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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로나 변이 XBB.1.16(Arcturus, 아르크투르스) 국내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9일에 처음 검출되어, 현재까지 152건이 확인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새 바이러스라고 알려졌습니다. 중증도는 크지 않지만 전파력이 크고 면역회피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변이 XBB.1.16 는 어떤 증상?
"아크투루스"라는 별칭이 붙은 새 변이는 발열과 기침 등 일반적인 코로나 증상과 함께
일부 확진자에게서는 결막염이나 안구충혈, 눈가려움증 등 눈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확산 가능성?
이 새로운 변이는 "면역회피능력"이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중증도가 증가한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
현재 인도에서 크게 유행 중인 새로운 변이 코로나로 인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현재 인도에서 지난 2월 감염자는 100명대에 불과했지만 최근 1만 명대로 100배 이상 늘어났다.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 기준 ‘XBB.1.16’의 검출률은 3월 5주 차 0.3%에서 4월 1주 차 1%, 2주 차 1.8%, 3주 차 4.6%로 상승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검출률은 3월 5주 차 1.3%에서 4월 2주 차 19.2%까지 치솟았다가 3주 차에 13.5%로 다소 떨어졌다.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30430142910091 , 아주경제
또 다시 대 유행이 올까?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하위 변위의 이 새로운 코로나 변이에 대해 "대유행"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전염력은 높지만 국내 하이브리드 면역자 많기때문에 크게 확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현재 이 새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현재까지 총 152명으로 알려졌다. 전염려근 1.2배로 높다. 올해 1월에 첫 발견이 되었으며 인도 이후 미국에도 현재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새 변이의 특징은 "결막염" 이다. 결막염이 아니더라도 안구충혈, 눈꼽, 가려움증 등 눈 주변 이상증상이 보이며, 이런 증상은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두드러진다.
※최근에 아이들 또한 눈꼽이 많이 끼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감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아이들이 있는 곳 그리고 집합하기 좋은 여러 공공장소등에서 늘 주위를 조심하며 마스크를 끼고 생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마스크를 벗기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 옮긴이 문방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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