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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자 길잡이

[잡담] 나는 쏠로 6기에서 보는 호감의 변화

by 21세기언니 202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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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시청자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기 참여하신 여성 출연진 분들도 그렇고 하나같이 잘생긴 두 분이 인기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확실히 겪어보면 달라지는 게 사람 마음이라고....

내가 본 호감도도 영철이라는 분이 정말, "와 잘생겼다"라는 생각이 들긴했다. 홍콩배우, 그런데 헬스장을 운영한다고 했을 때 그 호감도가 개인적으로 줄어들었다.

 

영철은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현재는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딱 봐도 끼가 많아보인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을 때 사람이 매너가 좋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뛰어난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을 잘 챙기는 모습까지

개인적으로 봤을때 영수가 인기가 많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다음이 미군대위 영수(아래 사진)

그런데, 영수는 갈수록....호감이 뚝 떨어지는 스타일...

 

 

 

처음엔 영수가 인기가 많아질 것 같았는데, 하는 행동이나 말이나 그런것들이 디테일하고 하지만
어쨌던 감정적인 것들이나 솔직한 감정들이 계속 거침없이 보여지면서 너무 급한 느낌도 들면서 매력이 점점 떨어진다.

볼수록 매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영수다.

그러다가 영호가 희한하게 인기가 많은게 놀라울 정도다.

 

 

 

 

 

 

 

 

 

 

 

국악을 전공한, 소위 음악하는 남자


그렇게 많은 남자들이 원픽으로 했던 옥순이, 갑자기 영호에게 말을 걸면서 혼돈의 카오스가 왔었는데
진짜 내가 여자였더라도 좀 얄미웠을 것 같다.

그런데, 뭐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니니

개인적으로 나는 6기 남자들을 보면서 물론 내가 저 상황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어떤 출연자들보다 이번 6기가 이제껏 본 출연자들 중에 최고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까지 경쟁해야 하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확실히 경쟁구도가 보이면 편집으로 임팩트있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나 옥순의 행동도 이해가지만 영호는 또 왜 저러냐 싶은, 오히려 영호가 나쁜 남자가 된 상황이라 이것이 어떤 결과를 놓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영자라도 옥순이 이해가 되질 않을 것 같다. 그렇다고 원래 호감이 있었던 사람과 얘기하는 기회를 버릴순 없으니,

요즘

확실히 능력있고 오래 일한 여자들은 남자의 직업보다는 매력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직장인, 일반인들이 선택하는 남자와 예술계통에 있는 여자들이 선택하는 남자들은 확연히 다르다. 내 개인적으로는 난 광수(대형 로펌 변호사, 매우 바쁜 남자)나...

난 개인적으로 바쁜 남자를 좋아한다 ㅋㅋㅋㅋ내가 작품에 매진할 때 누군가를 신경써줄 여력이 없으므로...

물론 외모도 중요하고 모든게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광수가 내 이상형은 아니지만 저 중에서 굳이 뽑으라고 한다면 난 영식 혹은 광수. 유머러스하고 귀여운 사람 혹은 진중하고 성격이 깔끔하고 차분한 사람이 아무래도 매력적이지 않나..

 

[캡쳐사진은 광수]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르지만, 확실히 20대들은 보는 관점이 다르다. 

어쨌든

옥순의 말 한마디에 뒤집어진 현재 상황...

 

[옥순]

개인적으로 옥순이 막 그렇게까지 이쁘다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확실히 환경과 집중도에 따른 관심의 차이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든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정말 흥미진진하다.

 

사실 여기 나온다고 뭐 다 성공하는 케이스는 별로 없지만,

결혼커플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미 예상이 된다.

 

5일만에 저렇게 되는 게 신기하다.

확실히...분위기와 상황이 저런 커플들을 만드는 것인가

신기한 관찰예능.

 

 

 

영숙과 영수

너무 케미가 잘 맞는데다가...

그냥 영숙도 적극적이고...

이미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연애한다는 취향과

티키타카가 잘 맞는 커플이라

이미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케미를 보여준 커플

5일만에 이게 돼?????ㅋㅋ

 

가장 궁금한 호감의 변화

문제의 발단은 그거다.

옥순이 두 남자와 데이트를 하고 마지막 데이트와도 맞먹는 데이트에 갑자기 영호에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그리고 영호에게 원래 자신의 첫 픽이 영호라고 말하고 영호는 왜 이제서야 얘기를 했는지 얄밉다고, 아쉽다고 얘기를 쏟아내며 새벽까지 그들은 이야기를 오랜시간 했다. 그렇게 오랜시간 얘기할 수록 일편단심이었던 영자는 기분이 좋지 않고 미군대위 영수도 일편단심인 줄 알았던 옥순의 행동과 말에 적지않은 상처를 받고 영호와 옥순의 대화가 길어지자 불편한 심기를 가지며 영자와 얘기를 해보는데, 그들은 영호와 옥순과 달리 짧은 대화로 마무리를 한다. 옥순은 사실 처음부터 영호와 데이트를 하고 싶었으나 엇갈렸던 것을 얘기를 한다.

 

휴...

이들은 어떻게 될까..

 

그러나 옥순과 영호  그리고 영호에 헌신적인 영자...

 

 

 

 

 

 

 

 

 

 

 

 

 

 

 

 

나라면,

광수...

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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