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 유아인, 엄홍식 세 종류 마약에서 모두 양성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또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프로포폴때문에 검사 의뢰했는데, 이젠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대마가 모든 마약을 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안 잡힐 것 같지만, 다 잡습니다."

주변에 대마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손절하십시오.

이미 해봤거나 혹은 하는 중 일지도 모릅니다. 친구가 한다면 말리시지 말고 신고하고 손절하십시오. 대체적으로 뉴스나 영상으로 보면 마약을 거래하는 사람들은 지인들이고 그 지인을 통해 호기심에 하게 되며 그러다가 그 대마가 시작이 되어 다른 마약에 손을 댄다는 겁니다.  아무리 호기심이라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뉴스토리] 마약이냐 치료제냐…두 얼굴의 대마 / SBS

 

최근 유아인씨가 해외에서 귀국하다가 프로포폴의 많이 복용하는 것이 드러나 귀국 당시 소변검사와 머리카락 검사를 하고 나서 마약 반응이 나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 나 혼자 산다에서 숨을 가쁘게 쉬는 유아인 씨의 모습에 사람들이  그때 마약 중독의 반응이 아닌가 라는 얘기를 하는 분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마약을 1개도 아니고, (프로포폴을 너무 자주 투약해서 위심스러워서 검사를 의뢰를 한 건데 아니나 다를까), 대마에도 양성 그리고 또 다른 마약 성분(?)도 검출이 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마약에 취한 재벌 3세를 연기한 유아인씨,

실제로 언제부터 마약을 한 건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짜 주인공 역할을 하다가 하게 된 건지 그 전부터인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약에 왜 손을 댄 것일까요 

 

 

소변검사에서 대마 양성

원래는 프로포폴을 검사하려고 했었는데요 대마 반응에도 양성이 나오자, 아마도 다른 약물 반응도 해본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누구를 통해서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 프로포폴 양성
• 대마 양성
• 다른 제3의 마약도 양성 (아직 무엇인지 알려지지 않음)

이 논란으로 인해 유아인 씨가 과거 한 시사회에서  배우 황정민 씨와 나눈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아인: 긴장하면서 봐서 그런지 해롱해롱 한 기분..

황정민: 약 하셨나?

유아인: 광기 어린 연기의 비결은 약인 것 같다

 

식약처 역학 조사에서 전국 대규모 하수처리장 27곳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건데요. 빨리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데 매우 걱정입니다.

 

앞으로 마약을 하는 다른 연예인들과 유명인사들 혹은 범죄자들을 모두 찾아내어 다시 마약 청정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마약 범죄자 혹은 환자들이 치료를 적절하게 받을 수 있는 곳도 점차 확대하고 넓혀서 빠른 시일 내에 그들이 마약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볼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