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문화] 4차산업혁명에 따른 유명 예술가/엔잡러탈출어떻게?/자격증의시대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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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이후 또 다시 자격증의 시대가 온다

 

취업 경쟁이 다시 부활하게 되고 있다. 회사에서 인원을 증축 시키는 것에 대해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좋은 인재 경쟁에서 더 치열하게 살아남아야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 산업 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산업 구조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격증 취득이 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취업 시장 경쟁력 강화: 취업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격증이나 전문직 자격증 등을 갖춘 지원자가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전문성 강화: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분야나 업무를 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교육 기관의 노력: 교육 기관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자격증의 인식과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격증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으며, 자격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N잡러를 탈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창업: 창업은 N잡러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경제적 자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나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여 자신의 경제적 안정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문직 취업: N잡이라면 경력을 쌓아 전문직으로 전향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높은 기술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직업에서는 경력을 쌓아 스킬을 향상시킨 후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고등 교육을 통해 높은 학위나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N잡러들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경력 발전과 더 나은 직업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 탐색: 새로운 시장을 탐색하는 것도 N잡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스킬을 향상시켜 새로운 직업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발적인 일자리 이동: 자신이 원하는 분야나 회사로 이동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자신의 관심사나 역량을 고려하여 다양한 회사를 찾아보고 자신이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각광 받고 있는 4차 산업 혁명 관련 자격증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의료, 간호, 보건 등과 관련된 자격증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과 관련된 문제들이 증가하면서 의료 인프라와 인력이 부족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 인력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의료, 간호, 보건 등과 관련된 자격증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IT분야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격증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의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기술과 지식을 보유한 인력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환경 분야의 자격증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기 때문에, 환경 분야의 전문가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외국어에 대한 이해와 구사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외국어 관련 자격증도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 관련 자격증은 어떤게 있을까?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등이 융합하여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빅데이터이며, 이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SQLP, ADP, 빅데이터 분석기사 등이 있습니다.

2. 인공지능 관련 자격증: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자격증, 인공지능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이 있습니다.

3.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입니다.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으로는 AWS, MSCE, GCP 등이 있습니다.

4. 사물인터넷 관련 자격증: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사물인터넷 관련 자격증으로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자격증, 사물인터넷 개발자 자격증 등이 있습니다.

5. 블록체인 관련 자격증: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블록체인 관련 자격증으로는 블록체인 엔지니어, 블록체인 전문가, 블록체인 개발자 등이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이 뭘까?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인터넷과 같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된 일상적인 물건들에 센서, 액추에이터 등의 기술을 결합하여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입니다.

 

즉, 사물인터넷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예: 가전제품, 차량, 건물, 환경센서 등)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입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운송, 제조, 에너지, 의료, 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예를 들어,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에서 사용됩니다. 사물인터넷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등 다른 혁신 기술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이후 예술은 어떻게 달라질까?

 

4차 산업혁명 이후 예술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예술 형태의 변화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VR, AR, 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예술 작품이 새로운 형태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VR을 활용한 3D 예술 작품,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 등이 그 예입니다.

둘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예술의 역할 변화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등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 과정에서 인간 노동자의 역할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술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게 됩니다. 인간의 창조성, 고유한 감성, 인간성 등이 인공지능이나 로봇으로는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예술은 인간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강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이후 예술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작과 인간성을 강조하는 예술 작품 등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역할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기술과 예술은 뗄래야 뗄수 없는 환경에 다다랐습니다. 이제 예술도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그 기술을 다시 연마하고 습득해야 하는 것은 예술계도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IT와 컴퓨터 과학기술이 발전하게 됨에 따라 예술도 기술과 손잡고 그리고 아티스트들도 기술을 터득하여 (프로그래밍을 배우거나, 컴퓨터 언어를 다양하게 공부 하는 방식은 이미 전자음악과가 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통한 조금은 낯선 분야의 산업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다시 배워야 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존 예술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예술 형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명한 아티스트들도 새로운 기술과 예술 형태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예술가로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1. 유령파이브(Ghost in the Shell) - 일본의 만화가 시이로 마사무네가 창작한 사이버펑크 코믹스로, 컴퓨터 기술이 발달한 미래에서 인간과 기계의 융합과 사이버범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2. 리날도 데 비치(Linardi De Vinci) - 이탈리아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 등으로,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에 활동한 예술가입니다. 그는 현대 기술 발전의 선구자로도 평가되며, 비행기, 수중보행장치, 로봇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베르난드 슈미트(Bernhard Schmitt) - 독일의 디지털 아티스트로, 디지털 이미지 및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투명성, 시간, 공간 등의 개념을 탐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Mauro Martino , 마우로 마르틴치 /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이자 아티스트

 

마우로 마르틴치(Mauro Martino)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이자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예술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이자 MIT_IBM왓슨연구소 인공지능랩의 초대작가인 마우로 마르티노(Mauro Martino)가 생성적 적대 신경망 "갠(GAN)"을 이용해 최근 자신의 얼굴 사진을 15세기 유럽의 르네상스풍 초상화로 바꿔주는 인공지능이 선보였다. 

 

한겨레

 

마우로 마르틴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Dear Data'는 그와 그의 동료 디자이너 Georgie Lupi가 일주일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포함한 52개의 엽서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각각의 엽서에는 일상 생활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그래프와 차트 형태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데이터 시각화의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마우로 마르틴치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e Shape of Jazz'는 재즈 음악의 역사를 데이터로 분석하여 그래픽 디자인으로 나타낸 작품입니다. 또한 'The Billion Object Platform'은 인터넷상에서 수집한 대규모 데이터를 가공하여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마우로 마르틴치의 작업은 데이터 시각화와 예술을 결합하여, 데이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데이터 시각화의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s://www.mamartino.com

Mauro Martino

 

 

Mario Klingemann, 마리오 클링게만/ 신경망, 코드 및 알고리즘과 관련된 작업으로 알려진 독일의 예술가

 

장르, 디지털 아트/ 컨셉츄얼 아트(개념미술)

 

마리오 클링게만 (Mario Klingemann) - 마리오 클로프는 인공지능과 예술을 결합하여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Memories of Passersby'는 인공지능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이용하여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고, 이를 가공하여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냅니다. 또한 'The Butcher's Son'이라는 작품에서는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활용하여, 영상 이미지를 분석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마리오 클링게만(Mario Klingemann)은 독일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프로그래머로, AI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클링게만은 인공신경망과 딥러닝 알고리즘 등의 AI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emories of Passersby I'라는 작품은 과거에 지나간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수집하여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합성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묘사하는 동시대 예술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클링거만은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새로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실험을 수행해왔습니다. 'The Butcher's Son'이라는 작품은 GAN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사람 얼굴의 합성 작품입니다. 또한, 'The Next Rembrandt'는 Rembrandt van Rijn의 작품을 기반으로 GAN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마리오 클링거만의 작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AI 기술의 예술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웹사이트,

http://quasimondo.com

Quasimondo | Mario Klingemann, Artist

 

 

로스리브, Ross Lovegrove

 

@Surface Mag

 

로스 리브(Ross Lovegrove) - 로스 리브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조형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작품을 제작합니다. 그가 만든 작품 중에서 'Go'라는 작품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조명 디자인으로, 기하학적인 형태와 조명의 광택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로스 리브(Ross Lovegrove)는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로, 산업 디자인, 가구 디자인, 제품 디자인, 조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브는 1980년대에 Philips와 Frog Design에서 일한 후에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첨단 기술과 철학적인 요소, 유기적인 형태와 색상 등을 조합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리브는 "디지털 현실"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여 디자인과 기술의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유명한 디자인 박물관인 뉴욕의 모마(MoMA)와 런던의 V&A(Victoria and Albert Museum)에서도 전시되었습니다. 리브는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분야에서 매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레베카 앨런 , Rebecca Allen (*1953)

 

레베카 앨런(Rebecca Allen) - 레베카 앨런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과 컴퓨터 그래픽스(Computer Graphics) 기술을 이용하여 예술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그가 만든 작품 중에서 'Blue and Red'는 가상현실 환경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공간적인 요소를 활용한 작품입니다.

 

 

그녀는 독일의 전자음악 그룹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라프트베어크 KRAFTWEK" 의

3D Animator 이기도 합니다. 매우 유명한 아티스트 입니다.

이미 1980년대부터 획기적인 예술을 시도한 

아티스트로 이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 입니다

 

[디지털 아티스트 레베카 앨런]

@WIRED

레베카 앨런(Rebecca Allen)은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VR)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디자이너, 기술자입니다. 앨런은 매우 혁신적인 가상 현실 경험을 제작하여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VR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협력하여 인터랙티브한 VR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아트,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앨런은 VR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고유한 도구와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VR 콘텐츠의 높은 수준의 시각적인 품질과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등에서 전시되었으며,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앨런은 VR 기술이 미래의 예술과 문화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으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미디어 아트에서 이 4차산업 혁명에 따른 변화가 크게 일고 있습니다. 이미 AI와 VR 관련 아티스트들은 이미 8,9년 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계속해서 첨단 산업의 기술과 함께 접목해야 하는 필수적인 4차 산업 기술과 예술의 융합예술은 국가에서도 지원을 해주고 앞으로 더 큰 전망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미술계가 먼저 발빠르게 대처를 하고 있지만, 음악 산업에서는 이미 기술적인 문제에서 AI 기술이 도입은 이전부터 되어왔습니다. 다만, 음악과 인공지능의 협업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기업에서 이 둘의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예술에서 인간의 감성과 지성 그리고 창작의 개념은 인공지능이 절대로 따라올 수가 없기에 좀 더 이 산업을 통해 예술을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예술가도 이제는 기술자로써 활동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컴퓨터 언어는 기본으로 그리고 다른 컨텐츠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해야할 때 입니다. 학력이나 학벌보다 이제는 기술 엔지니어의 테크닉으로 승부를 보는 시대가 곧 오리라 생각됩니다.

 

 

 

 

글, 생각 문방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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