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도 기차타면 겪게 될 지도 모르는 인종차별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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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인종차별 

이게 이태리에서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에서도 이런식으로 자기들끼리 서로 웃고 비하하고 그러는데,

젊은애들은 저렇게 웃고 비하하지만,

어른 같은 경우는, 소설을 쓰듯이 자기들의 상식을 끄집어 내어뒤에서 들으라는 듯이 얘기를 한다.

 

 

저럴때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태리는 저렇게 반응할테지만,

독일에서는 아마도 카메라 들면,

무서워서 피하긴 할거다. 

 

대놓고 비웃으며 "니하오"…'인종차별' 이탈리아 여대생들 결국? 

(2023. 04.28) 오늘자 뉴스에요!

 

이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든 이들이 저런건 아니라, 그래도 운이 좋지 않으면 저런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나는 매번 만나서...

운이 더럽게 없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주 일어나는 일"

(이..말에..참...ㅠㅠ 맴이 찢어집니다..)

네...맞습니다. 실제로 겪어보면, 상당히 충격적이에요. 혼자 있으면 더 그렇죠. 뭐라고 소리지를 수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이 상황이 어렵다고 느끼실 꺼에요

 

 

물론, 혼자 다니면 저런 일을 더 많이 겪게 될 것이지만여러사람이서 다니면 좀 괜찮다.그런데, 지나가다가도 우리에게 칭챙총 거리는 젊은 애들도 많고아랍애들 마저 놀리기도 한다.

 

이럴때 꺼내들 수 있는 비장의 카드는,

핸드폰 촬영이다.그런데, 동의하에 촬영을 해야 하고인종차별 수위가 높다면 더욱더 촬영하고

"나는 너희의 잘못된 행동을 촬영해서 만천하에 알릴꺼야"

"너희가 계속해서 그렇게 행동하면 긍정의 의미로 알고, 계속 촬영할께" 라고 말하고음성이 다 담긴 영상을 촬영하고 경찰에 넘기거나 언론에 퍼뜨리면 됩니다.그럼, 혼구녕 나겠죠.

 

 

독일은, 법을 무서워하는 이들이 많기때문에아주 지능적으로 인종차별을 합니다그래서, 1. 핸드폰 촬영 동의를 구하고, 촬영을 한다.(음성 녹음 당연히 해야함)/ 잘못 촬영하면 불법됩니다. 2. 왜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지, 나는 너에게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나에게 이러는 이유가 뭔지 촬영을 해보세요아주 디테일한 질문을 하고, 인종차별 발언이 나오면 신고를 하면 됩니다.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하지만, 그냥 넘어가야 할 때에도 있는데요그건, 어쩔 수 없이 바쁠때는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아니면 똑같이 대응하면 됩니다.

 

 

똑같이 차별해주면 되죠세뇨리따!ㅋㅋㅋ이때리코로나 라고 ㅋㅋㅋㅋ

 

 

아니면 한국어로 욕을 해주면 된답니다. 하하 아주 한국어로 쌍욕을 해주면...

못 알아들으니, 더 통쾌한 법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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