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저는 걘적으로 소피아를 만나보고 싶어요.
저한테 뭐라고 할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로봇과 얘기한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좋아하는 연예인과 1대1로 만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신기한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The eerily realistic AI robot will make her Hollywood debut in a new film.
<연기하는 AI로봇 소피아>
"SophiaWorld" (2019)
Director , Geoffrey James Clark
Writers , Geoffrey Lames Clark, Luke Kingma
Stars , Sophia the Robot, Evan Rachel Wood
7분짜리 영화이고,
2019년 9월4일에 개봉한 미국 영화,
장르가 코메디라는게..
더 웃기네요 ㅎㅎ
생각보다 많은 이슈가 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소피아의 일화중,
불이 났는데, 노인과 아이가 갇혀있다면,
과연 누구를 먼저 구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는 질문이라며, 자신은 윤리적 결정을 내릴 수준은 아니라고
논리적인 입장에 가까운 쪽을 택하겠다고 답을 했다고 합니다.
엄청 똑똑하지 않아요?
2017년 10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로봇 최초 시민권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말 돈이 많아서,
그런지
발명하는 것들만 봐도...
또 아랍계열 사람들이 수학을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똑똑하거든요.
22세기를 사는 사람들 같아요.
소피아와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의 학습능력처럼
로봇에게도
머신 러닝(machine Lerning)이라는,
"기계 학습"
즉, 컴퓨터의 입력 값에 대해 학습하는 것을 뜻 합니다.
그래서, 소피아는 더 많이 듣고 말할 수록 더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정이라는 것은
어떻게 될까요.
<인간과 감정을 교감할 수 있는 슈퍼 지능을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소피아의 인스타그램 주소 입니다.
볼때마다, 약간...
긴장감이...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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