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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날것 그대로의 독일문물

요즘 내가 빠져있는 것...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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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요즘 내가 빠져있는 것!

원래는 군것질을 잘 안하는데,

오히려 과일을 먹게되거나, 또 딱히 주전부리가 없어서..

하리보를 먹게된다.

저번주에 할인하길래 60센트 밖에 안되서 두개 집어왔는데,

수박맛이 너무 맛있는거다!

+.+!

왼쪽이 수박맛이다.  하나에 95센트!

봉지에 씌어있는건, 
Haribo macht Kinder froh ...

하리보는 아이들을 기분좋게 만든다..요런뜻 ㅎㅎ
(아니, 어른이도 기분좋게 만들어줌..요기 어른이 나 추가 ㅋㅋ)

요즘 내가 빠져있는게, 바로 하리보 수박맛!!!생긴것도 예쁘다!

지금도 먹으면서...쓰는 중 +.+!

초기 블로그 시절에 5개월전인가..그때 내가 하리보 존맛이라고 딸기 마시멜로를 보여드린적이 있는데,

patchpink0000.tistory.com/5?category=785705

 

Haribo와 마시멜로? 하리보는 젤리 아냐?...그리고 독일 최고의 마시멜로!?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21세기 문방구는 하리보를 그다지 즐겨먹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날따라 딸기라는 과일이 먹고 싶은데 독일은 딸기가 너무도 맛이 없고... 그냥 딸기향이나

patchpink0000.tistory.com

그것보다 이게 더 맛난다. 물론, 딸기 마시멜로 하리보는 계속 먹으면 좀 질리는데

이건 안질림!

일단 색상도 예쁘고 맛도 맛이고..예쁘다.

흐리네...흐려..

쌓인 눈이 녹기전...눈이 녹질 않았네..

 

눈이 하얗게 예쁜 건물을 감싸고 있다.

오늘도 이 수박 젤리 사러가야지....

 

1월18일 장 본것..

딸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저번주 금요일에 갔더니 안판다..제철과일은 항상 땡기는데...

(사실 독일 딸기는 맛없기로 유명하다. 근데 이 제품은 맛있었다. 그래도 난 꿀이나 설탕을 듬뿍...+.+!초딩입맛)

그래서, 월요일엔 있겠지 싶어 갔더니..역시나 월요일이라 있네..두개 집어옮 (가격은 1.30센트 싸다싸, 물론 갯수가 작음)

오늘 또 장보면서 하리보 젤리 수박맛 3개를 집어왔다.

(뒤에 신라면 하고...앗, 하리보가 가려져서 사진에 안보인다..)

장본거 보면 알겠지만..여성여성한 스타일이 아니다보니..생긴거랑 다르게..터프하게 담음..

너무 막 담았다...ㅡ.ㅡ;

장본거는..대충..

삽겹살, 생선,탄산 음료,젤리3,물, 휴지,샴푸,자우어크라우트(양배추를 절인 음식), 테이프 등등...

자우어크라우트랑 구운 생선이랑 먹으면 진짜 꿀맛!

★,★

계산대 근처에 담배들이 보인다.

항상, 담배에...저 몰골의 사람이 쳐다보는게...

뭔가...

웃기기도 하고...(ㅡ.ㅡ);ㅋ

 

난 담배를 안피워서 몰겠지만, 뭔가에 돌돌 말아서 피우는 애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걸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냥 건강에 해로우니..안피웠으면..

사람은 너무 좋은것만 해선 안된다. 나쁜것도 좀 해보고, (독일에서 여자 동생들이 외국 남자애들이랑 담배를 돌려가며 피는 것도 봤다..아...여기가 독일이구나..싶었다. 물론, 교수랑 맞담배 피우는 동네라고도 알려져 있는데,교수랑 맞담배 피우는 걸 본적은 없다. 그냥 길거리에서 지나가면서 담배피는 사람은 더러 봤다.) 그래야, 좀 사람냄새 난다. 술을 깨끗하게 잘 먹는사람, BTS 태형이는 와인이랑 소주 먹는 것 같았는데, 하하 나도 이전에 티비에서 보고 따라하고 싶어서 김치볶음밥소주를 성인이 되서 한번 시도해봤는데...

먹다 뿜었다.ㅋㅋㅋㅋ

핵노맛 소주는 무슨 맛으로 먹나염..

웃긴게, 레몬소주는 먹을수 있다ㅋㅋㅋ(독일에서 한인마트에서 소주가, 4유로대다...5천원...넘 비쌈)

갑자기 자꾸 다른 길로 이야기가 샌다ㅋㅋ

암튼, 한독몰에서 파는 걸 보면, 소주는 4.30센트, 5천원이 넘는 가격!

출처, 한독몰

 

암튼, 담배는 돌돌 말아서 피우는게 더 싸다고 들었는데...

저 사람이 다 죽어가는 사진을 찍은 담배는 아마도 그런류의 담배가 아닐까 생각한다...

(담배 아니라도 술 먹어도 죽는데, 술 많이 먹는건..왜 저렇게 안해놓고..말야..)

봉지로 된 담배는...신기하다.

눈빛이 살아있는데...그렇게 보이는데...

아니, 이런데도 담배를 피우냐...이러면서

저런 사진을 대놓고 파는 담배 회사는 뭐고..

저런 광고를 하는 건 또 뭔지..

진짜 환자인지, 연기자인지..어떻게 아냐며..

새디스트인가..

ㅡ.ㅡ;

근데 연기자를 쓰진 않았을. 꺼 같고...

암튼, 이해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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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1월18일 저녁 19시쯤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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