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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기술과 예술

<아티스트 Jordan Wolfson> 춤추는 로봇!(feat. 그로테스크)

by 21세기언니 202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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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그로테스크한 것 못 보시는 분들은 다른 포스팅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노약자와 어린이 주의!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예술분야의 하드코어 분야 그리고 지니어스 예술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코딩프로그램으로 통해서 엔지니어 적인 사고를 갖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미디어아티스트 혹은  사운드 아트 분야 입니다.

21세기 문방구는 이런스타일의 좀 하드코어한 지니어스 예술을 좋아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보다,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예술말이죠.

오늘은  조단 볼프손(Jordan Wolfson)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Jordan Wolfson - Female Figure - The Artist's Studio - MOCAtv (2014)

 

Jordan Wolfson 은 미국의 아티스트 입니다. 미국에서만 공부한 순수 아티스트 이며 2010년도 부터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경험을 자신의 작품에 종종 도발적인 작품들로써 선보 입니다. 주로, 폭력적인 것과 에로틱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2003년도 학업중에는 Computeranimationen, Film- und Videoarbeiten , 컴퓨터와 필름 그리고 비디오 작업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술적 작업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시각적 제품과 팝문화를 다룹니다. 그는 자신의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신체접촉이나 종종 전시장에서 관객들의 경험을 어지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는 다양한 미디어와 새로운 테크놀러지로 둘러쌓인 디지컬 그림, 비디오, 컴퓨터 애니메이션, 가장현실과 애니메이션적인 조각을 사용한다. 

 

* 1980 in New York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Medium:
Installation, Animation, Video, Film, Performance, Foto, Print 

Einzelausstellungen (eine Auswahl): 개인 전시들
- Jordan Wolfson, Schinkelpavillon, Berlin
- Female Figure + Colored sculpture, Stedelijk Museum in Amsterdam, NL 
- Jordan Wolfson: Colored sculpture, LUMA Foundation, Arles, FR
- Jordan Wolfson: Two Early Videos, Cleveland Museum of Art, Ohio, US
- Jordan Wolfson: Raspberry Poser, Center for Contemporary Art Ujazdowski Castle, Warschau, PL

<정보 출처> www.art-in.de/biografie.php?id=1015

Jordan Wolfson - Female Figure (2014)

 

(2)

 

 

인터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예술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상을 헤치지 않게 하는 것 입니다. 누군가의 정보로 인해 더 많은 생각과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을
침해하거나 방해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적인 예술이 어떤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폭력적인 예술은 어떤 것인가? 저는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써 이것이 절대적으로 폭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충격적이거나 자극적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개시켜드릴 아티스트들중에 어마무시하게 폭력적인 아트가 많습니다. 거기에 비해 세발의 피 입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들을 원하고, 그것으로 인해 무언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의 실체는,  개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위 폭력적이다고 하는 예술은 추악한 것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혹은 멋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표현이 직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도 그런 작가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추함이나 자극성만을 보는 것이 아닌, 저 안의 기술력과 미학을 발견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영화는 그냥 영화일 뿐인 것 처럼, 작품은 작품안에서 평가가 되어야 합니다. 작가 스스로가 폭력적이라고 언급을 한다면, 그런 의도를 느꼈다면 폭력적이겠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폭력이라는 말이 현대사회에서 너무도 쉽게 만연하기에 우리는 상처나 충격에 의한 테마와 관련된 나쁜 행동이나 말을 폭력에 치부 합니다. 로봇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런 감정이나 근거가 없는 하나의 예술적 방법 입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예술작품에서 어떻게 폭력을 느낄수 있나요? 왜 작가는 폭력이라는 것을 범주에 넣었을까요.

작가가 저렇게 경계를 지어주면 장점은 있죠. 저 작품을 폭력과 선정성에 맞춰서 해석을 하게 된다는 점 입니다. 작가가 답을 주고 있는거죠

저는 폭력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을 때, 이 작품의 기괴성 즉, 그로테스크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관찰을 하고 싶었습니다. 로봇이 말하는

작가가 심어놓은 대사들,

사회적 문제점을 다룬 직접적인 대사들이 더 자극적으로 들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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