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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남자7

[독일연애] 그 남자가 정말 당신을 사랑하는가? 한국에서는 연애를 하면 이부분에 있어서 당연한 것이다. 사랑한다를 밥먹듯이 얘기하고, 아낌없이 스킨쉽을 한다. 그런데 독일에선 대부분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런 점에 있어서 좀 더 남자답다랄까? 둘만의 시간 그러니까 집이나 둘만의 공간에서 조차도 평정심을 유지한다. 사귄다고 해서 100퍼센트 마음을 줄꺼라고 착각을 해선 안된다. 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거나 아니면 그 얕은 감정 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으니 사귄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게 독일연애이다. 왜냐, 그들은 젊은시절 자신들의 연애에 대해서 심각하게 혹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말인 즉슨, 그냥 연애에서만 그치기에 한국 여자들의 기대에 대부분 못칠정도로 애정이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밋밋한 연애가 될 수도 있다는 .. 2021. 7. 13.
<독일문방구> 밤에 어디론가 질주하고 싶은 날.. 11월 22일, 현재, 00시 12분을 달리고 있다. 요즘 드레스덴의 외곽지역으로 자꾸 놀러를 가고 싶다. 그런데, 무서워서 가질 못하고 있다. 독일도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고, 유괴나 유학생을 상대로 범죄사건도 때때로 있었기 때문에, 밤에 어디론가 나간다는 것은 연주회가 아닌이상 용기가 나지 않는다. 물론,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하면 괜찮다. 큰 도시일수록 무서운 것 같다. 도르트문트에서는 새벽에도 다녀도 그닥 무섭지 않았는데, 내가 사는 동네는 뭔가 무섭다. 뭐 기분탓일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갑자기 드레스덴의 헬러라우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난다. 아까 유투브에서 영화 읽어주는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나서 외국 남자에 대한 판타지가 사라졌다가 다시 생겨버렸다. (물론, 내 마음은 시시각각 변하고, 까.. 2020. 11. 22.
독일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독일사람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또 알아보는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독일 사람들과의 연애는 가지각색이지만, 전 긴장감을 유발하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남자들은 표현을 잘 못하고, 여자들은 차갑고 이게 우리가 보통 느끼는 독일사람들의 온도이죠 그치만, 사실은.. 실제로는 다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그런데, 평균적으로라는 수치가 있다는 건 아실꺼에요. 생각보다 재밌는 독일남자들, 이 작가를 통해서 속내를 한번 들어보기로 해보죠. "Männer, wie ist das, wenn ihr verliebt seid?" 남자 사랑에 빠지면 어떤지(모습인지)? Männerkolumne: "Männer, wie ist das, wenn ihr verliebt s.. 2020. 10. 4.
독일인들의 자동차 사랑! <자동차 박물관> (feat. 독일동네 자동차)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독일하면 자동차 Auto(아우토) 그리고 Autobahn(아우토반)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21세기 문방구는 독일에서 프랑스산 80년대 차도 타보고, 구경도 해보고 조수석에서 아우토반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엔진소리 있잖습니까, 부릉부릉... 그런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차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카레이서나 올드차를 타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일부러, 그런 엔진소리를 낼 수 있게 수리를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독일에서 그런 소리를 내는 건 한국만큼 혐오정도로 느끼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리가 상당히 커요. 동네에서 부릉부릉 하면..거의 한 500미터반경은 다 들리지 않나 싶습니다..>.. Museum für hi.. 2020. 7. 20.
독일어 한문장!(2)사랑해라는 말의 두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우리가 독일어를 어디에서 들었을 때, 사랑한다는 말이 독일어로 뭐야? 라고 물어보면, 초기에 가장 쉽게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나는 너를 사랑해. 라는 문장을 가르쳐 줍니다. lieben 동사는 4격(을,를)을 가지는 동사입니다. 그래서, dich (너를) 라는 du의 4격 인칭대명사를 사용합니다. 독일어는 3격동사, 4격동사가 또 따로 있습니다. 무조건 외워야 합니다. 암튼, 이말을 독일인들이 즐겨 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연인이 되어서도 잘 하지 않는답니다. 친구들끼리 쓰는 것들도 있습니다. "hab dich lieb" 번역은 같아요, "난 너를 사랑해" 발음, "합 디히 립" 이.. 2020. 7. 14.
독일 가수 추천 그 6섯번째!!!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독일 가수를 계속해서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독일은 웬지 재미없는 나라이거나 음악도 디스코 밖에 없다 라고 생각했었던 저의 단편적이었던 과거를 생각하니, 저 처럼 혹은 생각하셨을 수도 있는 그런 생각을 깨고자, 독일의 대중음악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독일이 클래식의 본 고장인 만큼, 음악의 모든 분야에 대해선 독일이 그래도 기술적으로 사운드나, 톤 테크닉이 월등하기 때문에, 대중음악이나 클래식에서 일하고 있는 톤 엔지니어나 테크니커들도 나중에 소개를 하고 사운드에 대한 깊이를 넓혀 나갈까 합니다. 들으실 때 좋은 헤드폰이나 좋은 앰프 좋은 환경에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그 음악의 본질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독일 팝송을 들으면서 사운드에.. 2020. 7. 14.
독일의 대중음악_네번째_독일의 젊은 미남(?) 가수 ?!!!! 그리고 추천 곡(feat. 맨디무어 소환)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오늘은 21s문방구의 마음을 훔친 독일의 미남 가수 입니다. 꼭, 곡의 전개 방식의 느낌이 맨디무어 리즈 시절의 영화의 분위기의 주인공 역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뭔가 옛스런 느낌인데, 젊은 가수입니다. 빈센트 바이스의 곡들이 모두 21세기 문방구의 취향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시원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곡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플레이 리스트에 넣고 들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1. Wincent Weiss - "Nur ein Herzschlag entfernt" (Official Video) 제목 번역 "단지 심장이 멀어졌어." 혹은 "심장이 멀어진 것 뿐이야" , 이별에 대한 직접적인 이유네요...."마음이 떠난 것 뿐이야" ㅡ.ㅜ..... 2. ..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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