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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기술과 예술

AI 아티스트, 정말 새로운 예술가의 영역인가? <1편>(feat. 영국밴드와 협업 영상)

by 21세기언니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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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The 1975의 신곡 뮤비가 나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올릴 때 쯤, 한국은 이미 7월10일 이겠네요!!>.<

 

The 1975 - Yeah I Know

 The 1975가 AI 로봇 아티스트 Ai-Da와 작업을 같이 하게되었네요. 

 

요즘 앞서나가는 트렌디한 아티스트들의 작업들은 AI 영상이나 로봇과 관련된 작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현대음악 작곡계에서도 이뤄지고 있고, 미술계는 이미 몇년전부터,

로봇과의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관련 포스팅은 추후에 올릴예정입니다)

 

이 로봇의 이름은 Ai-Da 라고 합니다. 

원래는 화가이고, 아티스트입니다.

 

 

이 영상의 설명에

 

"Ai-Da, the world’s first humanoid AI robot artist, is capable of drawing people from life using her robotic eyes and hands. For this piece however, she’s been set a more challenging task: to sketch out an impression of consciousness. Stood in her studio in Oxford in a painting smock, with ‘Yeah I Know’ playing on the stereo, she composes her abstract portrait in coloured paint pens. The result is a picture of knowing, of thinking, of having a mind, whether biological or artificial. Of consciousness itself. Using her AI language model, she’s also written a poem that responds to singer Matty Healy’s lyrics. When he sings a line, her response flashes up on the screen in bright turquoise. “Stop the tube/ Kick the head,” sings Matty. “JUST FELT THE WORLD GO BY,” replies Ai-Da. “Try your best,” “HOW MUCH CAN,” “Yeah I know,” “I FEEL IT ON MY FLESH,” she says. Do android poets dream of electric sheep? Ai-Da, who might have stepped right out from the pages of a Philip K. Dick novel, is a robot but writes that she dreams of feeling, of having flesh and blood. “Time feels like it’s changed/ I don’t feel the same,” sings an autotuned, robotic-sounding Matty in the chorus. “YOU KNOW WHAT TIME LOOKS LIKE TO YOU,” she responds. Over the second chorus she adds, “AND YOU KNOW WHAT TIME FEELS LIKE TO ME.” While the outro plays she mouths along, holding her palms up to the heavens. Ai-Da dreams of experiencing time for herself. Perhaps she dreams of dying also; of the mortality that makes you and I human. Perhaps she dreams of having a consciousness like ours, and the sorts of dreams that we have. Yeah I know, we know, but what does Ai-Da really know? How could an AI know what consciousness is or what it looks like? Human neuroscientists and philosophers haven’t yet figured any of that out; but then, we always look to artists to show us the unknown and difficult to imagine.

 

저는 AI하면, 소피만 생각났었는데..

와우!...

Ai-Da 에게도 관심을...가져야 겠네요.

 

 

아이다

erste humanoide Künstlerin der Welt

세계의 첫번째 휴머노이드 예술가 입니다.

 

휴머노이드란(humanoid), 인간형 로봇이라는 뜻 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형태뿐만 아니라, 인간과 같은 인식 기능, 운동 기능등을 가지고 있는 가장 고난도의 지능형 로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1986년에 만들어진 단어라고 합니다.

단 세글자로 말하면,

인간형.

 

 

Meet Ai-Da: the robot artist giving real painters a run for their money

Auguste Rodin spent the best part of four decades working on his epic sculpture The Gates of Hell.

www.telegraph.co.uk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옆에 보시는바와 같이,

1973년 일본 가토 이치로가 선보인 와봇 1호 

사람처럼 걸어다니는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은 1996년 일본의 혼다사가 세계최초로

공개했었습니다.

 

한국의 로봇신문사 입니다. 

일본의 기술력은 진짜 어마어마 하죠.

그런데, 마스크도 뭔가 최첨단으로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나라에서 먼저 나올지..

궁금하네요. 

 

 

일본의 휴머노이드 로봇 약사(略史) - 로봇신문사

소프트뱅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가 일반 판매에서 대박을 쳤다. 19만 8천엔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예약 판매에서 ...

www.irobotnews.com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1

 

www.irobotnews.com

 

정말, 좋은 읽을 거리 입니다. 

뇌를 윤택하게 해줄 자료들이 많은 곳 입니다.

 

 

예술과 IT - 로봇(Robot)

안녕하세요. 미디어 아티스트 송준봉입니다. l 로봇 연극 'Butlers' by teamVOID (출처: http://teamvoid.net/index.php/project/butlers) 지난 시간에는 움직이는 예술 작업인 '키네틱 아트(Kinetic Art)'와 다..

blog.lgcns.com

 

요즘 현대 음악계는 주춤 거리고 있는 듯 합니다. 현대 미술계는 이런 AI 예술가들의 기술력을 따라할 수 있는 소수만이 예술과의 협력을 도모할 뿐이죠. 예술가는 사실 기술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21세기는 예술가도 기술자가 되어야 합니다. 과학자 뿐만이 아닌 기술자도 되어야 합니다. 코딩을 하는 것은 기술자 혹은 공대생들의 일상과 가깝습니다. 예술가들도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MAX/MSP 그리고 코딩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가르쳐주는 것만으로도 한계가 있기때문에 거의 독학을 해야 합니다. 정말 머리 좋은 사람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작곡가도 AI 아티스트를 만들어냈지만, 결론적으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티스트의 역할보다 기술자의 역할일 더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저런 부분에서는 예술가는 코디네이터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미디어 아티스트들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술자와 협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예술가도 요즘 초등학생들 처럼 코딩도 배우고 전문적으로 컴퓨터 언어를 배워햐 하지만, 그 역시나 한계가 있습니다. 

 

솔직히 한 프로그램을 10년이상 다룬다고 거기에 전문가가 될 순 없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시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에 인력이 모잘라서

유독 

저렇게 시도하는 아티스트들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쉽게말해서

우리가 소위 말하는 클래식 음악안의 어쿠스틱 순수음악과,

컴퓨터를 이용한 컴터언어를 통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일렉트로닉뮤직 작곡가를

설명하자면,

 

어쿠스틱음악

전자음악과 같은 사운드를 어쿠스틱음악에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아날로그화 시키는 것이고,

 

전자음악은,

소리의 본질부터 프로그래밍으로 만드는 작업이고, 

어쿠스틱과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그런부류입니다.

전자음악에서도 또 다양한 부류가 있죠.

 

결론적으로 서로 다른 성격인데, 서로를 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르 같아요.

 

위의 설명은 간단히 얘기해서

그런

단적으로 얘기를 하게 되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AI 예술가와 현재 예술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중예술은 점점 발전해가고 있는데,

순수예술은 따라잡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순수 예술이니까요..

만약, 

대중예술처럼 따라갈 수 있었다면,

순수예술의 비대중성을 이어나갈 수 있는 특징이 없었겠죠.

 

그래서 예술계는 힘듭니다.

 

저런 기술이 나올때마다..

고통스러운 창작의 시간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창작을 하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고독하고 힘든지..

자유로운 영혼이 아닙니다.

오랜시간 자신의 학문을 갈고 닦는 체육특기생과 다를바 없는

같은 시간속에 연습과 훈련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이 알아야 하는지....

창작은,

지식과 기술이 없으면

할수가 없는 직업입니다.

 

독일의 아르떼 TV에서도 

아이다에 대한 방송을 한 적이 있네요.

세계의 관심이 아이다로 향하고 있었네요.

사실, 미지의 영역이라

저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작년부터 독일 작곡가 알렉산더 슈베어트의 AI 실험작품을 보고,

관심이 가게 되었답니다.

 

Ai-Da, ein Roboter als Künstler | ARTE

Ai-Da, benannt nach der britischen Mathematikerin Ada Lovelace, ist die erste humanoide Künstlerin der Welt. Die britische Firma Engineered Arts hat den Roboter jetzt vorgestellt, als neue Kombination von menschlichem Äußerem und Künstlicher Intelligen

www.arte.tv

 

현대음악 작곡가 알렉산더 슈베어트(Alexander Schubert)에 관한 저의 포스팅은,

이 포스팅안에 알렉산더의 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News (1) AI의 예술과 인간의 예술(feat. Av3ry), 그리고 AI와 아티스트의 결합 (feat. 작곡가 Alexander Schub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또 몇년 전부터 AI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인 작품들도 센세이션을 일으킨지 얼마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스를 오늘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patchpink0000.tistory.com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2편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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