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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실상, 마약문제 그리고 돈...해결책은?

by 문방구PD 202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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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집에서 환각버섯을 재배한 이유는 마약에 중독이 되어서라기보다
""에 대한 문제가 더 클 것이다.

10대 마약 사범중에, 대부분 재배를 하는 경우 판매를 하고 자신도 하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돈이 되니까...

힘든 세대이다 보니, 마약은 어느새 돈을 버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그런데 10대가 돈이 왜 필요할까?...왜 그 많은 돈에 욕심을 벌써부터 부릴까?

 

최근에 MZ세대와 일을 하면서 느낀게 있다. 02년생이 있었는데....
나는 사실 그 스텝이 경력이 꽤 되는 줄 알고 인건비를 높게 측정하길래 그냥 넘어갔었는데
작업 후 알고보니 20살이었다...(역시 일을 할 때에는 나이든, 경력이든 모두 다 체크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차별없이 진행한다고 한 작업이라,
사람을 너무 믿어서 생긴 일화였지만,

딱 봐도 20대 중반으로 보이며, 돈을 요구하는 말이나 그런것들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들을 겪으니 나도 포함이 되는 이 세대들을 나 또한 이해를 못하는데

이들을 태어난 년도로 묶지 말고,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누어야 할 것이고

80년대와 90년대를 좀 다르게 다루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서...
주변에서 말하는 MZ 세대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MZ세대들과 일하게 된다면?

돈은 밝히고, 일은 제대로 안하는 특징이 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실제로 겪어보니...
일을 하긴 하는데...
잘 못하면서 프로페셔널한 척하며 돈을 밝히는..
거의 사기 수준...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돈을 너무 높게 측정하면서, 자기들 업계쪽에서는 이정도 받는다고 얘기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뭔가 경력이 좀 되나? 그런 느낌을 받았던 터라
일을 하는 걸 보고 약간, 당황했던 경험은 있는데
(이런걸 겪으니 다들 이 세대들과 일을 안하겠다고 하지...)
그 페이만큼의 작업물이 나오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우리때에는 절대로 엄두도 못했던 말들을 서슴없이 하고
그걸 과감하다라고 표현하기엔 좀 격이 떨어지는...


이들은 학교의 교육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부모들이 어렸을 적부터 너무 생산적인 것이나 돈에 대한 교육을 너무 시키다보니 생기는 문제이다.
현재 2030들도 거의 주식이나 코인에 인생을 걸다보니
일은 제대로 안하고 쉽게 돈 벌려고 하는 그지근성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어
알바생도 구하기 힘들 정도에 그렇게 알바를 해도 일을 제대로 안하는 광경을
나 또한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나라가 갈수록 망해가는 징조...

 

적게 일하고 많이 벌려고 하는 심뽀 / 노동의 댓가를 저해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다


"요즘 다들 주식이나 코인에 미쳐있다." 그래서
또한 그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컨텐츠들도 너무도 많이 자리잡고 있다

노동은 굉장히 숭고하다. 그 노동력이라는 것을 가장 중요시 여겼던 독일에 살면서 느꼈던 것은
시급이 우리나라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시급을 높게 받는 이들은 그만큼
그것을 직업으로 하며, 프로페셔널하게 일한다는 사실이다.
그곳은 아르바이트가 "일"의 개념이지,
한국식의 가벼운 알바의 개념이 아니다.

독일은 일은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한다는 사실
독일은 서빙도 교육을 받아야 시작을 할 수 있고
팁을 받고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하기에
일을 제대로 못하면 바로 짤리는 수순이다.
그래서 오히려 한국식당 알바는 구하기 쉽지만
일단 원어민 가게에서 일하는 것은 식당외에 다른 곳은
정말 일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에서의 프로페셔널의 기준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이들은 유니폼을 입고 교육을 받고
심지어 어떤 유명한 맥주집에서는 할아버지가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본다
그것이 직업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시급이 많은 것도 아닌데,
일한 만큼 벌어야지,
일은 대충하고 돈을 밝히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본인이 그정도의 능력과 가치가 있으면 모를까...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진정한 노동력과 그 댓가였는데
그것이 나라를 위해 움직인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우리가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인데,
그런 어르신들을 일컫는 "틀딱"이라는 단어가 어느순간 유입이 되고
뭔가 나이많은 사람에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워 또 "꼰대"라는 말을 유입시킨 것도
하나의 선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근본인 "유교사상".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태도를 말살해버리는 교육과 이념을 가르치고 있다보니
대체적으로 책임감이나 태도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게된다. 학교에서 선생님에 대해 올바른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저런 말을 쉽사리 쓸수 없을텐데 요즘 학생들은 너무도 쉽게 틀딱이나 꼰대라는 단어를 막 쓰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특히나 좌파들이 정권을 잡을때마다 교과서 개정을 수십번도 하고 그리고 교육들이 대체적으로 서구 방식으로 받아들이면서
성정체성이나 혹은 채식주의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교육이 너무도 극단적으로 치우쳐지면서
너무도 이기적인 행태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그냥 인격체로 자라나는 것이 느껴진다.
한국과 맞지 않는 의식과 태도를 기르고
내부에서 혼란과 싸움만 양성시키게 만드는
일종의 이념 교육을 시키는 것을 막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일이다.

서구식의 교육은 이미 실패했기에
학생들이 대학을 가지도 않는 것은 부모들이 케어를 안해서
돈을 벌거나 그런 테두리속에서 지내는 것인데
마치 그것이 독립성으로 포장되어
외국 마인드를 따라하고
너무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인격체들로 자라나게 해서
지금 마약으로 돈을 버는 미국이나 다른나라처럼
오염되게 만드는 짓을 하는건지
정말 충격이 아닐수가 없다.


8090년대에는 대한민국이 못살았던 시절인데
그것을 일으킨것은 우리 부모님과 그 이후의 세대들인데
그들을 "틀딱"이라는 단어로
유교사상의 틀인 어른공경의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개인주의가 아닌 개인중심주의로 들어서면서
영국이나 극단적인 좌파이념의 매너리즘에 빠져
그것이 새롭고 진보적인 것인냥 패션좌파에 물들여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 영국을 보면 답이 나온다
영국은 이미 망해가고 있다.

아직도 외국에 대해 설명할 때
"한국은 이래서 문제야, 외국은 안 이런데"이렇게 얘기하는 애들은
대부분 외국을 경험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겉보기에 좋은 물건, 공산품이 생산되는 나라이기에 현재까지 먹고 살수 있었던 것이지
그게 아니였으면 솔직히 다른 나라보다 뒤쳐지는 아날로그 시스템에 허덕이는
나라들이 유럽에 얼마나 많은가?

 

 

픽사베이

 

돈을 밝히는 MZ세대, 그 이후는?


돈을 밝히는 것은 솔직히 좋은 것은 아니다. 값진 노동력의 댓가로 돈을 밝히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기준은 매우 애매모호 하다. 내가 볼때 이런 방식에서 교육적인 면에서나 생산적인 면에서 조건을 내걸고 이제 노동관리청이나 국가에서도 이런 문제를 쉽사리 여기면 안될 것 같다. 앞으로는 사장님들이나 다른 업체들을 위해 조건을 내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시에 월급이 제대로 나가지 않는다는 원칙이나 규정 어떠 테두리가 있어야지, 일은 대충하고 남탓을 하고 교묘하게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내가 겪어본 적도 있었던 터라 적지않은 충격이 있었는데

 

한국 MZ의 구분 범위는?


MZ세대는 일반적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출생자를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구분은 각 나라나 조사기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의 MZ세대의 구분은?

 

해외에서 MZ세대는 일반적으로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국가마다 조금씩 다른 기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밀레니얼(Millennial)"이라고 불리는 이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와 마케팅 전략 등에서는 1981년에서 1996년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더 넓은 범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1977년에서 1994년 사이 출생자를 MZ세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한국 MZ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MZ세대는 디지털 시대에서 자란 세대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고 능숙한 세대입니다. 이에 따라 MZ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디지털 중독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의 디지털 매체를 오랜 시간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 인간관계나 실생활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게임이나 소셜미디어 등의 디지털 매체에 중독되어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일상생활에서의 이해관계나 사회적 책임을 피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경제적 안정성이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도 고용 시장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불안정한 일자리나 무료 인턴쉽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로 인해 신속하고 확실한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약, 그렇다면 그 해결책은?

 

마약 문제는 매우 복잡하며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다음은 한국에서 마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제안입니다.


※예방 교육 강화: 학교, 대학 등에서 마약 사용의 위험성과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마약 사용을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 집행 강화: 마약 범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마약의 유통과 사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약 생산국이나 중개 업자들을 철저하게 추적하고 처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및 치유 프로그램 제공: 마약 중독자에게는 전문적인 치료 및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이는 마약 중독자를 대상으로하는 병원, 치료 및 상담 기관 등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인 치료 및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제적인 협력 강화: 마약은 국경을 초월하여 유통되기 때문에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국에서 마약을 제한하고 유통을 제한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국제적인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문화적 변화: 마약 문제는 결국 문화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문화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는 예방 교육, 법 집행, 치료 및 치유 프로그램, 국제적인 협력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총론적으로, 마약 문제는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측면에서 대응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 및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마약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주변에 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있다면 꼭 신고해서 그들의 인생을 다시 한번 회생시켜 주어야 합니다. 중독은 절대로 혼자서 치료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상담하고 치료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할 것 입니다

 

 

 

 

글, 문방구 PD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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