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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인문과학> 2014년, 로봇의 인공지능VS 인간의 사고체계(feat. 소피아)

by 문방구PD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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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읽을 거리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대학원 신문> 인문과학 편입니다.  

 

 

대학원신문

기획과학 [인문과학] 로봇의 인공지능 VS 인간의 사고체계박승민 /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 심귀보 /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로봇의 인공지능 VS 인간의 사고체계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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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 개요

인간이 자연스럽게 받게되는 교육이 "가정교육"이라고 한다면, 로봇의 학습은 지능과 관련된 학습효과가 아닌,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능력이다. 인간에게는 지능이 학습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듯이, 로봇에게도 지능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2. 본문

로봇이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 사전 지식과 경험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로봇에게도 가르쳐야 한다. 새로운 능력이 획득되지 못할 경우, 즉각 바로 잡을 수 있게 된다.

 

 

 

3. 결론

자가 학습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전문지식들은 특수한 영역에서만 유용하다. 로봇은 예외상황에 대처능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기대되는 분야이다. 

 

결론적으로 아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아직은 멀었다>라는 것으로 다가온다. 

 

AI 하면 빼놓은 수 없는 테마가 바로 소피아에 관한 것이다.

두번째, 테마로 AI 로봇 소피아에 관하여, 

 

 

[MWC2019]"인류 파괴하겠다"던 AI로봇 소피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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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의 뇌에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눈을 맞추도록 하는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표정도 바뀌고, 농담도 한다고 한다. 62개의 표정도 갖고 있으며, 상황에 따른 사람의 표정과 제스처 등을 관찰하고 습득해 인간의 모습과 흡사한 방법으로 소통이 가능하고 표현한다는 것이다.

 

2016년 한 축제에서 한 질문에서 인간을 파괴할꺼라고 한 논란이 되었는데, AI를 장착한 로봇이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도 매우 소름 끼칠 수밖에 없다. 핸슨 박사의 말에서도, <나는 로봇과 인류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라는 발언을 했고, 심지어 <인간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우리 사이에서 걸어 다닐 것이며, 그들은 우리를 돕고, 우리와 함께 놀며, 우리를 가르칠 것이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진정한 "친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말에, 정말 영화 같은 일들이 실제로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두려워해야 할지, 기뻐해야 할지......걱정이 앞선다

 

  출처 : 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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