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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문방구가 보는 예술과 이야기들/21c 영화와 음악

논란의 넷플릭스 드라마 2탄, "Bridgerton" OST/비발디 사계&배우들 인터뷰와 연습영상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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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요즘 또 한편의 넷플릭스 드라마가 인기몰이 중이죠!

바로,

브리저튼!

Bridgerton!

독일에서 저번달에 1위를 하고 있길래, 뭘까 했는데..

역시나...

#피비 디네버 #레지 장 페이지

주연

여주, 피비 디네버 (Phoebe Dynevor, *1995)  극중, 다프네 브리저튼 역

남주, 레지 장 페이지 (Rege-Jean Page, *1990)  극중, 사이먼 바셋역

 

이런 시대 로맨스 극에선 언제나 백인 배우를 쓴데다, 영국의 귀족 발음을 선호했었는데 흑인 배우를 캐스팅 했다는 점에서 의도적인 다양성인지, 지난 인종차별 문제의 감독의 의도적인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던 좀 더 신선한 느낌은 들었다. 여배우 피미 디네버의 지난 컨셉 사진들을 찾아보면, 뭔가 오드리 햅번과 유사한 느낌도 들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영화, 오만과 편견이후로 가슴 시린 영화를 찾았는데 마음에 든 것이 없었다거나,  혹은 특별한 로맨스를 찾는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사실 이 로맨스의 배경은 <결혼문화>와 관련된 것이다.! 딱 요기까지 힌트!.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대부분 이런 로맨스의 시대극은,

판타지가 주로 존재하지만 사실 이제는 그런 판타지가 뻔하고 밍숭맹숭 했는데,

흑인인 남자 주인공의 잘생긴 탓에, 사람들이 난리라고 해서 봤는데

약간 새롭다. 후기 별점은, ★

이전에, <365Days> 보다 훨씬 잘생기고 매력적인 건 인정!! >.<! 하하

일단, 너무 독특한 것들이

음악이다. 

클래식 음악이 대부분인데, 중간에 팝송을 클래식틱하게 편곡한 것들이 섞여있다 그래서 이색적이고 뭔가 새롭다. 빌리 아일리시 음악이 나왔을때 뭔가 이색적인 느낌이었다. 그리고 원곡, 클래식 음악을 다르게 편곡한 것도 말이다. 이런 작업들을 잘못하면 촌스럽지만 그렇지 않아서 다행, 듣는내내 재미가 있었다. 

OST의 음악들이 꽤 현대적인 것을 가져왔다.

트레일러!

아래 영상은 배우들, 춤 연습하는 영상

제 포스팅을 계속 보신 분들이라면, 이 춤 연습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어떤 작곡가의 것인지 아실것 같은데...

힌트로, 비발디 사계를 편곡한 작곡가죠!

맞추실 분이 계실까요?!+.+!

바로, 

그 작곡가는, 

막스 리히터 !

 

배우들의 인터뷰, 넘넘 잼있습니다

 


Brifgerton OST

사운드 트랙중 몇개만 뽑아봤습니다.

1.

Main Title Thema

Bridgerton Opening Credits /Main Title Theme (Audio)


2.

Duomo - Wildest Dreams 


3.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을 현악4중주로 편곡한 음원

연주 단체, Vitamin String Quartet (줄여서, VSQ)

이 오리지널 트랙에서 독특한 편곡으로 주의를 집중시키는 이 현악4중주 단체는, 1990년에 로스앤젤레스를 기점으로 만들어진 클래식 4중주 팀이다. 팝과 락 뮤직등을 편곡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작업을 하고 있다.

미 네티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뽑아, 76위를 차지했던 이 단체의 Lateralus 음원, 이후 이 드라마에서 조차 존재감을 드러낸다. 색다른 사운드를 연출하기에 계속 들을수 밖에 없었던 묘한 매력이 있다. 기성곡을 커버하는 연주단체들이 꽤 많지만, 레퍼토리가 꽤 다양해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www.vitaminstringquartet.com

 

VSQ | Vitamin String Quartet

Vitamin String Quartet, a group of Los Angeles-based studio musicians, have carved out a unique niche recording new versions of songs by well-known artists.

www.vitaminstringquartet.com


4. 

극중 여주가 피아노로 연주하는 곡 중에 하나 입니다.

Carmen Piazzini - Piano Sonata No. 13 inB-Flat K333: II Andante cantabile

 


5. 

이 드라마에서 이 음악이 나올때가 정말...심장이 두근두근!

Kris Bower - Strange (feat. Hillary Smith)


6.

이 드라마에서 클래식 (조성음악)들이 꽤 나옵니다. 

이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곡 중 21번 1악장 입니다 빠르기는 Allegro con brio 

피아니스트,  Boris Giltburg 

 


7.

추천속의 추천

Vitamin String Quartet - thank u, next 

시즌 1, 에피소드 1편에서 나온 음악

S01E01 - "Diamond of the First Water"

뭔가 풋풋한 느낌, 설레는 느낌의 장면에 삽입된 음악!

 

 

오늘도 즐거운 감상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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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Favicon of https://monjae.tistory.com BlogIcon 몬재 2021.01.17 15:21 신고

    이거 넷플릭스에서 미리보기 하고 볼까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함 봐야겠네유
    그나저나 저 위에 참깨 ♩♪♩놈은 여기서도 댓글로 사람 기분 나쁘게하네.. 스팸 등록하시면 편해요 ~
    답글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1.01.17 21:04 신고

    오 넷 플릭스에 올라 온 것 봤어요. 등급 수위가 높던데요. 그래서 볼려다가 말았습니다. ㅎㅎㅎ 음악이 드라마에 적극적으로 활용됩니다. 아주 좋네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j-studyalone.tistory.com BlogIcon 제이화 2021.01.18 08:47 신고

    브리저튼에서 파티 씬 볼떄마다 댄스 연습 엄청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리허설 보니까 재밌네요. 파티에 쓰인 노래들 팝송 편곡해서 나온것도 새로왔고 말그대로 남주 때문에 난리였죠. ㅋㅋ
    답글

    • .그쵸! 진짜 댄스 연습 엄청 했을거 같아요. 정말 춤을 자연스럽게 추더라구요.! 음악도 진짜 신선했죠. 클래식이긴 하지만 느낌이 뭔가 파릇파릇한 느낌이였어요 >.<!
      남주가..진짜 멋있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