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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문방구/한국 뽑기 인생

부모님 몰래 먹는 간식?!

by 21세기언니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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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고 생각하고, 적게 먹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리고 특히나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마트에서 손이 간...음식을 사와,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드디어 오늘 개봉하는 날!!!

뭐, 정해진 건 없다. 내가 먹고 싶으면 먹는다...다만, 부모님 몰래...+.+!ㅋㅋㅋㅋ (중요한 건, 다이어트 중이니까 ㅋㅋ)

 

근처 이마트에 갔다가 쟁여온 곱창...

대구는 막창이 유명한데, 그냥 곱창이나 막창을 엄청 좋아하는 타입도 아닌데 뭐든 잘 먹어서, 그냥 뭔가 모르게 곱창이 먹고 싶었다. 그...부속물의 느낌...잘근잘근.., 순대국도 넘 좋아한다. 양선지국도.....

어랏, 그런데 안타깝게도....

고춧가루가...중국산이다...

내가 다른 건 몰라도, 김치랑 고춧가루 그리고 해산물은 중국산을 안먹는다. 왜냐, 만드는 방법이 유투브에 떠돌고 있는데...이미 광경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나 또한 독일의 아시아마트에서 산 고춧가루에서 한국 상표의 고춧가루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샀는데....설마 중국산이 원산지일줄은 꿈에도 모르게 샀다. 그래도 그냥 먹어볼 겸...양념을 만들었는데, 확실히 맛이 느끼하다. 나는 항상 어머니가 집에서 태양초 고추를 직접 킬로로 사셔서 또 방앗간에서 빻고 그 가루로 먹었던 유년시절을 보냈기에...중국산 나쁜 공장이 만든 고춧가루 영상을 보고.......절대....용납을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요즘은 또 황사라 고추를 말리기도 너무 그래서, 슈퍼의 힘을 빌어 만들어놓은 태양초 고춧가루 한국산을 농협에서 사지만, 정말..고추가루는 정말 민감한 사항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샀으니...뭐 바꾸러 가는 건 또 귀찮...난 한국산인 줄 알고 샀는데....눈이 잠시...다른곳을 다녀왔나..왜 사왔는지 나도 몰겠다. 암튼, 이러다가 버린게 최근에 몇개가 된다. 최근에 중국산이 너무 많아진 느낌이다. 조개류도...다 중국산이야...ㅡ.ㅡ;;;

 

암튼 그래도 먹어본다.

일단,  개봉!!!

만들어진 걸 그냥 볶기만 하면 된다. 요리조리 쉣킷쉣킷....

이거 하면서 엄청 기름이 튄다......>.< 그래서 계속 볶아줘야 한다...

 

바삭한 요리유의 기름을 사용함...>.<

 

짠!!

.

.

.

.

.

.

난 음료수를 쟁여놓는 스타일이고, (많이 사두는 편) 깻잎은 어머니 협찬...

즉흥으로 해서, 그냥 뚝딱!

짠!!!

탄걸 좋아함....ㅡ.ㅡ;ㅋ (불 조절 실패)

양이 적어보이지만....많음....

자 이제 먹어볼까요?

 

왼쪽은 재래기, 오른쪽은 부추 김치

짭..

내가 깻잎을 좋아해서 나는 고기류의 쌈은 무조건 깻잎이다!!!!상추보다 깻잎!!!

외쪽은 재래기, 오른쪽은 부추김치...우리집은 야채천국, 나물반찬 천국 ㅋㅋㅋㅋ 고기 먹고 싶어요..

 

여러분, "아----------." 

"앗, 매운거 못 드신다구요?"

이 곱창이 좀 매운편인데, 매운걸 좋아하는 나도 맵다...

콧물과 눈물이 동시에 나올수 있을 가능성...50퍼...

그래서...밥이랑 먹었다...그리고, 마요네즈는 늘 매운걸 중화시켜줘서 매운걸 먹고 싶은데 약간 필요할 때, 

마요네즈를 뿌린다!. 

마요네즈 뿌직!+.+!

역시 안맵다....희한...

 

여러분, "아---------"

간식은 드셔도 됩니다..

>.<

(매워서 다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매워서 밥이랑 먹었더니....ㅋㅋㅋㅋ배불...)

 

다음 간식때 또 만나요!!!

>.<ㅋ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하여 말씀 드립니다. 광고가 아닙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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