋㅋㅋㅋ관심이 없을때 하는 행동 입니다

 

 

코 파면서 말할 때

정말 드러워요....

 

 

 

연하남인데 관심없으면 누님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ㅋㅋ)

 

 

 

 

똥 싼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말할 때 (어떤 가게에 갔을 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최대한 숨기고 연기를 할 테지만, 여자처럼 느끼지 않으면 쉽게 솔직하게 얘기를 함.

 

 

물어봤던 질문 또, 또, 여러번 할 때 (어디 사냐고 10번 물어볼 때 ㅋㅋㅋㅋ)

관심 없으니 기억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연락의 텀이 매우 길다

 

예를 들어, 저녁7시에 문자를 주었다고 하자.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3분도 안되서 답장을 할 것이다. 

밀당이 아니고서 말이다. 

그러나, 관심이 없으면, 하루 건너서 연락을 주거나

바빴다며 핑계를 대며 시간 이상 지체하여 연락을 줄 때

 

 

특히, 연락에서 이미 마음이....정해진 것이죠

 

 

 

 

가장 유명한 말이 있죠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네, 그렇습니다.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넓고 남자는 많....

 

 

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