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식의 4번째 마약이 코카인, 피의자 신분으로 바뀐 유아인 그리고 마약백신?마약틱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연히 유투버 새미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고 미국의 어두운 현실이라는 영상이 올라왔길래 보게 되었는데...

유투버 새미

 

실제로 그녀가 찍은 영상을 캡처했습니다. 
이곳은 샌프란시스코....

유투버새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가 바로 텐더로인이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에 한국인 아내를 데려갔다가 생긴 일

 
그러나 이들은 위험한 지역도 보았고, 미친 예술 작품들이 늘어선 멋진 광경도 보았다. 그래서 단지 위험 지역만 가지 않으면 괜찮다고 영상을 올렸지만, 한눈에 봐도 텐더로인이라는 곳은 굉장히 위험한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데다가 실제로 위험하고 특히나 밤에는 절대 다니면 안 된다고 한다. (물론 이 유투버 속의 남자는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했지만 같이 나온 한국 여성은 그곳을 빠져나가길 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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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문제를 계속해서 언급하고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마약을 하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국가의 존재 위험수위는 높아집니다. 
사람들이 많은 수 취하게 되면 안 그래도 인구 부족 상황에서 코로나 역병으로 사망하고, 마약으로 고통받고 죽어나가는....그 끔찍한...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의도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희한한 광경들이죠.
어떻게 코로나 펜데믹으로 마약사범이 더 늘게 되었을까요
익명채팅이 더 활성화되어서 그런 걸까요?
 

 

"휴스턴 연구진이 개발 중인 펜타닐 백신을 맞으면 펜타닐에 대한 항체가 체내에 생성됩니다. 이 상태에서 펜타닐을 투여하게 되면 생성된 항체가 펜타닐 분자에 달라붙습니다. 항체가 없었다면 손쉽게 혈뇌장벽을 통과했겠지만 크기가 커져버린 펜타닐 분자는 장벽을 뚫지 못하고 펜타닐 분자가 뇌를 자극하는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되죠.

백신을 맞으면 아무리 펜타닐을 놔봐야 막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다는 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전문가들은 국내에서도 분명 마약 중독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은 마약 중독자를 치료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탓에 데이터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아쉬운 상황이라 말합니다. 오늘의 결론, 마약 치료계의 슈퍼 히어로 마약백신은 이름과 다르게 예방보다는 치료의 성격이 강한 녀석이었습니다. "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895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8959

 
 
결론적으로 이 마약 백신이라는 것도, 하나의 희망을 안겨다 줄 수는 있지만 저 백신으로 인해 오히려 마약을 더 하게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예방이 아닌 치료 그리고 아직 중독 치료에 대한 해법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도 마찬가지로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에 안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백신 자체가 100센트 확실한 보장이 되는 보험이 아니기에 우리는 자나 깨나 마약 조심을 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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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엄홍식 네 번째 마약은 코카인, 케타민 검출된 상황

 

이제 유아인 씨는 연예계 생활을 적어도 10년 이상 정도는 못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프로포폴도 이미 2년 이상 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으며 1년에 70회 이상, 코카인이나 케타민 검출은 이미 대마 이상의 약물을 오남용 혹은 지속적으로 마약을 해왔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자막뉴스] 유아인, 동물용 마취제까지... 어디까지 손댔나 / YTN

 

케타민은 중추신경 흥분제에 속하는 마약류로 중독성이 강해 필로폰과 함께 3대 마약으로 취급된다고 합니다. 전신마취제로 사용되는 케타민.  코카인은 강한 중독성을 가지며 부작용으로 우울장애, 피부괴사 등 사망위험이 높은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q7wBbINWxs

 

유아인 씨가 한 유명 시사회의 인터뷰에서 코 끝을 찡그리는 모습이 많이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게 바로 마약 중독된 사람의 일종의 마약틱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가 어째서 마약을 접하게 된 것일까요. 한 때 잘 나갔던 그가 영화에서 종횡무진하던 그가 왜 이런 나쁜 곳에 손을 댔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특히, 현재 인기를 몰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3편 촬영을 모두 완료된 시점에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물론 지옥뿐만이 아니라 다른 영화들도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웹드라마 "종말의 바보"에 함께 출연했던 김영웅이 SNS에 이런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내와 희생을 감내하며 모인 밀알과도 같은 수많은 스태프들, 또 각각의 캐릭터를 빛내기 위해 똘똘 뭉쳤던 배우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 간절했던 감독님. 또 투병 중에도 집필을 놓지 않았던 작가님. 그리고 제작을 맡아 끝까지 현장을 케어한 제작사"

그의 잘못된 행동이 사실이라면 지탄의 대상임이 확실하다. 두둔하거나 옹호할 생각도 더군다나 없다. 당연히 대가도 있어야 한다"며 "다만 그냥 못내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탄생을 앞두고 있었던 '종말의 바보'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까 봐 아쉬울 뿐"

/ 김영웅 SNS

 

유아인 씨는 "종말의 바보", "지옥" 뿐만이 아니라 영화 "승부", "하이파이브" 등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이와 같은 문제가 발견되어 큰 파장과 광고등에서 소송이나 여러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그는 진짜 현실에서 지옥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제 4가지 마약이 검출되었기에 이미 마약 중독자로 그동안의 전적을 통해 그의 일생은 암울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마약이란 그런 것입니다. 저는 마약 하는 사람들이 타의든 자의든간에 하게 되는 이유는 모두 겉멋과 무지에 취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대마을 옹호하는 이들은 대마가 중독성이 없다는 이상한 논문을 들고 대마는 합법화해도 된다며 담배와 비교를 하는 이들이 많죠. 전문가들은 대마가 다른 마약을 하기 위한 입문의 절차라고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10대가 마약을 하고, 형들이 먹어보라고 해서 뭐 힙합 하는 이들은 이런 거 좀 해야 한다고 등등 허세 아닌 허세나 일탈등을 그냥 "잠시"라고 생각하고 한 번쯤이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폭력이나 마약은 아무리 일시적이라는 생각과 잠시라는 생각이 들어도 그 한 번의 실수는 평생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 말라는 건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글, 생각 21세기 문방구

 

<끝>
 
 

지난 포스팅

https://patchpink0000.tistory.com/1962#gsc.tab=0

[마약범죄] 유아인, 엄홍식 세 종류 마약에서 모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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