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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문방구/한국 방구석에서 고뇌

어떤 인생이던 역경이 있다.

by 21세기 문방구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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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들은 강연 중에 최고로 와닿는 강연이다.

어떤 인생이던 역경이 있다. 누구에게나 역경이 있다.

그리고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

인생이 편해지는 심리적 유연성의 힘 | 정두영 '마음은 단단하게 인생은 유연하게' 저자, 유니스트 교수, 정신과 전문의 | #심리 #극복 #성장 | 세바시 1526회

정말 그렇다.

나 같은 경우, 인생이 정말 누구보다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또 주위를 돌아보면 더 심한 사람들도 있다.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나에게 고백했었고

나는 그 이 얘기를 듣고 난 뒤에 그 친구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었다.

그 친구가 발작 아닌 발작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가 있어서

그걸 다 받아주기는 정말 힘들었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현재 자기보다 돈을 잘 벌고 잘되고 있는 사람들을 축하해주지 않는다.

걔 중에는 얄미워하거나 시 셈하거나 뭐라도 비판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

 

딱 그런!

 

 

유명인사들이나 대기업 임원들이나 어떤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그냥 바로 부자가 된 건 아닌데 말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과정, 고생, 노력, 힘듦은 절대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해도, 연예인이든 예술가든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한 건 왜 보지도 않고

돈을 많이 벌거나 혹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면

그만큼 시기와 질투가 늘어난다.

 

"아, 이 사람은 무탈 없이 곱게 자랐을 것 같아 "

라는 추측을 했던 사람들도

결국은, 

단순히 추측일 뿐이지

그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정보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시간 자체가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걱정이나 힘듦이 있다.

돈이 많고 건물이 있는 사람은, 세금과 쌓여가는 빚에 허덕이고 살고 있고

아등바등 사는 사람들은 몇 십만 원이라도 더 벌려고 투잡을 뛰고

취직이 안 되는 이들은 뭐라도 하려고 나쁜 길로 갈 수도 있고

잘못된 선택으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100퍼센트 완벽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없다

 

사람들은 예를 들어, 의사부인이나 의사를 부러워하지만, 생각해봐라

의사의 자녀들은 의사 자녀이기 때문에 더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하고 사회의 기준에 맞춰 행동하고 살아야 하니 그만큼 나가는 비용이 많고 신경쓸 것도 많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유명하니까 명품을 입어야 하고 의상비며 미용실 비용이며 많이 버는 만큼 많이 나간다. 진정한 의미에서 부자는, 돈을 많이 벌기도 하지만 그것을 현명하게 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도 늘어난다. 그리고 씀씀이도 커진다. 왜 꼭 부자가 되어야 하는 건지?...

 

그렇기에 굳이 누굴 부러워할 필요도..

적당히 살면서 부족하지 않게 사는 것 욕심부리지 않고,

잘 사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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