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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기술과 예술

News (1) AI의 예술과 인간의 예술(feat. Av3ry), 그리고 AI와 아티스트의 결합 (feat. 작곡가 Alexander Schubert)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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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또 몇년 전부터 AI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인 작품들도 센세이션을 일으킨지 얼마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스를 오늘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해서는 모든 인류가 고민하고 논의해봐야 하는 주제이지만, 무겁지 않게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편집은 AI로 대체…기자 수십명 대량 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편집 기자 수십명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3

www.newspic.kr

 

1) 뉴스 편집을 AI에게 맡긴다는 얘기도, 이제야..라는 느낌이 온다. 이미 나오고도 남았어야 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

이미, 사운드 영역에서는 AI가 이미 다양한 플러그 인으로 들어와서 사람의 귀보다 더 빠르고 더 나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부터 AI 믹스, 마스터링에 대한 얘기가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솔솔, 유튜브나 기사에서 솔솔 나왔었다. 그리고 나 또한 관련 플러그인으로 마스터링을 하기도 한다. 인간의 귀와 AI, 누가 더 낫냐라는 것.... 사실 경험상, AI가 더 낫다는... 생각도 든다. 

 

 

 

2) 독일의 젊은 현대음악 작곡가 알렉산더 슈베어트 (Alexander Schubert, 1979 Bremen)는 이미 AI <Av3ry> 작곡가를 만들었다. 알렉산더는 함부르크 음대 멀티미디어 작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Alexander Schubert - Biography

. Deutsche Bio: Alexander Schubert, geboren 1979 in Bremen, studierte in Leipzig Informatik und Kognitionswissenschaften. Parallel dazu war er als Musiker und Komponist in verschiedenen Kontexten tätig. Nachdem er ein Jahr am ZKM in Karlsruhe am Institut

www.alexanderschubert.net

@Av3ry

 

AI 아티스트, "Av3ry"

 

나는 아직 슈베어트의 기술력을 이해하진 못했지만, 결론적으로 다른 영역의 엔지니어를 AI를 통해서 가동하고,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원래는 로봇으로 테아터를 했던, 다른 작곡가의 작품에도 놀라긴 했는데, 아두이노를 기본적으로 다룰 수 있으면 로봇의 움직임을 재현해내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들었다. 무튼, 로봇보다 더 매력적인 아이템인 AI의 역할이, 예술영역에 점점 퍼지고 그 퀄리티가 인간보다 높다는 전제하에 예술가는 이제 인간의 영역과 AI를 나누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해나가야 할 것 같다. 

 

로봇과 함께할 수 있는 예술 그리고 AI, 인공지능과 함께 할 수 있는 아트...

 

슈베어트는 지금 아티스트 Av3 ry를 라이브로 생중계해서 유튜브에 보여주고 있다. AI가 라이브로 사운드를 만드는 것을...24시간 계속 진행되고 있음.. 신기할 따름이다. 

 

 

 

 

 

AI Artist,    

 

 <  I'm Av3 ry. I'm an AI musician. I create songs - in this instance, just for you. I sing and write experimental music.  >

 

 

 

 

독일 드레스덴,  헬러라우에 작곡가 알렉산더가 왔었다. 당연, AI의 라이브 뮤직을 실시간 관객의 참여 채팅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Installation의 형태로 관객이 저 방 안에서 왼쪽 책상에 놓여있는 컴퓨터에 영어로 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퀴즈처럼 이미 맞춰진 문장을 관객이 써놓게 되면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런 모티브들이 모여 하나의 사운드를 만든다. 실시간 음악을 관객이 참여하여 얻게 되는 것을 AI와 Live 음악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발상의 Installation이다. 작곡가 알렉산더는 이미 자신이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21세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작곡가이다. 그의 작품은 정말 완벽하고, 사운드며 콘셉트이며 예술성이며 이미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이렇듯, 예술가가 테크닉을 잘 결합하고 연구하면 새로운 기술이 출현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사운드가 아닌, 새로운 기술력예술과 접목시켜 만들어야 한다. 그게 사운드던, 그림이던, 조각이던 말이다.

 

 

3) 이 블로그에는 매우 흥미로운 아티스트들이 나온다. 21세기의 새로운 것에 목말라있는 현시점에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의, 새로운 영역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9 AI Artists : 예술과 기술의 만남

AI와 Artists

subinium.github.io

 

코딩의 중요성이 느껴지고 있다. 코딩 공부의 중요성.

요즘 초등학생들도 한다는 코딩,

나도 해볼까?

 

예술은 기술의 능력을 쫒아가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 속도는 너무 빠르다. 아티스트들은 늘 실험하고 공부하지만, 우리는 공대생이나 기술자가 아니기 때문에, 테크닉을 보충할 인력이 필요하다. 아마도, 나중엔 그 인력이 로봇이 되거나 AI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예술과 인공지능...

생각만 해도 너무 멋지다.

 

관련 자료, 읽어 볼거리가 너무 많다. 

 

 

Microsoft erklärt: Was ist künstliche Intelligenz? Definition & Funktionen von AI - News Center

Was ist künstliche Intelligenz? Wie funktioniert AI und wie weit ist die Technologie fortgeschritten? In diesem Artikel findest du einfache Definitionen und spannende Beispiele dafür, wo AI bereits genutzt wird. Unter künstlicher Intelligenz (AI) verste

news.microsoft.com

<기사의 흥미로운 얘기들 중 일부 발췌>

AI ist kein neues Forschungsgebiet, 인공지능은 새로운 연구영역이 아니다. 

Ein Großteil der theoretischen und technologischen Grundlagen wurde bereits in den letzten 70 Jahren entwickelt.

Als erster ernsthafter Vorschlag in der Geschichte gilt ein Papier von Alan Turing aus dem Jahr 1950, in dem er seinen berühmten Turing-Test entwickelte. Eine Methode, um zu bestimmen, ob ein Computer als „intelligent “ gilt oder nicht. Beim Turing-Test kommuniziert ein Mensch über Text- oder Spracheingabe mit einer Maschine. Der Test ist dann bestanden, wenn der Mensch nicht unterscheiden kann, ob es sich beim Gegenüber um einen Menschen oder eine Maschine handelt.

Der Begriff künstliche Intelligenz selbst wurde vom amerikanischen Informatiker John McCarthy auf der Konferenz von Dartmouth 1956 geprägt. Sie gilt als Geburtsstätte der Disziplin. Die Teilnehmerinnen und Teilnehmer der Dartmouth-Konferenz befassten sich damals mit folgenden Themen: Automatisierung heuristischer Prozesse und regelbasierter Fertigkeiten sowie der Fähigkeit, Schach auf hohem Niveau zu spielen.

 

 

1. 이미 70년대에 발생했던 일이고,

2. 1950년으로부터 Alan Turing 연구에 의해 이 제안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 새로운 연구대상이 아닌 건 항상 몇십 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그만큼 기술의 속도를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이 기술을 만든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3. Der Begriff künstliche Intelligenz selbst wurde vom amerikanischen Informatiker John McCarthy auf der Konferenz von Dartmouth 1956 geprägt.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존 메커티가 1956년에  이미 <인공 지능 자체라는 용어>를 다트머스 회의에서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4. 당시 다트머스 콘퍼런스 참가자들은 휴리스틱 프로세스 자동화 및 규칙 기반 기술과 체스를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하는 능력과 같은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좀 생소하지만, 어쨌든 이미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를 통해 인공지능이 알려졌고, 예술계로 침범하기까지는 몇십 년이 걸렸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를 만든 아티스트 그리고 그 인공지능을 통해 예술을 만드는 아티스트 등,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인간 한계의 영역을 어디까지 만들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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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예전 학창시절 제2외국어로 배웠던 독일어가 쬐금 생각이 나네요... ^^
    답글

  • 흠 아직까지는 인간을 대체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중요한것은 대체가능해지고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거 같네요.

    예전에 기사를 ai가 대체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도 진행중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그림을 코딩으로 구현할수있다는것 그부분도 참 흥미롭게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이 좀 더 개발이 된다면 그림의 아름다움을 코드로 구현하고 그것을 ai가 표현을 한다.
    참 한편으로는 멋진일이기도 하면서 기존의 인간의 일자리들이 어떻게 바뀔것인가 그 부분도 참 궁금해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