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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영화와 음악

한스짐머의 영화음악 (1) “인셉션(2011)" OST < TIME >Official Remix (2020)

by 문방구PD 202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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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오늘은 

영화음악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음악가 하면,
독일 작곡가 한스짐머(*1957)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물론,

헐리웃에서 작업을 하지만...

원래,

태생은 독일 프랑크 푸르트 출신이죠.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 셜록홈즈, 다빈치 코드, 배트맨 비긴즈, 라스트 사무라이, 진주만, 한니발, 미션임파서블..등등... 정말,어마어마한 작품들을 만드셨죠. 한 곡도 아니고, 유명한 앨범이 도대체 몇개나 된답니까...!!

너무 부럽네요.

>.<

 

올해, 2020년 인셉션의 OST 중 타임이라는 곡을 다시 다른 버젼으로 발매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셉션의 OST중 Time 이라는 곡을 리믹스한 작업이 인상적입니다. 

Hans Zimmer & Alan Walker – Time (Official Remix, 2020)

 

 

원곡 입니다.

Original, Hans Zimmer - Time (Inception)(2010)

 

 

 

Übersetzen

 

Alan Walker:  "Zusammenarbeit mit Hans Zimmer "war eine absolute Ehre"

한스 짐머와 함께 협업은 “절대적으로 영광이었다"

 

Alan Walker: Zusammenarbeit mit Hans Zimmer war eine absolute Ehre

Produzent Alan Walker veröffentlicht einen Remix von Hans Zimmers Hit Time aus dem Film Inception. Im Interview verrät er, wie es zu der Zusammenarbeit mit seinem Idol kam.

www.stuttgarter-nachrichten.de

 

Produzent Alan Walker veröffentlicht einen Remix von Hans Zimmers Hit "Time" aus dem Film "Inception".
프로듀서 알란 워커가 공식적으로 영화 인셉션의 한스 짐머 히트곡 Time을 리믹스 했다

Im Interview verrät er, wie es zu der Zusammenarbeit mit seinem Idol kam.
인터뷰에서 그는 (비밀을) 발설했다,
어떻게 그것이 그의 우상과 함께
협업 작업으로 들어왔는지

Die Klänge dürften Musik- und Filmfans mehr als bekannt vorkommen, allerdings tragen sie ein neues Gewand:
그 음색들은 음악과 영화팬에게 이미 유명했었던 그때보다 더 많이 새로운 색을( 다른 옷으로) 입혀지는것이
허용되었다.
( 알란 워커가 만든 음색들이 원래 곡에서
더 많은 변화가 생겼긴 합니다 원래 곡을 알고 있던 팬들에게도 허락될 정도로 좋았다는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사실 원곡보다 안좋으면 관심도 없죠)

Der britisch-norwegische Musikproduzent Alan Walker (22, "Faded") erfüllt sich mit der Veröffentlichung seines Remixes von "Time" (15. Mai), für den er mit Hans Zimmer (62, "Here I am") zusammenarbeitete, einen Traum.
( 위와 같은 내용이라 패스 합니다)

Zehn Jahre nach dem Kinostart von "Inception" könnte der Hit aus dem dazugehörigen Soundtrack nun erneut die Charts erobern.
인셉션 영화가 개봉된 지 10년이후
사운드 트랙중 히트곡은
지금 새롭게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다른 버젼도 있습니다.

 

2017년 프라하에서 했던 라이브 공연이
영상으로 남아 있네요.
많이 변한 것 같은가요?
아닌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
원래
필름뮤직 혹은 필름 스코어링을 할 때,
관객이 영화관에서 듣기에
오케스트라 곡의 실제 악기처럼 느껴지지만,
영화 대부분,
가상악기를 오리지널 사운드 퀄리티로
작업을 합니다.
쉽게 말해 진짜 오리지날 악기가 아닌
음악 프로그램에 연동할 수 있는 악기를 각각
구입하고
사운드 믹싱이나 에디팅 마스터링을 거쳐
오리지날 오케스트라처럼
작곡을 하는 거죠.
그래서 다음 영상을 보시면 원곡과 유사하게
사운드를 맞추기 위해
전자 첼로 ( 일렉트로닉 첼로)를
사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케스트라 버젼은
그런 사운드를
악보에다 옮겨서
악기의 특성에 맞게 배치해서
편곡과 같은 수준의
사운드를 이런 연주회에서
제공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돈이 많으면 오케스트라로
돌려도 상관없지만
시간적, 금전적으로도 많이 들기때문이죠,
그렇다고 가상악기가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정말, 영화음악 분야는
독일에서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분야입니다

다음, 이 영상은
오리지날 오캐스트라 버젼 입니다.

Hans Zimmer - Time (Inception - Live in Prague) (2017)

한스 짐머는 역시,

오케스트레이션.....이 최고죠.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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