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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영화와 음악

추천하고 싶은 숏트 필름, TAICHI KIMURA 감독/DJ & record producer "GRADES"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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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한번씩 음악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아트필름들이나 재미있는 숏트필름을 가끔씩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저는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편 입니다. 아무래도 20대를 일본영화와 독일영화에 빠진적이 있어서 그때는 상업영화에 빠졌다고 하면, 이젠 숏트필름이라는 비인기 종목의 장르를 좋아해서, 혼자서 보고 즐기는 편이였지만 혹시나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또 한번쯤을 보게될 숏트필름계의 명작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추천영화> TAICHI KIMURA 감독의 Lost Youth (19세미만)

※주의, 조금은 심각한 주제이며,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이 나오기에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시청을 삼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WINNER: VIDEO OF THE DAY AWARD / VOTD

LA SHORTS AWARD 2016
* Best Short film - Bronze award
* Best cinematography - Platinum award

(비메오 링크 입니다.)

LOST YOUTH

일본 영화나 일본 음악 그리고 일본의 문화는 정말이지 그냥 정보가 없어도, <일본 스럽다> 라는 것이 느껴질 정도의 일본 특유의 성향을 나타내는데, 꽤나 잘 표현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은 미국의 팝의 문화가 힙합을 수용하여 영어로 된 가사를 내면 이게 케이팝인지 미국팝인지 요즘은 헷갈릴 정도로 많이 흡수된 반면, 일본음악이나 대중문화 산업 그리고 영화는, 일본 특유의 그 느낌이 꼭 들어가거나 일본 문화를 꼭 영화에 귀속시키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음악을 들어봐도 "니뽄삘스럽다"라는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경험하진 못했지만, 일본이 꽤나 사이비 종교가 많다고는 들었고, 괴물도 신으로 모시고 다양한 귀신들이며 여러 희한한 집단들이 있다는 걸 들어서 알고 있는데 영화에서는 그런부분들이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16년 PORTSMOUTH INTERNATIONAL FILM FESTIVA에서 영화상, 디렉터상, 베스트 스코어, 베스트 사운드 디자인 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그만큼, 음악과 영상 자체의 퀄리티가 엄청난 작품 입니다.

PORTSMOU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6
*WINNER: Best Editor, Best Cinematography
* 4 Nominations: Best Short Film, Best Director, Best Score, Best Sound design, 

(스코어링과 사운드 디자인 분야는 다른 분야 입니다. 스코어링은 쉽게 말하자면, 영화의 배경음악 즉 오케스트라와 같은 음악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미디로부터 가상악기(실제 어쿠스틱 악기가 아니지만, 실제 음향처럼 소리나는 플러그인) 로 작업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운드 디자인은 대중음악 특히, 영화음악에서 언급되는 분야인데 배경에 깔려있는 음악에 살을 덧붙여 전자음향이나 소음들과 사운드들을 직접 만들어 디자인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영화음악은 그래서 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닌, 저런 디테일한 분야가 합쳐져서 만드는 고난이도의 작업 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엔니오 모리꼬네 같은 음악작업은 전문 용어로 필름 스코어링을 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영화음악 작곡가라고 하죠. )

추천한 이유는,

음악과 영상미가 뛰어나고 소재 자체도 현실성을 제대로 잘 표현해주었기에,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을 작품성 있는 영화라 소개해 드립니다. 특히, 음악과 영상안의 사운드 디자인이 기가막힐 정도로 멋진 부분들이 많고, 대중음악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싼티가 전혀 나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사운드라 기존 숏트필름에서 보아온 음악들과 좀 차별화가 되는듯 하여, 음악과 영상 두가지 요소의 조화가 맘에 들어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운드를 선택한 것이 일반적으로 영화에서 사용하는 사운드가 아니라, 대중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있는 장르를 선택해 굉장히 새롭게 다가옵니다. 

인물관련 정보

www.davidreviews.tv/Profiles/TaichiKimura/

 

Taichi Kimura

Taichi Kimura is a Japanese born, London-raised filmmaker who moved to the UK solo to study film at the age of twelve. He got his start making tour films for music artists, establishing himself as a trusted videographer for some of the world's biggest star

www.davidreviews.tv


2.

TAICHI KIMURA 감독의 뮤비

GRADES - KING (Official Video) (2015)

장르 Dance/Electronic

 

Grades (본명, Daniel Traynor)은 2013년부터 활동한 영국의 아티스트이자 DJ이자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입니다. 그의 음악은 R&B, Hip-Hop, 2step, House 그리고 일렉트로닉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Lana Del Rey’s "West Coast"의 리믹스 앨범을 낸 적도 있고, 2017년엔 그래미에서 그가 작업한 칼리드의 "American Teen"이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흰색 티셔츠를 입은 Grades

 

가사

I'll treat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the one and only
I could be your queen
And give everything you need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the one and only
I could be your queen
If you let me, if you let me

Come let your guard down
Love takes the gloves off your heart
We could start now
Not gonna tear you apart

Understand me
Dont speak in time, speak in truth
Just wanna love you
Just wanna know you

Oh, stabilize
Got my eyes fixed on you
Won't you stay tonight?
And I'll tell you what I'll do

I won't be paralyzed
Don't you know my aim is true?
When you're in my sights
In my sights

I'll treat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the one and only
I could be your queen
And give you everything you need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the one and only
I could be your queen
If you let me, if you let me

I'll treat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a king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a king

I'm just a vessel
I'm just a cage made of bones
You passed the test, oh
So I'm gonna show you the ropes

You understand me
No wasting time, wasting truth
Just wanna love you
Just wanna know you

Oh, stabilize
Got my eyes fixed on you
Won't you stay tonight?
And I'll tell you what I'll do

I wont be paralyzed
Don't you know my aim is true?
When you're in my sights
In my sights

I'll treat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the one and only
I could be your queen
And give you everything you need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the one and only
I could be your queen
If you let me, if you let me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a king
I'll treat you like a king
Like a king
If you like me
If you like me

Songwriter: Cass Lowe / Jack Mcmanus / Dan Traynor / Guy Sigsworth

 


3. 

IMAGINE THAT

장르, 내러티브 코미디

일단, 영화의 소재도 신선하지만

음악 자체도 현대적이고 매우 재밌습니다.

Written & Directed by Taichi Kimura
Producer - Frank Barlow
DOP - Pablo Rojo
Gaffer - Anthony Dias
DIT - Arthur Sloman
Animation -Takuma Hiramatsu

 

오늘도 좋은 감상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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