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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날것 그대로의 독일문물

[독일문방구] 새로운 손 세정제와 물품들 구매 (내돈내산)/임프레산/Heitmann/Impresan

by 21세기언니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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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주의, 광고 아닙니다. 내돈내산>

12월29일

오늘 택배가 도착했다! 바로, 손세정제물티슈 그리고 스프레이! 가지고 있던게 얼마 남지 않아서, 오랜만에 손세정제와 관련 물품을 주문했다. 예전에 사용했던게 아닌,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서 말이다. 

 

박스를 뜯어보면!

 

 

오..또 종이...!

 

이번에는 안써본 제품을 써볼까하고 구매한 것이다. 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스코로나 바이러스를 99.9 퍼센트 막아준다고 써있긴 하다. 다른 상품들은 그런게 써있지 않지만, 써있는 제품으로만 구입을 했다. 

화장실에서 찰칵 ㅋㅋ

 

위의  제품들(Impresan,임프레산)은 Heitmann 독일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맨왼쪽) Menge는 갯수를 나타낸다. 

 

원래 이 회사가 세탁물 세제로도 유명한 회사이다. 이건 서비스로 받은 제품, 검은 옷 빨래할 때 쓰면 된다. 

 

아래에 보이는 건, 손소독제와 같은 효과의 물티슈 제품이다.

총 12개 들어있는 걸 샀다. (2유로대) 25개 들은 것도 있다. (4유로대)

 

하나 집어 보면, 

물건이나 가방, 지갑 등등 닦을 수 있는 제품이다. (손을 위한 제품이 아니다.)

밖에 나가서, 밥을 먹을때 혹은 밍키를 데리고 병원에 갈때 캐리어 손잡이나 등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용도로 가능!

 

위처럼, 요렇게 각 포장이 되어있다.

이 아래에 있는 제품이 인기 제품이다. 손 소독을 위한 크림이다. 

 

갯수를 떠나서, 액체류를 사고 싶어서 구매한 것인데, 특히 스프레이가 너무 필요했다.

어떤 제품을 샀는지 보면 4개로 나뉜다. 

 

맨 왼쪽은 손 세정제 스프레이

두번째는 물건과 같은 물체, 손이 닫는 모든 것에 스프레이를 뿌려 바이러스를 소독하는 것

세번째는 용량이 젤 적은 스프레이 (두번째꺼랑 같으나, 용량때문에 휴대용으로 가지고 있기 편해서 산 것)

맨 오른쪽 제품은 액체로 된 손, 살균 소독제

 

엄청 작다. 50ml라서 

 

 

내가 약국에서 산 것, 

현재 쓰고 있는 것 중 하나, 아직 용량이 꽤 남아서 (밖에 잘 안나가다 보니..;;) 오래 쓰고 있다. 이런건 빨리빨리 써야하는데 말이다. 약품은 빨리쓰고 유통기한이 오래남았다고 오래 보관하면 좋지 않다. 

Sterillium 도 이런 살균제품에 유명한 회사이다이다. 

 

아래엔 DM에서 팔고 있던거 하나 가져왔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다. 냄새도 없고, 

2유로 이내 (저렴) 

밍키는 항상 택배가 오면 냄새를 맡으러 와서, 걱정이다. 안좋은 물질이 밍키 코에 들어갈까봐, 더러운 상자니까 오지말라고 얘기해도 속수무책..>.< 그래서 택배가 오면 먼저 스프레이를 뿌린다. 그런후, 시간이 좀 지난후 촬영한 것이라 (찍으려고 했더니 배터리가 나가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택배가 온지 1시간 뒤에 사진을 찍었다.) 밍키의 모습이 모이고 있다 >.< 귀여비!ㅎ

 

이건 예전에 사놓은 건데, 도펠헤르츠라고 한국의 올리브영같은 독일의 DM에 가면 이런 약이 종류별로 어마어마하게 구비되어 있다. 특히 눈약이 유명한데, 나도 사먹어 봤지만 알약이 여간 큰게 아니다. 목구멍 넘어가다가 오히려 죽을맛...ㅋㅋ

Doppelherz *도펠헤르츠 회사의 비타민과 칼슘약 (건강보조제)

하루에 두번, 알약은 너무 크다.

30개 들어있다.

단수로는, die Tablette(디 타블렛테) 뜻은 알약,  Tabletten (pl. 복수)

 

알약이 왤케 큰지, 그래서 나는 오메가3 약을 안먹는다. 저 약들도 큰편인데, 약이 좀 너무 큰것 같다. 암튼, 비타민 C,D둘다 중요하니까 챙겨먹어야 한다. 사진에 보이는 건 5유로대다. 

 

※독일 약국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나는 인터넷 약국을 이용하기도 한다. 독일의 장점은 확실히 약이 좋다. 일단 한국에서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제품들은 처방을 해주지 않고 만약 피부염이 심해도, 주사 후에 먹는 약보다는 바르는 약만 처방해 준다던가, 너무 강한 약은 웬만하면 지어주지 않는 사람들이라 한국에서 낫지 못했던 피부질환 증상도 독일에서 일주일만에 나았던 적이 있다. 그냥 바르는 약만 발랐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더 특이한 건, 독일에서 유명한 다래끼약이 있다. 이건 유학생들도 알꺼다 아마, 이것도 바르는 약이다. 몇번 바르면 씻은듯이 낫는 약이다. (다음번 관련 포스팅에서 언급하겠다.) 

 

그외에 약국에서 볼 수 있는 전문 비타민약

가격이 별로 비싸지 않다. 그렇지만 약국에서 구매를 할땐 약사와 상담해서 사는게 좋다. 물론, 약사가 더 비싼걸 추천해줄 수 있을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전에, 인터넷의 구매평이나 성분을 미리 참조해가서 물어봐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이런 제품들을 잘 챙겨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도펠헤르츠 사에서 나온 것이나 디럭스토어에서 파는 간단한 제품들만 사먹어봤다.  그래서 약국 제품은 잘 모르겠지만, 독일은 어쨌거나 약이 유명한 동네이니,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잘 알아보고 사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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