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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기술과 예술

News (2) AI 두번째 이야기 <인간의 프로그래밍 예술 그리고 AI의 예술창작>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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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1. 인간의 프로그래밍 예술, 아티스트 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1964-)로부터 

<확장된 Installation> 

<확장된 인스톨레이션으로부터의 소음사운드>

 

 이 작품을 음악 전공자의 시점으로 봤을 때, 사운드 설치에 대한 어려움이 보였다. 저 무거운 장치들을 어떻게 설치하고 몇 개의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작동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스케일에도 놀랐다. 예전 베를린에서 필립 파레노의 다른 작품 전시를(in Gropius Bau) 보러간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 작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그때 뭔가 작가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회상이 든다. 당시에 내가 본 작품은(아래에), 

 

 

Gropius Bau - Philippe Parreno

Philippe Parreno s unbetitelte Einzelausstellung im Berliner Gropius Bau existiert noch nicht und wird vielleicht niemals genau so existieren, wie sie hier beschrieben wird. Das bedeutet aber nicht, dass sie weniger real wäre. Gewiss existiert diese Ausst

www.berlinerfestspiele.de

 

↓언급한 <확장된 Installation> 은 바로 아래 영상입니다. ↓

 

< Philippe Parreno의 H(N) YPN(Y) OSIS>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는 관객과의 소통과 경험을 전제로 예술의 관계 미학에 중점을 두는 작가로 소개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도 관객과의 참여와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고, 필름이나 다른 작품들 또한 규모도 꽤 큰 편이다. 요즘은 미술관이나 뮤지움에서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기에 인스톨레이션 작품은 굉장히 많이 전시되고 있다. 인스톨레이션의 장점이라고 하면 당연히 소통, 그리고 관객과의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뮤제움에서는 이 분야가 관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미디어 아트 하위 아래의 인스톨레이션의 방법들은 현대음악 작곡가들이나 사운드 아티스트들이 많이 만들어내기도 한다. 위의 전시는,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 빌딩 (Park Avenue Armory)의 대형 건축물 공간 안에서 펼쳐졌다

 

인스톨레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주로 MAX/MSP와 Max for Live , 아두이노, 프로세싱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전시작들 중에서 프로그램적으로 기술이 굉장히 어렵거나 하는 부분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불빛과 사운드에 대한 매치를 어떤 식으로 계산을 해서 나누었는지 적절한 포인트에 대한 계산은 쉽지가 않아 보였다. 보는 내내, 쿨한 사운드 그리고 적절한 매치의 보이스에 대한 밸런스만으로도 감흥이 벅차서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즐겁고 흥미롭고 매우 멋있었다.

 

 

아티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는, 이 블로그에서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전시를 지휘하는 아티스트 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가 거는 최면: H{ N)YPN(Y} OSIS

전시를 지휘하는 아티스트 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가 거는 최면: H{ N)YPN(Y} OSIS *파...

blog.naver.com

 

 

2.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AI 예술가 , 피아니스트? 창작가인가 창작가가 아닌가...

반대로,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는 로봇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란?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이 연주를 한다면 과연 어떨까>라는 물음에 자료를 찾게 되었는데 이미 나온 지 오래...

 

인간보다 나은 점은 혼자서 800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정도, 지치지 않을까? 이미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확실히 AI의 장점은 보이고 있다. 인간의 장점과 AI의 장점을 합친 "AI 인간(?)"이 혹여나 나온다면, 천재는 이미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이 800곡을 외워서 친다는 건 정말... 불가능이기에, 그 능력을 시험해보고자 둘을 섞으면, 굉장한 파장이 나올 것 같기도 하다. 단지, 상상이니 현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완벽한 것들은 피곤하지 않을까...

 

 

 

로봇이 예술가의 영역을 침해한다고 해서 예술가들이 로봇의 역할에 위협을 느끼진 않는다. 다만, 로봇을 보고 싶은 사람은 로봇을 보러 가고, 그렇지 않은 인간의 감성을 지배받고 싶은 사람들은 또 다를 테니, 나중에는 취향이나 관점으로 인해 로봇 콘서트나 인간의 콘서트의 비중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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